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모음방

당뇨와 고혈압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하나

글쓰기 답글
당뇨.고혈압.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하나 ?
글쓴이: 쎄렉스 번호 : 2974조회수 : 832007.11.28 11:29

< 1 >

대빗싸리   (시골마당가에 둥글게 자라면 비짜루로 쓰던것이 아님)

 

본인이 예전에  대빗싸리를 만나 그뿌리를 짓이겨 더러워진 손을 씻으면 손이 비누칠한것처럼 깨끗이씻어지던 기억이 새롭읍니다

이를 이 연구소의 원장님께서 당뇨치료에 응용하여 큰 효과를 보는데 이놈의 대빗싸리 만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님니다

 

< 2 >

담쟁이덩쿨   (100 년 이상된것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담쟁이덩쿨줄기 100 녕이상된것을 찾기가 천종산삼 만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읍니다

이 담쟁이를 담금주하거나 효소또는 건조하여 덕음차로 만들어 상용하면 오래된 당뇨.고혈압.어혈..등이 쉽게 치료됨니다

모든이들이 모두 같다 할수는 없으나 맞는이들은 쉽게 효과를 득합니다

 

본인이 이담금주를 음용하고 대취하였으나 다음날 아침이 언제 술 마셨는가 할정도로 맑은 머리였읍니다

쉽게 말하여 열을 상.에서 하로 .내리는역활을 하니 글을 읽는 분들께서 더이상 말씀 안해도 아실것 입니다

 

< 3 >

 

뽕나무 뿌리와 전체를 상용하여 치유사레가 있읍니다

이는 그 자라는 땅이 알카리성으로  깨끗한 토양과 공기등이 같이하는 산중에 있는 산뽕 .가세뽕 .이어야 하겠읍니다

 

 

당뇨병은 불치병 이 아니다 

당뇨병은 불치병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러나 나는 '불치병이 아니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있다. 의사들이 불치병이라고 하고 있으니 400만이 넘는다는 당뇨병 환자들도 모두 그리 믿고 죽는 날까지 못 고치는 질병인 줄 알고 체념하고 살아간다.

실제 의사들의 말대로라면 당뇨병은 절대로 못 고친다. 의사들이 당뇨병의 원인을 확실히 모르고 있으니 치료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의학계가 말하는 당뇨병의 치료법을 보면 ①운동요법, ②식이요법, ③약물요법의 3가지인데 이 3가지 방법을 가지고 고칠 수 있다면 이는 분명 노벨상감이다.


Y대 의대 교수인 황모박사의 신바람 건강법에 보면 당뇨병을 운동으로 고친다고 역설하고 있으니 당뇨병은 운동으로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믿고 환자들은 등산, 수영, 골프, 만보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운동법을 가지고는 당뇨병은 절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혈당치가 약간 내려가나 운동을 끝내고 나면 바로 다시 올라간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운동으로 당뇨병이 치료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동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것은 맹인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운동으로 당뇨병이 고쳐진다면 파괴된 췌장의 인슐린 샘구멍이 다시 회복 치유된다는 이론인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또 식이요법도 그렇다. 당뇨병에는 설탕, 꿀, 과일, 쌀밥, 밀가루 음식 등을 금기시하거나 소식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음식과 당뇨병과는 전혀 상관성이 없는 것이다. 오히려 당뇨병 환자는 동물성 식품을 줄이는 대신 탄수화물 음식을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중의 감소가 촉진되고 심하면 저혈당으로 쓰러지게 된다. 저혈당으로 쓰러지면 비상용 사탕을 입에 넣어 주어야 일어난다.

당분이 당뇨병에 해롭다면 그런 환자에게 사탕을 넣어주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가. 이런 면에서 본다 하더라도 의사들이 말하는 식이요법은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약물요법도 당뇨병 치료의 방법이 아니다. 당뇨병에는 치료약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당뇨병 치료약이라는 것이 인슐린 제제이나, 이것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량이 적을 때 그 보충용으로 넣어주는 것 뿐이며 막혀있는 인슐린 샘구멍을 뚫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인슐린 제제를 계속 넣어주면 췌장의 인슐린 자생기능은 점점 떨어지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보아 현대의학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서울 강남의 당뇨병 전문의 한 사람이 당뇨병으로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자 발가락을 자르라는 주위의 권유를 물리치고 버티다가 결국 무릎 위에서 양 다리를 잘라내야 했던 사실이 바로 그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당뇨병을 고치려면 막혀있는 췌장의 인슐린 샘구멍을 뚫어주는 길밖에 없다. 인슐린 샘구멍을 막아 놓은 동물성 지방질을 씻어내면 막힌 구멍이 다시 뚫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손등에 동물성 기름기가 묻어 있을 때 그것을 씻어 내는 것은 세수비누, 하이타이, 퐁퐁 등의 세제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췌장 내의 기름기도 비누 성분으로 닦아내야 한다. 그렇다고 하이타이나 세탁비누를 먹을 수는 없다

 

                                     ***********00**********


이 취장을 씻어내 막힌구멍을 뚫어줄 약재로   대빗싸리.담쟁이덩쿨.산뽕. 만한 약초가 없다고 생각 된다

이 대빗싸리 는 그늘에서는 자생하지 못하고 양지 바른 부식토에서 잘 자라는데

근년에는 구경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었다

 

언급한대로 담쟁이 구하기가 어려우나 산인들이 채취하는 분들이 있고 산뽕은 아직도 많이 있음입니다



쎗째는 홍삼 엑기스 인데 이놈의 값이 만만치 않아 만인이 사용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하겠습니다


모든 당뇨 고혈압.어혈.환우들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야기 모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과 돈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0) 2007.12.09
커피로 다이어트하기  (0) 2007.12.05
지방과 암세포 태우는 식품들  (0) 2007.11.26
촌년 10만원  (0) 2007.11.18
그때를 아시나요  (0)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