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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있는곳

어수선한 세상 그냥 하루 웃어봅시다 <!-- div { color: #555555; } li { color: #555555;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555555; } td { color: #555555;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555555;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진달래꽃 사투리 버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더보기
수십년만에 찾은 교포가본 우리나라 더보기
날씨 덥죠 잠시 웃고가요 잘난 시어머니 밑에 여우 며느리 난다 휴~! 병신 같은 넘. 똑똑하게 키워서 장가보냈더니 글쎄 여편네하나 쥐어 잡지 못하고 꽉 잡혔구먼! 쯧쯧쯧! 어머머? 어머님도 아버님 꽉 쥐어 잡고 계시잖아요. 저는 어머님 보고 배웠는데요. ㅋㅋㅋ… 더보기
각나라 교통 관련 상황별 가장 먼저 달려 오는 것은? 각 나라 교통 관련 상황별 가장 먼저 달려 오는 것은?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 빨리 오는 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 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 더보기
젊은 참새의 비애(요즘 군대 방탄복 때문에 이런 우스께가) 젋은 참새와 늙은 참새가 전기줄에 나란히 않아 있었다 사냥꾼이 이를 보고 두마리의 참새를 향해 총을 쏘았다 하지만 두 참새들은 모두 방탄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도망가지 않았다 앗.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 젋은 참새는 총에 맞아 죽고 늙은 참새는 .. 더보기
윈스턴 처칠경의 뛰어난 유머 윈스턴 처칠경의 뛰어난 유머 1. 처칠의 교수형 미국을 방문한 처칠에게 한 여인이 질문을 던졌다. "연설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리가 미어터지게 모여드니 기분이 정말 짜릿하시겠어요?" 처칠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대답했다. "물론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런 정치연설을 하는 것.. 더보기
벨 눌러 벨 눌러 나는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한다. 오늘 역시 힘겨운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가끔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버스기사와 승객이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0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 쯤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넌 평생 버스기사나 해라! 이 자식아!"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에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 생각했고 버스 안에는순식간에 적막이 감돌았다. 사람들이 슬슬 버스기사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순간 기사 왈 "넌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이 자슥아." "..........................." 승객들은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