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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압 바자르(전통시장) 비비하눔 모스크를 보고 800 년 전부터 존재한 사마르칸트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시장 바자르로 왔다 빵및 빵제품이라고 쓰여 있다큰 글씨는 빵이고 작은 글씨는 빵제품 또는 베이커리류라는 뜻으로 통한다도자기 판매점 이슬람 문화권의 도자기는 어느 곳이나 정교하고 화려해 보인다 건과류상전통모자와 스카프 등을 판매하는 집시합 바자르는 사마르칸트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면적이 7헥타르가 넘는다고 한다시장이름은 사마르칸드의 역사적 지리적으로 오래전에 건설되었던 고대왕국 사이프와시장 근처를 흐르는 시압강에서 유래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시합은 페르시아어와 타지크어의 검은 물 검은 강의 의미다시장은 비비하눔 바로 옆에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일반 생활용품뿐만이 아니라 기념품가게도 많다 육류 방 과자 등을 포함 한 일.. 더보기
사마르칸트 비비하눔 모스크 사마르칸트는 아미르 티무르가 다스리는 동안 중국에서 이스탄불까지, 인도 북부에서 볼가 강까지 이르는 웅대한 제국의 수도로서의 역할을 했다. 문화, 학문적으로 빛나는 시기를 맞게 되었다. 티무르는 사마르칸트에 거대한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만듦으로써 예술과 문화를 꽃피웠고 그의 손자 울르그벡은 당대 최고의 학자와 작가를 불러들여 학문을 널리 융성하게 하여 사마르칸트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사마르칸트는 옛날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현재까지도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의중심지로서 당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8/25)비비하눔(울루그벡)모스크 정면의 모습 역사적으로는 2750년 전 사마르칸트의 구시가지인 아 프로시욥 언덕 부근에서 소그드인이 문명을 세우고 소그디아나라고 칭했다. 예로부터 이 부근은 극히 유리한 지리적.. 더보기
인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인천공항에서 16시 35분 출발 타슈켄트공항에 현지시간 8시에 도착 총 7시간 25분 소요 입국수속은 대체로 빠르게 진행되었데 화장실등 편의 시설이 너무 불편하다 입국수속후 9시에 호텔(머큐어 타슈켄트 노스) 도착 방배정받고 객실에 들다 (8/24)우리가 타고 갈 아시아나 여객기이륙 후의 구름바다착륙 전에 바라 본 타슈켄트 노을 빛침대는 높고 좁으며 어어컨도 잘되어 있고 커피가 없는 대신 녹차가 영국산과 중국산이 비치되어 있었다객실의 넓이가 우리나라 모텔 수준이다 시설은 잘 되어 있는 편이다타슈켄트(우즈베크어: Toshkent / Тошкент 터슈켄트, 러시아어: Ташке́нт, 문화어: 따슈껜뜨)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로, 2024년 4월 1일 기준 300만 명이.. 더보기
삼성혈 전시관을 둘러보고 목포로 삼성혈을 돌아보고 이곳 전시관으로 왔다전시관삼사석삼신인이 도읍(주거지)을 정할 때 쏜 화살이 박혔던 돌 제주를 일도 이도 삼도로 정하여 다스렸음사 시장올악 (한라산 중턱)삼신인이 도읍(주거지)을 정하려고 활을 쏜 봉우리삼성혈연흔포 동해의 벽랑국오곡의 종자와 가축을 가지고 온 삼공주를 맞이했던 곳혼인지삼신인이 벽랑국 삼공주와 혼례를 위하여 목욕재계한 연못이며 신방굴은 혼례 후 첫날밤을 치른 곳홍화각홍화각기 탐라개국 산업(농경생활)이 발전하여 만백성의 추앙으로 탐라의 시조가 되었다삼사석 삼신인이 도읍(주거지)을 정할 때 쏜 화살이 박혔던 돌(과녁)사시장올악사 시장올악 (한라산 중턱)삼신인이 도읍(주거지)을 정하려고 활을 쏜 봉우리신방굴혼례를 올리고 난 후 신방을 차렸다는 곳삼공주 추원비혼인지삼신인이 벽랑.. 더보기
