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산 해미읍성 백두회원들 광천 광천원조어죽 집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해미읍성을 돌아보고 용봉산자연휴양림으로 가기로 하고 이곳 해미음성에 왔는데 눈발이 날린다(11/28)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서 가야산 쪽 산을 쳐다보니 저곳은 눈이 상당히 많이 내리는 것 같다 해미읍성 정문인 진남문 읍성의 남쪽으로 통하는 성의 정문으로,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성 안쪽에서 보면 문루 아래를 가로지른 받침돌 중앙에 '황명홍치사년 신해 조(皇明弘治四年辛該趙)'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황명홍치(皇明弘治)는 명나라 효종의 연호인 홍치를 의미하는데 1491년(성종 22년)에 진남문이 중수(重修)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읍성이다. 읍성이란 읍을 둘러싸고 세운 평지성으로 해미읍성 외에 고창읍성, 낙안읍성 등이 .. 더보기 천년석회암 승솟동굴 탐방 3천 개의 섬들을 다 볼 수는 없지만 대충 돌아보고 이곳 천년동굴이라는 승솟동굴에 왔다 하롱베이는 베트남 동북부 중국 국경 근처 1,553㎢의 만을 이르는 명칭이다. 중심 해역 434km²는 천혜의 경관으로 1994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 석회암 지대에 2억년간 화학적 용해와 침식이 반복돼 만든 풍경으로 매년 100만 명의 외국인을 불러모으는 명소다 승솟동굴은 오른쪽 절벽아래에 빼꼼히 보이는 공간으로 들어가면 승솟동굴에 도착한다 작은 공간이 나오고 계단을 오르면 좁은 협곡을 지나면 넓다란 동굴 내보가 나온다 오르지 이곳만 물이 고여있고 현재는 모두가 건식동굴로 석순이 자라는 것이 멈추어 있다 동굴에는 하늘과 통하는 공간이 있어 이렇게 빛이 들어오고 있다 하롱베이의 ‘하(Haㆍ下)’는 내려온.. 더보기 김제 벽골제 벽골제는 지평선축제를 할 때 와야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지금은 축제가 끝나서 썰렁한 느낌이 든다 벽골지문(솟을대문) 솟을대문은 대문의 여러 형식 중의 하나이다. 대문의 형식은 재료와 규모 및 형태에 따라서 구분되는데, 솟을대문은 양반가의 기와집에서 주로 사용했던 형식이다. 양반집은 대개 외행랑이 갖추어져 있으며 대문은 주로 외행랑에 설치되는데 행랑의 높이대로 대문을 내면 타고 다니는 가마가 걸리기 때문에 대문간 지붕을 높게 만든 것을 솟을대문이라고 한다. 시장이 열리는 공간인 듯 농경사 주제관과 체험관이 있고 카페도 자리하고 있다 한가하게 체험을 할 수도 없고 통과다 논밭에서 일하는데 점심때가 되면 이렇게 점심을 해서 광주리에 이고 아들 앞세워 일터로 가는 아낙의 모습이다 저수지의 제방을 훼손하려는.. 더보기 하롱베이 선상유람 오늘은 하롱베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유람선을 타고 수많은 섬을 돌아보는 날이다(10/10) 호텔 앞에서 만난 에치노도로스(물수선화 ) 선착장 매표소와 각종시설이 있는 건물이다 크루스가 있는가 하면 목선이 이렇게 수도 없이 도열해 있다 우리는 이목선을 타고 돌아볼 것이다 오늘 선상에서 식사를 하는데 이 다금바리회가 주메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고가인 다금바리가 여기서는 우리나라 도미정도 가격이라고 한다 오후에 타고 들어갈 케이블카와 관람차 선상에는 가라오케도 준비가 되어 있다 선상에서 바라보는 하롱베이 섬들의 모습 바다 위에 수천 개의 섬이 뿌려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하롱베이는 용이 내려와 앉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산속에 살던 용이 바다로 내려올 때의 꼬리질로 계곡과 동굴들이.. 더보기 송해 기념관 송해공원을 돌아보고 이곳 송해 기념관으로 왔다 기념관 앞에는 전국노래자랑 M.C의 모습의 상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송해선생의 어록이 보인다 처음 달성군과 인연이 된 것은 집사람 고향이 달성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인연을 시작으로 고맙게도 달성군에 송해공원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는 내용이다 영원한 오빠 송해 호칭은 선생님 할아버지 선배님 오빠 매형등 다양하다 이는 송해가 세상과 이어진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반증이다 구순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 모두의 형님 오빠 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송해만이 가진 서민적인 구수함 때문이다 송해의 과거와 현재 송해의 유품들 송해가 걸어온 길 라디오스타 송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로수를.. 