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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대가야 유적지 가을 원정 파크골프 라운딩을 이곳 고령 구장에서 개최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이곳 고령 대가야역사테마파크에 왔다몇 년 전에 이곳 캠핑장에서 야영을 해서 눈에 익은 곳이다. 막간을 이용해 높은 곳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았다https://kts4500.tistory.com/7398369 대가야 캠핑장과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아들과 딸이 주말에 고령 대가야 캠프장에 동반 캠핑을 한다고 초대를 해서 하루 늦게 토요일 오후에 우리 부부도 합류를 했다 딸은 그동안 탠트를 사용했는데 얼마전 캠핑카 카라반을 샀다 우kts4500.tistory.com시간상 다 돌아볼 수가 없어 대충 돌아봤습니다자세한 것은 위 클릭하면 볼 수가 있습니다구절초가 한창일 때였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개최되고 있었다가야촌 옛 마을캠핑.. 더보기
봉화 춘양 한수정 춘양면사무소에서 11시에 모두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는 10시 반에 도착했고 서울팀이 11시 30분 도착이라 한다. 시간이 좀 남아서 전에 둘러봤던 부근에 있는 한수정을 잠시 둘러본다춘양은 작은 고을치고 양반의 기품이 짙게 남아 있다. 춘양역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운곡천 개울 옆에 오래된 정자 하나가 멋들어지게 자리 잡고 있다 바로 한수정이다전국에 정자가 600 여 곳이 있는데 그중 103 곳이 봉화에 있다고 한다정자 세로축에는 맨 앞쪽에 2칸 온돌방을 두고, 그 뒤편에 4칸 대청을 놓았습니다. 가로축에는 좌측에 2칸 온돌방을 두고, 그 우측에 1칸 대청을 놓았습니다. 가로축 온돌방 좌측과 배면에는 툇마루를 들이고, 건물 둘레 모두에는 쪽마루를 두었습니다. 정면, 좌측면 뒤쪽 일부, 배면, 우측면 쪽마루.. 더보기
부석사 소백산을 여러 번 다녔지만 부석사는 한 번도 못 가다가 몇 년 전 여행 중에 부석사 이정표를 보고무조건적으로 들렸던 것이 부석사인데 어디든 한 번 가게 되면 연속으로 가진다는 사실을깨달기라도 하 듯 몇 년 만에 또다시 부석사에 오게 되었다부석사(浮石寺)는 신라 문무대왕 16년(676년)에 의상이 왕명을 받아 세운 화엄종 사찰로서,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 중턱에 있다.부석사는 특히 의상이 화엄의 큰 가르침을 베풀던 곳으로, 의상을 "부석 존 자"라 하고, 그가 창시한 화엄종을 "부석종"이라 하는 것도 여기에서 유래한다.1372년(공민왕 21)에 주지가 된 원응국사(圓應國師)에 의해 많은 건물들이 다시 세워졌다. 몇 안 되는 고려 시대 건축물인 부석사 무량수전이 유명하다. 무량수전 외에도 부석사에 많.. 더보기
낙동강 시발점테마공원 봉화를 여러 번 왔어도 낙동강시작점테마공원은 처음으로 왔다태백의 황지연못에서 발원하여 구룡소를 거쳐 흐르는 낙동강이 어째서 이곳이시작점인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기주위가 아닌가 싶다산은 높고 물은 맑고 호수와 강에 뜬 달도 밝다?이렇게 해석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낙동강물줄기와 날고 있는 오리와 황금알의 조형물이다.1980년대까지 활기 넘치고 잘 살았던 이곳 봉화가 언제부터인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외면받았는데 이제 황금 오리알로서 새로운 도약을 한다는 의미라고 한다.아래 설명문 참고 태백에서 내려오는 낙동강 본류와 운곡천이 만나는  이나리를 봉화에서는 낙동강 시발점이라고 한다이나리 출렁다리 낙동강오리알과 오리 그리고 낙동강줄기조형분수대분수탑은 산을 형상화한 것이며 태백산의 동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봉화.. 더보기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추암 촛대바위와 주변을 둘러보고 숙소로 정한 이곳 봉화 정자문화생활관에 왔다 여느 자연휴양림과 다를 바가 없다 경북 봉화군 외삼리에 위치한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각과 정자를 테마로 한 관광지로, 숙박시설 솔향촌에 머물며 누정문화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다. 숙박 형태는 펜션형과 숙박형으로 나뉘고 예약은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생활관 내 누정 전시관, 야외 정자 정원, 누정 쉼터와 마당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창평 산림욕장과 다덕약수관광지, 문수산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다. 내가 먼저 도착을 해서 누정전시관을 보고 무작정 도로가 있는 곳으로 오르니 마지막 주차장이 나오는데 관리사무소를 찾을 수가 없다 기다렸다 조카가 와서 합류를 했다아침에 일어나 잠시 산책길에 오르는데 .. 더보기