제주 우도 2 우도봉에 올랐다가 이곳 홍조단괴해빈으로 왔다제주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해수욕장. 이곳의 모래는 홍조단괴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해 천연기념물 (구) 제438호 '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도 8경 중 하나인 서빈백사(西濱白沙)이기도 하다.우도 서쪽에 350m 길이로 펼쳐진 모래 해변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빈퇴적물이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해빈이다. 흔히 산호로 알려져 있어 산호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다르다. 이 홍조단괴는 해조류(海藻類) 중의 하나인 홍조류에 의해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것이다. 광합성을 하는 홍조류는 빛이 도달하는 얕은 바다에만 살고 있으며, 홍조류 중에는 세포에서 탄산칼슘(CaCO3)으로 이루어진 방해석이라는 광물을 침전하는 .. 더보기
제주 우도 1 성산일출봉에 올랐다 이곳 성산항으로와 우도행 여객선에 차량을 싣고 우도로 떠난다우도는 예전에 한번 일주를 했었다 이번이 두 번 째다 매표소에서 수속을 마치고 승선우리가 타고 갈 동급 선박이 지금 우도에서 들어오고 있다승선 후 10분정도 대기하다 성산항을 떠나 우도로 간다. 성산항 여객터미널 여객선에서 바라본 우도 풍경 우측은 우도봉이다 행정구역상 우도는 1914년 제주군 구좌면 연평리(演坪里), 1946년 북제주군 구좌면 연평리, 1986년 우도면 연평리,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로 개편되었다. 법정리는 연평리이며, 행정리는 조일리, 천진리, 서광리, 오봉리로 구성된다. 2023년 기준 우도의 인구는 902세대 1,693명[남성 891명, 여성 802명]이며, 2024년 현재 4개 .. 더보기
Time to say goodbye https://youtu.be/Nob8cI0G194 위에 주소를 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10일 동안 잠시 자리비웁니다 한 소년이 피아노 앞에 앉아 눈을 감고 멜로디를 따라 부릅니다.그는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약했고, 12살의 어느 날, 축구공이 그의 눈을 강타해 완전히 시력을 잃고 말죠.하지만 그에게는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방법이 있었습니다.“눈으로 보지 못한다면, 노래로 세상을 그리면 돼.”그의 목소리는 어느새 마을 교회와 음악회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클래식과 오페라에 대한 열정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시간이 흘러 그는 법대를 졸업했지만, 변호사보다는 노래를 선택합니다.그의 이름은 Andrea Bocelli.그가 부르는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았고, 드디어 1995년 산레.. 더보기
강진 남미륵사 강진과 장흥을 여행하면서 남미륵사는 철쭉이 필 때 찾으려고 아껴두고 미루어 왔었는데 철쭉철에는 여러 이유로 찾을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해남에서 보성으로 가면서 들려봤다3월 하순에서 4월 중순까지 철쭉과 서부해당화가 절정일 때 찾으면 좋은 곳이다오늘로써 여기에 나오는 강진의 관광지는 다 돌아 봤다사찰소개 책자에서 폰으로 담은 사진문수보살은 사자 보현보살은 코끼리상으로 표현한다문수와 보현은 지혜와 행원의 보살이며 그들을 상징하는 동물이 바로 사자와 코끼리이기 때문이다 서부해당화와 함께 남미륵사를 상징하는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철쭉이다. 사찰 경내에 심어진 철쭉만 약 1,000만 그루에 달하며, 꽃이 피기 시작하면 사찰 전체가 타오르는 듯한 붉은빛으로 물든다고 한다. 서부해당화와 개화 시기가 겹치는 시기에는.. 더보기
