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동 생태체육공원 부산지방에서는 이곳 대동생태체육공원에 코스모스가 가장 광범위하게 자리하고 있어 매년 10월 중순이면 찾게 되는데 금년에도 거르지 않고 찾아왔다 날씨가 맑은 날 찾아야 되는데 요즘 바쁜 일이 많아 흐리지만 시간이 있어 찾았더니 꽃이 그리 예쁘게 담기지 않았다 (10/16)키도 크지 않고 작으면서도 고루 잘 자라주어 꽃들이 예쁘게 피었다 금년 여름에 오랜 가물에 싹을 띄우느라 관계자들 수고가 많았을 것 같다 대동생태체육공원은 2021년 8월 낙동강 둔치 여가녹지사업의 하나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잔디 광장과 야생화 단지, 무궁화 동산 등이 어우러져 있다. 코스모스 외에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방문객들이 사계절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곳 코스모스단지는 약 25.000평 이다코스모스가 가을.. 더보기 가평 자라섬 백두산 여행에서 만나 12년 동안 국내외 여행을 다니고 있는 서울 지인들과 자라섬 2박 3일 캠핑이 있어 이곳 자라섬으로 왔다탠트치고 모든 준비 완료하고 자라섬 한 바퀴 돌아본다 (10/12)자라섬 출렁다리와 강변에 자리한 아파트 야영장은 광범위하여 곳곳에 많이 있는데 가을이고 주초라서 인지 야영데크가 많이 비어 있다 자라섬 출렁다리는 '2019년 새로운 경기도 정책공모'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자라섬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의 1단계 공사다.총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가평읍 달전리 고수부지와 자라섬 서도를 잇는 보행자 전용 교량인 출렁다리는2022년 10월 공사에 착공해 22개월 만에 모든 공사를 마쳐 2024년 8월 개장하였다.샛강 상류 쪽출렁다리는 1주 탑 현수교로 교량연장 165m, 폭 2m,4.. 더보기 이식쿨 암각화 야외박물관 이식물 호수 유람선투어를 마치고 부근에 암각화 박물관에 왔다 여행사의 안내문에 의하면 암각화는 촐폰아타강의 선상지에 집중분포되어 있으며 기원전 2.000년부터기원 후 7세기 사이에 제작되었다 사람을 비롯하여 산양 사슴 표범 말등 다양한 동물의 형상과 사냥하는장면 등이 돌에 새겨져 있다 식물 국립 역사문화보호구역 박물관방문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제반 주의사항에 대하여 열거하였음 여기 암각화는 기원천 1500년경 청동기 시대의 것도 있고, 어떤 것은 기원전 8세기에서 기원후 1세기 경에 걸쳐있는 것도 있는데, 키르기스 인들이 이곳에 오기 전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사카족의 승려들은 이 성스러운 곳에서 제물을 바치기도 하고, 태양신에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는데, 로운리 플래닛에 따르면 이곳에 새겨진 대부분의 동물은.. 더보기 울산대왕암공원과 슬도 팜파그라스 양남 주상절리에서 이곳 울산 대왕암공원으로 왔다 대왕암 송림은 해금강에 버금가는 절경으로 꼽힌다. 수령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1만 5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짙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솔밭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한쪽은 여름에 맥문동 꽃이 피고 한쪽은 가을에 꽃무릇이 피는데 맥문동은 열매가 맺혀 있고 꽃무릇은 꽃대만 남아 있다 울산 현대조선소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며, 길이 303m, 높이 42.55m 규모로 조성되었다. 또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 장로는.. 더보기 경주 양남 주상절리 감포항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이곳 양남 주상절리에 왔다 부채꼴 주상절리 경주시 양남면 바다에 위치한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536호 2012년 양남면 읍천리에 있던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발견된 주상절리로, 통상적으로 주상절리는 주로 화산암 지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로 솟은 모양의 육각형 돌기둥을 뜻하지만 이곳 양남 주상절리군에서는 위로 솟은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부채꼴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발달규모와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9월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위 사진에서도 나오는 펴진 부채 모양의 주상절리로,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매우 독특한 모습인 것이 특징이다. 