억지춘양시장 첫날은 오후에 백두대간수목원을 둘러보고 돌아와 저녁식사 후 문수산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간다춘양이 우리나라명당 10승지에 해당한다고 한다십승지지는 조선시대에 사회의 난리를 피하여 몸을 보전할 수 있고 거주 환경이 좋은 곳으로 지목된 10여 곳의 피난처를 말한다. 십승지·승지라고도 한다. 승지는 원래 자연 경관과 거주 환경이 뛰어난 장소를 말하는데, 조선 중·후기 사회 혼란과 경제 피폐가 심해지면서 개인의 안위를 보전하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피난지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자연환경이 좋고, 외침이나 정치적인 침해가 없으며, 자족적인 경제생활이 충족되는 곳이 입지조건이다. 이 관념은 조선 중·후기에 민간계층에 깊숙이 전파되어 거주지의 선택, 인구이동, 그리고 공간인식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외씨부선길을 소개한 안내.. 더보기
봉화 춘양역에서 동해역까지 기차여행 동해 추암촛대바위를 가기 위해서 오전 8시 50분 차로 동해로 기차여행을 한다춘양역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서성이는데 300m 거리에 봉화 석조여래입상이있다기에  찾아가 보았다공교롭게도 지금 보수공사가 한창이다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있는 고려 전기의 불상.캡처한 사진 전체 높이 252㎝, 불상 높이 232㎝, 대좌 높이 20㎝.197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춘양역사(春陽驛舍) 건설 중에 발굴되어현재의 위치로 옮겨 온 것이다. 불상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모습을 하고 있다.코 부분이 약간 부서진 것을 제외하고는 보전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불도(佛頭)는 불신(佛身)에 비해 크게조각되어 있고, 불신 부분에서도 상체는 짧게, 하체는 길게 표현되어 있다. 육계(肉髻 : .. 더보기
봉화백두대간수목원 3 마가목열매 붉은여퀴(노인장대)분수대 물레나물 쥐손이풀 청화쑥부쟁이?협곡마을 수목원 안내도 코스모스 백석의 자작나무 시 백석과 길상사를 시주한 김영한의 사랑이야기 한토막기자가 천억을 선 듯 내놓는 김영한에게 1000억 원이나 되는 재산을 내놓고도 후회되시지는 않나요?”  “1000억이 그 사람(백석) 시 한 줄만 못해. 다시 태어나면 나도 시 쓸 거야.”  얼마나 그 사람과 그의 시를 사랑했으면......호랑이 사육장 앞에 있는 호랑이상호랑이 한마리가 낮잠을 즐기고 있다 호랑이사육장 앞에 있는 목수국길 호랑이 한마리가 어슬렁거리더니 연못가에서 응가를 하고 있는 모습현재 호랑이가 두 마리인데 한청과 우리라는데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다 암수가 분명한데 어느 것이 암놈인지?동자꽃 사상자 미국쑥부쟁이 개구릿대노.. 더보기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2 아스타국화(우선국)참산부추 장미 미케르마스데이지단삼 독활(땅두릅)시호 참골무꽃추명국(대상화)숫잔대 금계화(금계국)털휴케라산비장이 금꿩의다리 장미 고광나무(스노우벨)댕강나무 금불초 노랑어리연거울못달뿌리풀 배초향(방아)물봉선 미국쑥부쟁이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이동원 더보기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1 봉화에 여동생 아들 (조카)이 공직에 근무를 하고 있어 이곳에서 3남매가 부부동반 모임 겸여행을 하였다 먼저 들린 곳이 백두대간수목원이다  이곳은 벌써 3번째다  외부에서 본 백두대간수목원수목원 방문자센터 내부의 모습풍접초(족두리풀)붓들레아 오미자긴 산꼬리풀숙근버베나(버들마편초)노랑상사화 꼴랑사초 꽃범의 꼬리 큰 꿩의비름물칸나수련 벌개미취 마타리부산꼬치풀 층꽃나무 수련 쉬땅나무 제주상사화제주도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이다잎은 5월에 말라서 사라지고 8월에 꽃대가 올라와 황적색 꽃을 피운다씨앗은 맺지 않으며 비늘줄기로 증식한다. 비늘줄기는 독성이 있다장미  여인 / 소리새 더보기