더보기 하롱해변 둘러보기 수상인형극을 보고 식당으로 이동을 하는데 서쪽하늘에 노을이 물들기 시작하는 것이 보여 아직 식사시간도 이른 것 같아 해변을 한 바퀴 돌아보고 가자고 제안을 해서 하롱 해변에 왔다 하롱(하롱베이)은 바다 위 카르스트 지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중 하나다. 할롱시(베트남어: Thành phốHạ Long)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꽝닌성의 성도로, 하노이(베트남의 수도)에서 북동쪽으로 약 16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인구는 300,670명(2018년 기준)이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할롱만과 접한다. 이 시는 1993년에 옛 성도였던 홍가이와 주요 관광지였던 바이짜이가 합병되어 만들어졌다 바닷속 작은 섬에 지어진 오성급호텔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수년에 걸친 연구 .. 더보기 옌뜨국립공원에서 하롱베이로 옌뜨국립공원에서 하롱베이로 왔다 마리나호텔에 짐을 풀었다 이곳에서 이틀을 머무를 예정이다 우리가 사용할 객실내부의 모습 호텔입구에는 자몽이 푸른빛을 띠고 있는 모습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베트남전통예술공연 수상인형극을 보러 왔다 인형극에 나오는 인형들의 모습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악단 베트남 전통악기를 연주로 시작되는 수상 인형극 인형극 순서 하노이 놀거리 유명한 탕롱 수상인형극장은 호안끼엠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수상인형극은 베트남의 음악, 악기, 노래, 인형극까지 베트남 문화를 종합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용춤 개구리잡기 오리 잡는 여우 쫓아내기 소를 몰고 농사짓기 아이의 물놀이 봉황춤 물놀이를 하는 아동 금의환향 용 거북 봉황 들의춤 연기가 끝나고 출연진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다 전.. 더보기 금강식물원의 풍경 매년 찾던 금강식물원 금년에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지인께서 가보자는 제의가 왔다 범어사에 이어 다음 날 이곳 식물원의 멋진 단풍을 만났다(11/24) 첫 만남부터 화사하고 불타는 듯한 단풍나무를 만난다 붉은색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전체가 노란색을 띠는 나무도 있다 단풍(丹楓)은 계절 변화로 인해 식물의 잎이 붉은빛이나 누런빛으로 변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변한 잎을 뜻하는 한자어다. 다른 말로는 홍엽(紅葉)이 있다. 팔손이나무 메리골드 단풍은 잎 속의 엽록소가 분해되고, 새로 안토사이안이 생성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식물의 종류가 달라도 안토사이안은 크리산테민 1종뿐이다. 식물의 종류마다 단풍 빛깔이 다른 것은 이 홍색소와 공존하고 있는 엽록소나 노란색·갈색의 색소 성분이 양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안토시.. 더보기 하노이에서 옌뜨국립공원 하노이 무엉탄그랜드살라호텔에서 9시 출발 세명의 왕이 부처가 되어 산을 지킨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엔뜨 국립공원으로 간다(10/9) 차창으로 보이는 하노이 시내의 호수가 있는 공원 이름은 모르겠다 가는 중간중간에 보이는 베트남의 묘지의 모습이다 장례의 절차는 우리와 비슷합니다. 망자의 시신을 깨끗하게 씻기는 염을 먼저 시행하고 입관식을 거행합니다. 우리와 다른 점은 입관할 때, 망자의 몸 아래에 바나나 나무 잎을 깔고 시신을 눕힌 다음 그 위에 다시 바나나 나무 잎으로 덮습니다. 이는 귀신으로부터 망자를 보호한다는 풍습에 의한 것입니다. 베트남의 일반적인 장례식 장소는 망자의 집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와 다르게 특정한 장례식장이 아직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집에서 망자를 안치하고 조문객들.. 더보기 부산 범어사 주변의 단풍 부산은 비교적 단풍이 늦게 물드는 편이다 12일에 범어사에 왔을 때는 은행나무도 푸르고 단풍나무도 푸르렀는데 10 여일 후 오늘 방문했더니 지금 알맞게 물들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싱싱한 은행나무도 있다(11/23) 위와 아래는 범어사 매표소 부근의 나무들이다 이곳은 주로 참나무와 도토리나무 등 주로 낙엽성 활엽수가 많다 범어사 계곡 주변에는 활엽수와 단풍나무가 적당히 뒤섞여 있어 여러 색으로 보인다 범어사 대웅전 뒷길에는 지금 단풍나무가 적당히 붉게 물들어 절정에 이르렀다 매년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단풍터널을 이루는 곳인데 금년에는 작년보다 못한 것 같다 600년이 다되는 은행나무는 지난 번에 왔을 때는 푸른 빛이더니 10여 일 만에 오니 모두 잎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나이가 많은 나무일수록 단풍은.. 