이 주상절.. 더보기 불국사와 골굴사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기슭에 위치한 신라 연간을 기원으로 하는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本寺)이다.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굴암과 함께 1995년 12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9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석굴암과 불국사'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불국정토를 속세에 건설하겠다는 야심 찬통일신라의 꿈을 드러내는 건축물로, 이름인 불국사는 '불국정토'에서 유래한 호국 사찰이다. 석굴암도 마찬가지다. 황룡사가 거대한 규모로 유명한 절이라면 불국사는 치밀한 구성의 완성도와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절이다. 불국사도 전성기인 통일신라에서 고려 시대까지는 지금의 8배에 달하는 대찰이었지만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 더보기 동궁과 월지.엑스포공원 첨성대에서 이곳 동궁과 월지로 왔다 이곳은 야경을 보아야 좋은 곳인데 여의치 않으니 낮 시간대에 잠시 돌아본다이제 가을이 깊어 가는 듯 감도 붉게 물들어가고 뜰에 모과나무도 주렁주렁 많이도 달려 있다동궁과 월지동궁은 통일 신라 왕궁의 별궁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도 쓰였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문무왕 14년(674년)에 '궁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진기한 새와 기이한 짐승을 길렀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 연못이 바로 월지인데, 조선 시대에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 부르기도 하였다. 연못과 어우러진 누각의 풍경이 아름답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에 비친 야경이 더욱 유명하다. 섬에 잇는 소나무들은 재선충 때문인.. 더보기 첨성대 일원의 꽃 서울 친구들이 경주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한다고 왔다 경주역에서 10시 15분에 만나 대릉원 부근 관광지를 돌아보려 하는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가 없을 만큼 만차다 대릉원 천마총을 돌아 보고 첨성대 쪽으로 오라 하고계속 주차장 빈 공간을 찾아 보다 겨우 자리 하나 확보 하고 첨성대 꽃 밭을 번갯불에콩 구워 먹는 식으로 한 바퀴 돌아보는데 벌써 도착했다고 연락이 오네 다시 동궁과 월지로간다(10/6)들어가며 만난 핑크뮬리 꽃밭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다르다 벼과 쥐꼬리새 속의 여러해살이풀. 가을에 분홍색, 자주색, 보라색 꽃이 풍성하게 핀다. 같은 벼과 식물인 억새와 닮아 분홍억새라고도 부른다. 계림노서동일대 고분군반월성 아래쪽에는 억새버들마 편 초과에 속하는 숙근버베나 버베나는 마 편 초과(Verben.. 더보기 이식쿨호수 유람선투어 오늘은 이식쿨호수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보는 일정이다아침에 일출이 좋다고 하여 일어나 호수가에 나갔는데 누가 호출을 하지 않았어도 일행 모두가 다 나왔다 (8/29)해가 올라오는지 약간 붉은 빛이도는 동쪽 하늘이다 서쪽 하늘에는 달이 기울기 시작을 했고호수 한편에는 키르기스스탄 국기인 것으로 보이는 15개의 기가 펄럭이고 있는데 15개는 주를 표시하는지 모르겠다흐미하게 텐진산맥의 빙하지대가 보인다 어제 밤에 우리가 잠간휴식을 하고 갔던 그 모래사장이다 아침 노을이 붉게 물들어오고 있는 것을 보니 곧 해가 올라올 것 같다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태양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올라와버렸다일출을 보고 돌아와 식사를 하고 이식쿨 호수 유람준비를 한다유람선 주차장에 피어 있는 섬머라일락 또는 나비꽃이라.. 더보기 창경궁 종묘에서 창경궁으로종묘를 돌아 보며 전사청으로 뒷길로 올라갔더니 바로 창경궁이 바라보인다 저 뒤에는 북한산도 보이고 날씨가 좋아 북한산이 선명하게 가까이 보이는데 폰의 한계로 이렇게 밖에 담을 수가 없다 창경궁으로 내려가면서 보니 여러 그루의 서양등골나물이 보인다창경궁으로 접어드니 바로 함인정과 명정전으로 내려 가는 길이 보인다 환경전 창경궁의 침전이다. 경춘전의 동쪽, 함인정의 북쪽에 있다.창경궁은 대비들과 왕실 가족들의 거주 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지었기 때문에, 왕실 구성원들은 다른 궁궐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비교적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건물을 사용했다. 