윤선도박물관 돌아볼 곳을 순차적으로 보기 위해서 안내도부터 살펴봅니다조선조의 문신(文臣)이요 국문학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며시조시인으로 일컫는 고산 윤선도(1587~1671) 선생의 박물관이다.고산의 자는 약이(約而), 호는 고산(孤山) 또는 해옹(海翁)이다. 고산은 광해 4년(1612년)에 진사가 되고, 4년 후 성균관 유생으로서 이이첨 일파의 불의를 규탄하는 상소인 병진소(丙辰疏)를 올렸다가 함경도 경원으로 유배되었다.광해 15년(1623년)에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유배에서 풀려나 의금부도사에 취임하였으나 곧 사직하고 이곳 해남 향리에서 학문에 정진하였다. 인조 6년(1628년) 별시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봉림대군과 인평대군의 왕자사부가 되고 한성서윤과 예조정랑을 역임하는 등 수차에 걸쳐 나라에 중용되었다.병자호란 후.. 더보기
해남 김남주시인 생가와 민정기가옥 해남읍에서 1박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이곳 김남주 시인생가에 왔다고정희 시인 집과 같이 찾아보려 했으나 오늘 보성에서의 일정 때문에고정희시인 생가는 생략을 하고 나가며 민정기가옥을 잠시 들려본다 김남주는 한국 민족문학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사회변혁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온몸으로 밀고 나간‘전사(戰士) 시인’이며, 또한 청춘의 10년을 감옥에서 보내는 등 반독재 투쟁에 앞장선 혁명 시인이었다. 194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봉학리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삼화초등학교, 해남중을 거쳐 광주일고에 입학하였으나 입시 위주의 교육에 반대, 자퇴하였고 이후 검정고시로 전남대 영문과에 입학하였다.대학 재학중 ‘3선 개헌반대투쟁’에 참여하는 등 반독재 학생운동에 투신한 그는 1972년과 이듬해에 전국 최초의 반유신투.. 더보기
정묘사와 시민공원 아침에 운동도 거르고 푹잤다 그런데 밖에 날씨는 예전 같이 덥기 시작을 하고 할 일도 없고 어디로 한번 나가볼까 머리를 굴려본다 역시나 여름은 배롱나무다우리동네지만 끝과 끝인 양정동 정묘사가 있는 화지공원이 생각나 8백 년 된 배롱나무를 찾아간다(8/15)입구에 들어서니 벚나무들이 벌써 단풍이 들어 잎이 떨어지고 있다 아마도 가뭄이 심해서 나무들도 수분 부족으로 이리 일찍 단풍이 드는 것 같다정묘사의 현경문이다 정묘사는 동래정씨 시조 호장 정문도의 묘 앞에 배롱나무 두 그루가 서 있다이배롱나무는 앞에 울타리 쪽에 있는 배롱나무다8백년 된 배롱나무에 대한 설명문이다 묘 양쪽에 한 그루씩 서 있다앞에서 봤을 때 좌측에 있는 나무 우측에 있는 나무2022년 8월 16일 사진인데 하루 일찍 왔는데 아직 피지 않.. 더보기
유엔기념공원 배롱나무 7월 22일에 유엔기념공원에 갔을 때 단 한 그루만 곱게 피어 있던 배롱나무였는데 만개를 했다는 소식에점심식사를 하고 버스로 이동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낮기온 28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다(8/12)대연수목전시원은 들리지 않고 바로 후문으로 들어가 유엔군위령탑 양쪽의 나무부터 찾아가는데아직 백일홍이 반은 지고 반은 남아 있어 담아봤는데 사진상으로는 괜찮아 보인다 여러 그루가 모여 있는 배롱나무도 만나고 저쪽네 흰색과 연분홍도 있는데 잔디밭출입금지라 들어갈 수가 없다 옆에서도 담아보고드디어 위령탑 양쪽의 배롱나무를 만난다이 나무는 설명이 없고 아래 나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방문 기념식수를 한 내용이 보인다 위령탑광장에서 두그루를 같이 담아본다 방향을 바꾸어 담아보고오늘은 메타길을 걷지 않고 바라만.. 더보기
