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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있는곳

날씨 덥죠 잠시 웃고가요


잘난 시어머니 밑에 여우 며느리 난다




휴~! 병신 같은 넘.
똑똑하게 키워서 장가보냈더니



글쎄
여편네하나 쥐어 잡지 못하고
꽉 잡혔구먼!
쯧쯧쯧!

어머머?
어머님도 아버님 꽉 쥐어 잡고 계시잖아요.
저는 어머님 보고 배웠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