더보기 베트남 하롱베이 첫날 일주사 탐방 10월 8일 아침 8시 베트남항공으로 이곳 하노이에 왔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2시 베트남시간으로는 10시에 도착했다 비행시간은 4시간 오차도 없었다(10/8)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고속도로 편도 2차선인데 갓길은 자전거와 오토바이 길인 듯 분리가 됐다 차창으로 바라보이는 홍강 중국 서남부 윈난성에서 발원해 베트남 북부 홍강삼각주 일대 흐르는 강으로 길이가 약 1,149km에 달하며 베트남구간은 약 508km, 중국 구간은 627km에 속한다. 하노이시내는 서울이나 부산처럼 빽빽한 건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도농복합도시로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 주택단지가 있는가 하면 주위에는 논들이 산재해 있어 마치 소도읍이 연결되어 있는 형상이다 홍강 길이는 1,149km이고 유역면적은 14만 3,700 km²으로 홍.. 더보기 범어사와 평산작은책방 지난 주말 아침운동도 하지 않아서 걷기 운동도 할 겸 범어사의 단풍은 어떤가 찾았는데 역시나 부산지방은 아직 이르다(11/13) 주차장에서 가장 먼져 만나는 나무가 은행나무다 이 은행나무는 580년이 됐다는데 땅벌을 쫓기 위해 연기를 피우다가 나무에 불이 붙어 불에 탄 자국이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한다 밑동에 불아 탄 흔적이 보인다 푸르른 나무가 은행이 열지 않아 300년 전에 맞은편에 어느 스님이 이나무를 심어 은행을 30 가마를 땄다고 한다 그런데 늦게 심은 나무는 이렇게 노란색을 띠는데 580년 됐다는 나무는 아직 푸르다 금정산에 자주 올라도 사찰 내에는 들어오지 않는데 오늘은 뒤에 단풍을 보기 위해서 잠시 들려본다 이곳이 가을 단풍이 들면 가장 아름다운 길인데 아직 단풍나무는 푸르기만 하다 다음 주.. 더보기 서설이내렸어요 제가 부산에 산지 50년이 넘었지만 11월 중순에 눈이 내린 것은 제 기억에 처음인 것 같아요 1년에 한두 번 내릴까 말까 한 눈이 그것도 11월에 내렸다니 이상기온이라 할 수도 있고 천재지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달리 해석하고 싶어 집니다 서설 즉 상서로운 눈이라고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11월 18일 새벽 6시 20분에 폰으로 찍었습니다 제인 - 초설(初雪) 배경음악 제인 초설 더보기 광안리 해변의 국화 지인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대중교통으로 해수욕장에 접근을 하니 금년에도 해변국화축제를 하고 있었다(11/10)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 해수욕장과 대교와 국화가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형형색색의 국화들이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평화공원국화축제와 양산국화축제를 보았지만 이곳은 해변을 주제로 한 국화축제로써 규모는 작지만 무척 짜임새가 있어 보인다 여러가지 색깔의 국화와 포인세티아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전거가 있는 풍경 포토존인데 이왕이면 온전한 자전거였으면 좋았을 텐데 자전거다 대부분의 꽃들은 낮의 길이에 반응해서 핀다. 햇볕을 많이 쬘수록 빨리 피며 국화는 밤의 길이에 반응해서 핀다. 꽃이라고 하면 모두 햇볕을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 더보기 밀양의 은행나무들 작년에는 11월 9일에 오연정과 금시당 은행나무를 보러 왔었는데 금년에는 4일이나 지나서오늘 찾았는데 보는 것과 같이 아직 푸르름이 남아 있다 20일 쯤되어야 완전히 물들 것 같은데조금 이른 것은 벌써 바닥에 수북히 낙엽이 내려앉았다(11/13)오연정에서도 가장 빨리 물드는 이나무는 잎이 거의 떨어진 상태다오연정에 큰 은행나무 세 그루 중 중간에 있는 나무다 가장 단풍이 늦은 나무다이나무는 오연정입구 관리동 앞에 있는 나무인데 잎도 가장 싱싱하고 노랗게 물들어가는 중이다딱 맞추어 오기가 참 어렵다 다시 오기도 그렇고 내년에는 어떻게 날자를 맞추어 볼 수 있을까?오연정에서 금시당 백곡재는 5분 거리에 있다이곳 역시도 남쪽에서 볼 때는 단풍이 중간정도 물들었는데 북쪽은 아직 푸른빛이다금시당 백곡재는 딱 한나.. 더보기 익산 아가페정원 아가페정양원 본 노인복지시설은 익산시 황등면 자연수목 농장에 위치하였으며, 1975년 12월 아가페정양원 노인시설(65평) 설립 이후 1982년 5월 사회복지법인 아가페정양원 법인인가를 받아 다음 해 5월에 시설을 증축(175평) 후 시설허가를 받아 현재 노인복지시설사업을 실시 하고있다 본 아가페정양원 대상자들은 생활보호노인으로써 평균연령이 80세에 이른다. 