울산 슬도와 해바라기 대왕암공원 맥문동도 시원치 않고 그냥 돌아가려니 아쉬운 마음이라 가까운 슬도에 해바라기가 피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한번 가보고 싶어 진다(8/10)슬도는 다음에 들리기로 하고 먼저 해변가에 해바라기부터 보러 접근을 하는데 태풍의 영향인지 하늘은 비라도 뿌릴 것 같은 잔뜩 찌푸린 날씨고 바다는 성난 파도가 일렁이고 있다 저쪽 중앙 멀리 보이는 것이 대왕암이다 숲 속에 개지치 같은데 꽃이 부실하다 지금 지고 있는 듯참으아리해당화도 끝물이라 꽃이 부실하고 열매가 이 정도로 익어가고 있다해바라기도 헛꽃은 다지고 씨가 벌써 익어 많이 떨어진 상태다 금년에 본 중에 옛 토종 해바라기는 여기서 처음 본다 지금까지 본 꽃은 다 원예종이었다꽃대 하나에 꽃이 딱 한송이고 키도 크다 아주 작은 연못에 .. 더보기
울산 대왕암공원 맥문동 오늘은 아침 운동도 없으니 또 걷기를 하긴 해야 되는데 마땅히 갈 곳도 없다 20일이 넘어야 볼 수 있는 맥문동인데 인터넷에서 보는 벌써 피었다고 사진이 올라온다 글쓴이가 8월 5일이었으니 일주일이나 됐으니 많이 피었겠지 하고 울산 대왕암공원으로 간다오늘 날씨는 27도 그동안 35도를 웃돌던 기온이 이 정도니 나들이할만하다 (8/10)날이 가물었어도 솔숲이라서인지 맥문동 잎이 무성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꽃은 별로다 예전의 이런 모습 같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기대를 했는데 예상이 빗나갔다 앞으로도 10일 이상 더 있어야 될 것 같다 등골나물 위에 나비 한 마리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아 담아봤다나비에 대해서 잘 모르니 AI에게 물어보니 남방부전나비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대왕암공원은 소나무 숲만 봐도 시.. 더보기
제주4.3평화공원 2 1부에서 계속남북 따로 정부수립 초토화작전감행토벌대는 1948년 11월 중순부터 1949년 3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중산간마을에 들이닥쳐 집집마다불을 지르고 남녀노소 가림 없이 무차별 학살하는 초토화ㅜ 작전을 자행했다초토화작전과 미군 ‘한미군사안전잠정협정’ 체결 미군은 미군정시절에 진압작전을 직접 지휘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수립 직후인 1948년 8월 24일 이승만 대통령과 하지 주한미군사령관 사이에 체결된 ‘한미군사안전잠정협정’ 에 따라 임시군사고문단이 설치돼 여전히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을 갖게 되었다. 미군, 실질적인 작전통제권 행사 미군 고문단장 로버츠 준장은 1948년 9월 29일 이범석 국무총리 겸 국방장관에게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은 여전히 미군에게 있다. 군 작전에 관한 모.. 더보기
제주4.3 평화공원 1 비오는 날 걷기도 포기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영화 한편 보고 이곳 4.3평화공원에 왔다그동안 많은 보수와 진보의 판단이 달랐던 3만5천명이 희생한 끔찍한 사건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역사관으로 제주민들은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전시관에 있는 내용을 90% 옮겨 봅니다 보시고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4.3평화공원 전시관제주 4·3 평화공원은 4·3 사건으로 인한 제주도 민간인 학살과 처절한 삶을 기억하고 추념하며,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평화 인권기념공원이다. 제주 4·3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제주 4·3 사건에 대한 공동체적 보상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4·3 특별법 공포(2000), 공원부지 매입, 조성기본계획 연구 용역, 현상공모, 건축공사, 전시물.. 