경주 서출지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 1길 17 (남산동 973), 서출지 내건립시기 : 조선 현종 5년(1664), 다섯 차례 중수서출지 이요당(二樂堂)은 조선 현종 5년(1664)에 임적(任勣, 1612~1672)이 지은 건물이다. 연못에 돌을 쌓아 그 위에 건물을 올렸으며, 당초에는 3칸 규모였으나 다섯 차례의 중수를 거쳐 현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 팔작지붕 'ㄱ자' 모양의 구조를 갖추었다.임적은임적은 본관이 풍천(豊川)이고, 자는 공무(公茂), 호는 이요당(二樂堂)이다. 임적은 가뭄이 심했을 때 땅 밑의 물줄기를 찾아내어 이웃 마을까지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평소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 덕망이 높았다.이요당은 요산요수(樂山樂水) -논어의 인자요산(仁者樂山) 지자요수(知者樂水)- 의 뜻.. 더보기
경주 종오정과 베롱나무 꽃 종오정1992년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자희 옹(自喜翁) 최치덕(崔致德)이 만년에 정자를짓고 많은 학자를 배출했던 곳으로, 앞뜰에 석조·석등 대좌 등이 있고 풍광이 수려한 연못이 마련되어 있다.전체는 3개 건물군과 앞쪽의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왼쪽에 본채, 오른쪽에 사당을 나란히 배치하였다.본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대청을 중심으로 한 중앙부는 앞뒤로 맞배지붕을 씌우고, 여기에 잇대어 좌우측면에 다시 맞배지붕을 이은 독특한 팔작집을 이루고 있다. 사당의 정문은 솟을삼문으로 문짝에 태극무늬가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충청남도 이남에서만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상록활엽수로서,높이 5m까지 크며 줄기는 굴곡이 심한 편이어서 여러 그루를 가까이 심.. 더보기
첨성대일원의 꽃 장마철에다가 게으름까지 생겨서 먼 곳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머릿속에는 온통 배롱나무 꽃 생각뿐이다작년에는 17~20일 사이에 경주 곳곳에 배롱나무 꽃이 피기에 그시기도 지났고 22일 경주로 달려간다첨성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라보니 괜찮은 모습이 보여 안도를 하며 한 바퀴 돌아본다(7/22)첨성대로 들어가며 바라본 배롱나무꽃 이제 피고 있으니 색감이 진해 보인다페튜니아터널 부부인 듯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쪽에는 그만그만한 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으로 배열 붉은 꽃을 보여주고 있다 하늘도 높고 구름도 적당히 공기가 맑은 날이다이쪽에는 꽃이 연보라 색으로 보인다 배롱나무도금양목 부처꽃과 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키가 5m 정도 자란다. 수피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러우며,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더보기
대릉원과 불국사 대릉원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 고분군으로, 유명한 천마총, 미추왕릉, 황남대총 등이 바로 이 대릉원 안에 위치해 있다. 천마총은 1973년에 발굴 조사되었고 황남대총은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발굴 조사되었는데, 천마총과 황남대총 모두에서 많은 유물이 나와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경내가 공원처럼 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데 특히 이곳 주변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대릉원(大陵苑)은 대릉원(大陵苑)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皇南洞)에 있는신라시대의 고분군으로 대릉원지구로 부른다.대릉원이란 이름은 "미추왕(味鄒王)을 대릉(大陵:竹長陵)에 장사 지냈다"는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에서 딴 것이다.총면적은 12만 5400평으로, 신라시대의 왕·왕비·귀족 등의 무덤 23기가 모.. 더보기
경주에 왠 정읍 전통쌍화탕집 최씨고가를 나와 골목길을 걷는데 이러한 간판이 보인다작년에도 돌담길이 아름다워 걷다가 만났었는데 그 때도 휴일인지 조용해서 들어가지 않았었다작년에 왔을 때의 모습 정읍은 나의 고향이다 쌍화차 거리가 있을 정도로 쌍화차가 유명한데이곳에 정읍 쌍화찻집이 있으니 반가울 수 밖에 찻집정문이집은 최부자집 최준선생의 동생 최완선생의 생가 고택이다현재 고운 님 오시는 길 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최완(崔浣) 선생 생가​최완(崔浣, 1889~1927) 선생은 이곳 교촌에서 태어났으며, 독립운동가 최준(崔浚) 선생의 아우이다.1909년에 안희제·이원식·윤병호·서상일 등 80여 명의 애국지사와 함께 신민회(新民會) 계열인 대동청년당(大東靑年黨)을 조직하여 국권 회복에 뜻을 두고 독립운동으로 전개하였으며 1910년 .. 더보기
