본문 바로가기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블친님이 사진을 올려서 부랴부랴

집을 나선다

구남로 거리에는 아치형 꽃길도 있고

디기탈리스 꽃도 보이고

가자니아

아게라덤(불로화)

불로화(不老花)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다. 흔히 학명의 속명인

아게라툼이나 아게라덤이라 부르며, 멕시코엉겅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에서는 잡초로 취급되나, 정원에서 심어 기르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경인 지역에서 야생한다.

키는 30~60 센티미터 남짓이며, 줄기 전체에 끈끈한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마주나기도 하고 어긋나기도 하며 잎자루가 길고 심장 또는 달걀 모양이며 길이는 3~5 센티미터,

너비는 2~3 센티미터 정도이다. 잎의 밑 부분이 깊게 파여 있다.

꽃은 7~10월에 피는데 가지 끝 산방 꽃차례에 파란색이거나 자주색, 흰색의 두상화로 핀다.

두 화는 지름 1 센티미터 정도이며 꽃바침 잎 조각은 선 모양 바소꼴인데 털이 많이 난다.

 

제라늄

백일홍

델피니움

델피니움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일 년생, 이년생, 다년생의 식물이다.

호주와 극지역을 제외하면 산악지대에 흔히 자생한다.

지구 상에 약 25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제비 고깔, 큰 제비 고깔, 참 제비 고깔 등

6종이 분포(재배)하고 있으며 절화용으로 많은 품종이 도입되어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벌써 수국도 보이고

골드 메리

낮 시간 대라서인지 해운대 전통시장 먹거리 골목도 한산한 편

날씨가 좋으니 태종대 앞바다 주전자섬과 오륙도도 선명하게 보이고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도 6월 6일까지는 전시를 한다는데 아직은 싱싱한 모습이어서 다행이다

이 가족 성당은 2026년도에 완성 예정이라는 말을 지난번 스페인 여행 때 들었었다

테임스 강의 타워 브리지

모나리자와 콜로세움 바티칸 성당 다비드상과 피사의 사탑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오페라하우스와 캥거루와 코알라

아랍에미레이트 랜드마크 그랜드 모스크

남대문과 세종대왕

미얀마 쉐다곤 파고다

해운대 모래축제

월드 엑스포 2030년 부산 개최를 기원하는 탑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도 타지마할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피라미드

아직도 모래 작품들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엘씨티 건물과 와우산 달맞이언덕

용감한 사람 중에 하니다 그리 춥지는 않겠지만 혼자 뛰어들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해운대에서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기간은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외국인들이 해수욕 복장으로 많이 보인다

해운대는 자주 오는 곳이라 더 돌아보기도 그렇고

잠시 파도를 감상하고 서 있다 철수를 한다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암항과 임량해수욕장  (0) 2022.06.23
삼락생태공원 수련  (0) 2022.06.11
금정산 범어사에서 동문까지  (0) 2022.06.05
부산시민공원  (0) 2022.06.03
회동수원지 트레킹  (0)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