그러므로 항상 정서적, 신체적 열악함으로 항상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어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자연친화적인 수목정원을 조성하였다 아가페정원은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으로 메타세쿼이아, 섬잣나무, 공작단풍 등 수목 17종 1,416주기 등재되어 있다. 1970년 故 서정수 신부가 노인복지시설인 아가페정양원을 설립하였으며, 시설 .. 더보기 박목월 생가 경주에서 꽃구경을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건천에 있는 박목월 생가로 왔다 박목월 생가는 박목월 선생의 유년 시절을 보낸 곳 이면서 선생의 대표 시 '청노루'와 '윤사월'이 바로 이곳을 배경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생가는 2014년 6월 복원하였다. 박목월 선생은 자연을 소재로 한 시골의 풍경을 그려낸 서정시를 많이 지었고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시집 '청록집'을 펴내 청록파 시인으로 불렸다. 박목월은 1916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1919년 이곳 모량리로 이주해 청년시절까지 살았다고 하니 엄밀히 따지면 생가는 아닌 듯합니다 시낭송장 박목월(朴木月) 본명 : 박영종(朴泳鍾) 1916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1933년 대구 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퉁딱딱 퉁딱딱」이 『어린이』에, 「제비맞이」가 『신가정』.. 더보기 양산 국화축제 부산 평화공원에서 국화축제를 보았는데 또 양산에서 국화축제를 한다고 한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니 한번 찾아보기로 한다(11/8) 천만 송이 국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양산시의 대표축제인 ‘2023 양산국화축제’가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종합운동장 인근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해 양산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산국화축제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게 이번 양산국화축제는 52,000여 점의 국화작품에 조명을 설치해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할 예정이고 구간별로 다양한 테마존을 설치해 양산국화축제장을 찾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국화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무대공연 행.. 더보기 익산 고스락 이화동산 익산 미륵사지를 둘러보고 이곳 고스락에 왔는데 고스락은 카페와 음식점을 운영을 한다 고스락 이화동산 한정식집 주소도로명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424-7 1층 구(지번) 익산시 함열읍 석매리 806-1 (지번) 전화 063-861-7755 이용영업종료 | 11:30~15:30, 라스트오더 ~14:30 휴무 월요일 예약 우선제라 예약하신 분들 + 웨이팅 걸어놓으신 분들 순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늦게 가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된다. 고스락 이화동산을 가실 예정이라면 예약 필수이고 만약 하지 않으셨다면 오픈런 추천합니다 아침도 5시에 먹었기에 11시부터 접수를 받는다 하여 접수를 하니 휴대폰으로 알려준다며 예상시간부터 45분을 대기해야 된다고 한다 오랜 시간 기다리기도 그래서 항아리 정원을 먼저 돌.. 더보기 익산 미륵사지 시골에 시제도 있고 하여 하루 전날 익산과 김제를 둘러보고 아침 일찍 내장사도 들려볼 겸 토요일 새벽에 집을 나섰다(11/4) 진안 휴게소에 도착하니 주위에는 안개가 자욱 시야가 좋지 않은데 흐미하게 마이산이 보여서 찍기는 했는데 평소에 보던 마이산 깉지가 않다 휴게소에 단풍도 담아보고 3시간을 달려 익산 미륵사지에 왔다 익산의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축소판이 이곳에 있다 오전에 약간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인데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무척 흐리다 금관을 형상화 한 듯 어부바/조은섭 나훈아/정성진 석가여래불/최문석 천진불/박곡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설명문 미륵사지 배치도 백제미륵사지 설명문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미륵사지 박물관과 연못과 서탑이 보인다 우측 연못과 나무되로 동탑이 있다 서탑과 동탑 연못 후대 남회..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