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람선으로 도자기마을 둘러보고 전통시장 야경 호이안 전통시장을 돌아보고 우리는 투본강 유랍선을 타고 목공예 마을과 도자가 마을을 돌아보기로했다 중국과 더불어 이나라도 용의나라다 어딜가나 용이 없는 곳이 없다 젊은이들이 목공예에 종사하고있다 우리나라 같으면 힘들다고 다 팽개첬을건데 부켄베리아 꽃 언젠가 낭만방.. 더보기 손짜반도의 영응사와 미케해변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의 직할시이며 베트남의 중요한 항만도시로서 행정적으로는 7개의 구로 나누어 집니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절에는 토우런으로 불려 중국에서는 峴港으로 불린다.16세기에는 작은 어촌에 지나자 않았던 다낭은 18세기 가 되면서 투본강 하구에 있는 호이안 항이 .. 더보기 다낭에서의 첫날 정식 명칭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Socialist Republic of Vietnam)으로, 인도차이나반도의 동부에 위치하며, 해안선의 길이가 3,444㎞에 달한다. 면적은 33만 1,210㎢, 인구는 8,616만명(2008년 현재), 수도는 하노이(Hanoi)이다.현재인구 약1억명 주민은 베트남인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 더보기 황령산의 벗꽃과 진달래 복사꽃 황매화 마치 장미꽃같은 동백 평일인데도 많은 차량들이 꽃구경하러 올라오고있다 산밑에 벗꽃은 지고 잎이 돋아나고 있는데 여기에 오르니 한창피고 있다 먼저핀 진달래도 꽃이지고있다 하얀 꽃길이 광안대로까지 이어졌으리라 시내한복판에 있는 황령산에도 벗꽃과 진달래가.. 더보기 수승대와 농산리 석불입상 아침부터 지짐지짐 내리던비는 여기까지 올때까지 계속 조금씩 내린다 여기는 몇번을 들렸기에 대충 돌아보고 숙소로 들어갔다 전에 없던 일주문을 건립하고있다 요수 선생이 1540년(중종 35)에 서당을 세워 제자들을 가르친 곳으로 1694년(숙종 20) 구연서원으로 명명되었는데 요수 신권, .. 더보기 거창 농월정과 거연정(화림동계곡) 화림동계곡은 해발 1,508m의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남강의 상류)이 서상-서하를 흘 러내리면서 냇가에 기이한 바위와 담.소를 만들고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반석 위로 흐르 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곳으로 장장 60리에 이른다. 가히 우리나라의 정자문화의 .. 더보기 낙동강 뚝길의 벗꽃 낙동강 뚝길에 벗꽃이 80프로 피었습니다 마을에는 지금 지고 있구요 산호아파드 벗꽃 입구에 지난번에 찍은 벗꽃은 오늘 다졌습니다 백목련이 절정입니다 자목련도 이제 피기시작 했습니다 명자나무꽃 빨간 동백도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백목련 아마 주말에는 다지고 없을것 같.. 더보기 용추폭포와 용추사 눈이 약간 덜녹은 계곡에는 비가내려 수량이풍부해 폭포소리도 웅장하다 대웅전은 조그마하고 아담하게 지어져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磎寺)의 말사이다. 신라시대에 각연(覺然)이 창건하였고, 고려 말 무학(無學)이 중수한 뒤 은거하여 수행하였다. 그 뒤 1681년(.. 더보기 회동수원지 봄맞이길 우리집에 군자란도 조금 늦게 피기시작 했습니다 신비디움은 꽃이 저버렸구요 모과나무 옆에 서있는데 언제 사진에 담았는지 빠르기도하다 연제구청앞 뜰에는 벗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금년들어 개화한 벗꽃은 처음봅니다 시청역 앞 공원에핀 진달래 공원에는 이렇게 돌단풍도 개화를 .. 더보기 북덕유 설천봉 북덕유 설천봉 이눈꽃 풍경을 보기위해 북덕유산을 두번이나 갔었다 더보기 젊은 참새의 비애(요즘 군대 방탄복 때문에 이런 우스께가) 젋은 참새와 늙은 참새가 전기줄에 나란히 않아 있었다 사냥꾼이 이를 보고 두마리의 참새를 향해 총을 쏘았다 하지만 두 참새들은 모두 방탄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도망가지 않았다 앗.