그래서 창경궁 내전 건물은, 전각의 주인을 뚜렷하게 구분하기 어려우며 환경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남아있는 기록을 볼 때, 주로 왕과 .. 더보기 종묘 가락시장 역 주변에서 친척 결혼식이 끝나고 오후 5시에 지인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3시간 정도 남았는데 가까운 곳 종묘를 한 바퀴 돌아보려 들렸다(10/4)종묘 앞은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처로 사용을 했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벌어져 공터를 공원으로 조성을 해서 녹지공간을 만들었다 그 많은 노인들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종묘 앞 녹지공간 종묘 정문종묘 일곽의 주된 출입구는 외대문(外大門)인 정문(正門)이다. 정문은 3칸, 측면 2칸에 맞배지붕을 한 삼문 형식의 건물로, 창엽문(蒼葉門)이라고도 하였다.원래 기단이 있고 전면 중앙에 계단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정문 앞 지면이 높아져 땅에 묻히게 되었다.종묘 정문을 들어서면 삼도(三道)가 북으로 길게 나 있다.널찍하고 거친 .. 더보기 촐폰아타 이식쿨호수로 이동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산악 국가로, 텐산(天山) 산맥(동서 3000km 너비 354~480km, 최고봉 빅토리봉 7439m)과 바다 같은 이식쿨 호수의 장엄한 풍경이 압권(壓卷)이다. 이식콜 호수는 해발 1600m 높이에 위치한 가로 182km, 세로 60km로, 제주도 면적의 3.3배 크기로 산정호수 중 남미의 티티카카호 다음으로 큰 호수다. 특히,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유목민들의 삶이 여유롭고 평화로웠다.비슈케크에서 촐폰아타까지 350km 4시간 정도를(파란 화살표) 버스로 달려야 한다 중간에 파란 사각형 지역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부라나탑이 있는 곳 토크목이다1시간이 조금 더 걸려 부라나탑에 도착 살펴보고 또 3시간 정도를 천산산맥을 가로질러 달려가는데 완만한 협곡을 계속.. 더보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부라나타워 비슈케크에서 이식쿨 호수로 가면서 잠시 브라나타워를 둘러보기 위해 토크목에 들렸다토크목 추 강을 따라 달리는 길 좌측에 토크목(Tokmok)이란 작은 도시가 보인다. 토크목(Tokmok)은 키르기스스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2006년 5월 추이 주의 주도가 비슈케크로 변경되기 전까지 추이 주의 주도(州都)였던 곳이며 도시 이름은 키르기스어로 "망치"를 뜻한다고 한다. 해발 816m에 위치한 토크목은 북쪽으로는 추강과 접하고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토크목은 1830년 코칸드 칸국의 북부 군사 전초기지로 건설되었으며 이후 1867년 지역 일대가 러시아령이 되며 러시아의 미하일 체르냐예프 소장에 의해 지역 중심지가 되었으나 지역 중심지를 비슈케크로 이전하여 쇠퇴했지만 1938년에 철도가 건설된 이래.. 더보기 하동 북천 코스모스와 메밀꽃 추석연휴 첫날은 장모님 기일이라서 하루 보내고 보름 날은 명절이라고 또 하루를 집에서 뭉개고 다음 날 나들이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또 새벽부터 비가 내려 집콕하고 마지막 날 오늘 산악회 따라하동북천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 가려고 예약을 했는데 아침 출발부터 또 비가 내리네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어 차에 올랐는데 비가 오락가락 마음을 심난하게 한다 예약방을 보니 20 여명이었는데 출발하면서 보니 겨우 9명 비 온다고 모두 취소를 했나 보다 대형버스 이런 때는 적자운행일 것 같다 (9/27)1시간 반을 달려 북천역 앞에 하차를 했다 오후 2시에 출발을 한다고 하니 시간은 넉넉하다 축제장에 도착을 해서 사진을 담지만 날씨 관계로 사진이 잘 담겨지지를 않는다 ㅜㅜ우리보다 일찍 온 사람들도 우산을 쓰고 돌아보고 .. 더보기 비슈케크 알라투광장 1시간 20분 만에 타슈켄트에서 비슈케크로 왔다 공항에서 나와 점심시사를 하고 비슈케크 알라투광장과 제르진스키 대로와 오크공원(두보비공원)을 돌아본다 (8/27)시내 길은 좌우로 주차장이고 중간으로만 차가 지나는데 완전 질서도 없고 북새통이다 세계의 중고차는 다 여기에 모인 듯 각나라에서 생산되는 중고자동차는 다 보이는 것 같다우리나라 기아와 현대차도 다수가 보인다 알라투광장비슈케크의 심장부에 위치한 알라투광장 은 키르기스스탄의 독립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도시공간으로정치적 중심지이자 시민들의 일상적인 만남의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알라투광장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심장부에 위치한 중심 광장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정치, 역사, 문화적 이벤트가 모두 이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알라 투(Ala-T.. 