더보기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꽃 서출지와 무량사를 돌아보고 이곳 종오정으로 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 현재 기온 30도를 가리키고 있는데 오늘 경주 기온이 39도라고 하니 불국사도 들리지 못하고 바로 집으로 가야 될 것 같다종오정1992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자희 옹(自喜翁) 최치덕(崔致德)이 만년에 정자를짓고 많은 학자를 배출했던 곳으로, 앞뜰에 석조·석등 대좌 등이 있고 풍광이 수려한 연못이 마련되어 있다.전체는 3개 건물군과 앞쪽의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왼쪽에 본채, 오른쪽에 사당을 나란히 배치하였다.본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대청을 중심으로 한 중앙부는 앞뒤로 맞배지붕을 씌우고, 여기에 잇대어 좌우측면에 다시 맞배지붕을 이은 독특한 팔작집을 이루고 있다. 사당의 정문은 솟을.. 더보기
화명생태공원 목수국 기록적인 무더위로 구장을 무기한 휴장을 한다고 공고가 떴었는데 아침 이른 시간에 휴장 하는 것은 안 된다고 항의가 들어갔는지 오늘부터 10시까지는 개장을 한다고 해서 며칠 집콕하다가 3시간 54홀 돌며 9천보 걷고 화명생태공원 목수국 거리로 왔다가을에 메타스퀘이아가 붉게 물들으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다리를 건너면 메타길이 나오는데 길 양쪽에 목수국을 심어 이러한 모습인데 전연 모르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서야 알았다 메타스퀘이아 나무 그늘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 달간 가물었는데도 싱싱한 꽃을 피워 보기 좋은 모습이다 300m도 넘는 구간에 목수국길을 만들어 놨다위 아래는 수국이다 거의 말라가고 있는 중이다 라임라이트 수국은 7~8월에 연두색에서 순백색, 가을에 핑크색으로 변하는 대형.. 더보기
경주 서출지와 무량사 첨성대 배롱나무가 이 정도면 다른 곳도 똑같겠지만 그래도 예정된 곳이니 돌아보기로 한다 두 번째 목적지는 서출지와 종오정인데 네비를 찍어 거리 측정을 하니 서출지가 더 가까워 서출지를 먼저 간다 저 건물 이요당 앞뒤에 배롱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많이 잘라버린 것인지 꽃도 적지만 너무 초라하다2020년 처음 갔을 때 모습이요당 뒤에도 이러한 배롱나무가 있는데 꽃도 별로이지만 역광이라서 담지 않았고 옛 사진으로 대체그래도 서출지 남쪽의 작은 나무들은 그런대로 볼만하다서출지에는 홍련이 끝물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피어 있었다 경주 서출지(慶州 書出池)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연못이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138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소지왕 때, 이 못 근처에서 왕비의 비행(非行)을.. 더보기
첨성대 배롱나무 꽃 요즘은 구장도 무더위로 무기한 휴장이라 그제 어제 집에서 에어컨 켜 놓고 이틀을 뒹굴다 보니 답답해 안절부절이다 더워도 너무 더우니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또 여름 꽃도 거의 다 피고 생각 끝에 경주로 배롱나무 꽃을 찾아 나선다 (8/3)예년 같으면 지금 한창 우람하게 꽃이 피었을 텐데 오랜 가뭄으로 꽃이 제대로 피지를 않았다 옆쪽으로 가서 찍었는데 같은 나무들인데 같은 카메라인데 꽃 색깔이 정말 다르네 아마도 아침 햇볕의 방향에 따라 빛의 반사가 다른 것 같다임파첸스 아프리카봉선화의 원산지는 동부아프리카 Zanzibar(탄자니아 동부)이며 최초로 기록된 것은 1880년이다. 최근에는 화단이나 분화용 초화로서 세계적으로 이용이 많아지고 있다. 아프리카봉선화는 보통 봉선화와 유사한 점이 많으나 봉선화는 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