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 젋은 참새는 총에 맞아 죽고 늙은 참새는 .. 더보기 남명 조식선생 유적지와 대원사 남명학 연구원 서북쪽으로 지리산 천왕봉 우뚝 솟아 있고 그곳에서 발원한 물이 중산 삼장으로 흐르다가 양당에서 합쳐 덕천을 이루면서 아담한 들판을 여는곳에 산천제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 산천제는 남명 선생이 만년에 평생 갈고 닦은 학문과 정신을 제자들에게 전수한 곳이다 여기.. 더보기 영암 월출산 산행 시작점에 매화 밭이 저아래는 영암읍내 저기보이는 빨간 지붕의 체육관에서 산행시작 신성대 바위에 푹파인 웅덩이 생강나무도 꽃을 피우고 저멀리 보이는게 천황봉 정상 벼랑끝에서니 오금이 저리는것 같다 마치 고인돌 같은 형태의 바위 저뒤에 산을보면 마치 도봉산을 옮겨놓.. 더보기 남사 예담촌과 단속사지 삼층석탑 남사 예담촌은 전에 두어번 둘러본 곳인데 단속사지 삼층석탑을 보러가는 길초라서 대강둘러보고 식당에서 식사도하고 단속사지로 출발했다 사예담촌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내면적으로는.. 더보기 문익점 묘와 목화 시배지 도천서원 전경 도천서원 일부는 문이 잠겨 밖에서 들여다봤다 본관 남평(南平). 자 일신(日新). 호 삼우당(三憂堂). 시호 충선(忠宣). 초명 익첨(益瞻). 강성현(江城縣: 경남 산청) 출생. 1360년(공민왕 9) 문과에 급제하여 김해부사록(金海府司錄)·순유박사(諄諭博士) 등을 지내고, 1363년 좌.. 더보기 Whatever Will Be Will Be(Que Sera Sera) http://youtu.be/SdhAfMor9BM Whatever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Sung By Doris Day When I was just a little girl I asked my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pretty, will I be rich?" Here's what she said to me. 내가 어린 소녀였을때 엄마에게 물었지요. "난 어떻게 될까요? 예뻐질까요? 부자가 될까요?" 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을 해주었어요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더보기 원동 매화를 보고왔다 원동으로 가면서 우리동네 산호아파트 안에 이렇게 벗꽃이 막 피기시작했다 오늘아침에는 많이 개화 했을듯 역에서내려 전망대에 서니 저멀리 순매원과 매화공원도 보인다 단숨에걸어 순매원으로 간다 심은지 얼마안되는 매화꽃은 보기에도 싱싱하게보인다 오래된 매화는 어쩐지 생기.. 더보기 구형왕릉과 동의보감촌 지독한 안개로 시야가 너무 흐리다 길도 전에 다녔는데 꼭 새로운길 같다 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돌무덤으로, 구형왕은 구해(仇亥) 또는 양왕(讓王)이라 하는데 김유신의 할아버지이다. 521년 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 더보기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자국. 단계리 석조여래좌상 의령읍 사동리 의령교회 입구에 있는데 네비따라 계속해메다 주민에게 물어보고 찾았다 의령교회 입구 좌측에 있다 이런 형태라는데 나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깨끗이 물로 씻어낸후 봐야 될것 같다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추모탑 경남도에서 이순신 백의종군 로라하여 둘레길을 개.. 더보기 해남 달마산 달마산(達摩山489m)은 해발고도가 낮은 산이지만 달마 능선의 암석미는 그림처럼 아름답다. 달마산은 높은 산은 아니나 바위산이어서 이름 그대로 손발이 닳도록 부여잡고 기어올라야 될 만큼 바위가 많아 달마산(達摩山)이라 칭한다. 혹자는 달마대사와 관련하여 달마산(達磨山)이라 하.. 더보기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