더보기 함양 선비문화길 2 호성마을에서 잠시 땀을 식히고 농월정으로 출발을 한다 밭 언덕에는 이렇게 누렇게 익은 대형호박이 여러 개 보인다 화림계곡 변에 피어 있는 달뿌리풀이 꽃을 피우고 있다 고마리경모정고려의 개국 공신으로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한 무열공 배현경선생의 후손인 계은 배상매 공께서조선 영조시대에 산청에서 이곳 함양군 서하면 호성마을로 이사를 와 후학을 가르치며 쉬던 곳으로 후손들이 이를 추모하기 위하여 1978년에 이 정자를 건립하였다계곡의 소는 주변의 넓은 바위와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달 밝은 밤에 정자에 앉아 떠오르는 달을 바라볼 때의 감흥은 이루 말할 수 없어 아름다운 시구가 저절로 나오는 곳이다 깍아지른 듯한 거대한 바위가 옆에 자리하고 있다경모정기물봉선참취람천정 앞.. 더보기 함양 선비문화길 1 오늘 산악회 일정이 오전에 감악산 별바람언덕 아스타국화와 구절초 꽃 탐방을 하고 오후에는 함양 선비문화 탑방로 걷기다 1구간 총길이는 6km다거연정에서부터 시작을 한다거연정거연정은 중추부사를 지낸 전시서(全時敍)가 지은 정자다. 1640년(인조 18) 경 그는 서산서원을 짓고 거연정의 위치에억새로 만든 초정을 처음 지었다. 화림교 앞에 세워져 있는 ‘화림재전공유허비’에는 “옛 안의현 서쪽 화림동에 새들마을이있으니 임천이 그윽하고 깊으며 산수가 맑고 아름답다. 화림재 전공이 세상이 어지러워 이곳에 은거했다”라고 쓰여 있다.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서산서원은 훼철되었다. 이후 1872년 전시서의 7대 손인 전재학이억새로 된 초정을 철거하고, 서산서원의 재목으로 거연정을 중수해 오늘.. 더보기 광안해수욕장 해변정원 오늘은 아들 내외가 온다기에 김해활천동 꽃무릇을 담고 시간이 조금 있어 전철로 이동하며걸어서 해변으로 해서 회센터로 가는데 해변정원에 국화가 피고 있었다소국들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대국들은 피어나고 있었다(9/24)아마도 이꽃들이 다 피려면 앞으로 15일 정도는 더 있어야 될 것 같다 국화를 보면 꼭 생각나는 시가 있다 바로 서정주의 국화옆에서다국화(菊花) 옆에서」는 서정주가 1947년 11월 9일 자 『경향신문』에 발표한 시이다. ‘국화꽃’이 활짝 피어나기까지 그것이 겪게 되는 뼈저린 고통과 시련, 힘겨운 인고와 성숙의 문제를 봄·여름·가을의 계절적 환경과 사건에 기대어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시는 ‘국화꽃’과 ‘내 누님’을 동일시함으로써 동양적 서정과 보편적 생명, 존재의 영원함에 .. 더보기 김해 활천동 꽃무릇 지난주 20일에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18일 날 방문을 했더니 꽃대가 조금 올라오고 있어 실망을 하고돌아왔는데 오늘 시간이 있어 전철을 타고 다시 왔더니 다 피어 벌써 지고 있는 것도 있었다금년에는 오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꽃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9/24)유포르비아 다이아몬드 프로스트꽃댕강활천동 숲에 가장 많이 피어 있는 곳이다 꽃무릇(=석산)은 수선화과 Lycoris속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상사화랑 한 집안 식물이다. 그래서 통상 상사화라고도 부르지만 그것은 속을 대표하는 명칭이기 때문에 굳이 전체를 통칭하여 부른다면 상사화류 라고 불러야 맞다. 꽃무릇은석산, 石蒜, 독산, 獨蒜, 독무릇, 산오독, 산두초, 피안화, 彼岸花라고도 부른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 더보기 거창 감악산 ,구절초와 벌개미취 감악산 별바람언덕 아스타 국화를 보고 이곳 구절초 단지로 왔다(9/20)구절초 국화과 산국 속에 속하는 식물. 대한민국, 중국, 일본 의 산과 들에 널리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구절초는 땅속의 뿌리줄기를 주변으로 뻗어나간다. 줄기는 50cm 정도 높이로 곧게 자라며,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달걀형으로 밑 부분이 반듯하며 깊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보통 4개로, 가장자리에 미세한 톱니가 있다. 9~10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꽃이 한 송이씩 하늘을 향해 핀다. 처음 개화할 때는 약간 어두운 분홍색이지만 점점 흰색으로 변한다. 구절초 단지 옆에 벌개미취 단지가 있는데 꽃이 거의 다 지고 끝물만 남은 상태다 단맛과 매운맛, 쓴맛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항.. 더보기 이전 1 2 3 4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