첨성대와 석빙고 교촌마을 나는 여행복도 없나 보다 어디를 가면 왜 그렇게 날씨는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지 이날도 구름이 끼었다가조금 맑았다가 비만 내리지 않을 뿐 사진 담기에는 별로인 날씨다첨성대 주변에 주차를 하고 첨성대와 계림 반월성을 돌아보고 교촌마을로 향한다계림 주변의 릉과 느티나무와 소나무 숲 그리고 옛 대형건물터 대형건물터 앞에는 계림의 숲이 멋진 모습으로 김알지의 전설이 는 곳이다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신비한 탄생에 관한 설화. 닭 우는 소리가 들려서 가 본 곳에 황금 궤짝이 있었고, 그 안에 사내아이가 들어 있었다는 내용이다. 문헌에 따라 닭 우는 소리가 아니라 큰 빛을 따라가 보아 황금 궤짝을 발견한 것으로 전하기도 한다. 일연 현창 향가비 (一然顯彰鄕歌碑) 내용요약신라 선덕여왕 때 각간 위홍(魏弘)과 대구(.. 더보기
고엽제전우회 전적지순례 호미곶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마지막 코스 이곳 호미곶으로 왔다몇 번 왔던 곳이라 간단히 둘러본다 명칭 유래 호미곶은 16세기 조선 명종 때 풍수지리학자인 남사고(南師古)가 『산수비경(山水秘境)』에서 한반도는 백두산 호랑이가앞발로 연해주를 할퀴는 형상으로 기술하였고, 백두산은 호랑이 코, 호미곶은 호랑이 꼬리에 해당한다고 설명하였다.김정호(金正浩)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국토 최동단을 측정하기 위해 영일만 호미곶을 일곱 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에서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여, 호랑이 꼬리 부분이라고 기록하였다. 일명 장기곶(長鬐串), 동외곶(冬外串)이라고도 한다.  새천년기념관 https://kts4500.tistory.com/7398100  호미곶 등대대한민국 지도상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자리.. 더보기
고엽제전우회 전적지 순례 영천호국원과 장사 상륙작전의 문산함을 둘러보고 점심시간 전에 잠시보경사에 들렸다 내연산 보경사 일주문  해탈문  광대수염  전국의 습기 많은 물가 또는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넓게 분포한다. 줄기는 네모지고, 높이 30-60cm, 털이 조금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양면은 맥 위에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은 4-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5-6개씩 층층이 달리며,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다. 꽃이 달리는 잎에도 잎자루가 있다. 화관의 아랫입술은 넓게 퍼지며, 옆에 부속체가 있다. 수술은 2강웅예이며,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소견과다. 약용으로 쓰인다. 보경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 더보기
고엽제 전우회 전적지 참배 고엽제 전우회 중구지회 전적지 참배에 참석을 했다 전우들의 가족과 미망인들 45명이 동참을 했다(5/12) 첫 번째 방문지가 영천 호국원이다 참배참배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하여 현충탑 또는 묘비 앞에서 추모의 뜻을 나타내는행위로 국권이 침탈되고 6·25 전쟁 등으로 나라가 어려웠을 때 더 큰 희생정신을 보여 주신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마음을 표하는 것입니다. 현충탑 참배는 안장되신 모든 분들에게 참배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국의지를 고취시키고 평화의 소중 함을 되 세기는 계기로 삼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개인묘역별 참배는 안장자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노력하신 나라사랑의 마음을 본받을 뿐 만 아니라 고인과의생전 추.. 더보기
이현세 만화거리 울진군 매화면은 원래 원남면이었는데 매화가 많이 나는 곳이라 2014년 매화면으로 바뀌었다고 한다1980~1990년대 국내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만화가의 대표 작품들이 울진군 매화면에서 벽화로 재탄생했다. 이현세 만화거리 조성은 이현세 작가의 대표작들을 스토리텔링화한 것으로 매화면 사무소 입구부터 복지회관까지 담장을 끼고 50여 컷의 작품들이 있다. 전국에 많은 벽화거리가 있지만 이현세 만화거리는 만화를 모티브로 해 타 지역의 벽화거리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대한민국구석구이 시멘트를 뚫고도 싹이 돋았다며느리밥풀꽃에 대하여공포의 외인구단 은 야구판에 다양한 별명을 안겨준 작품이다. 라이벌 관계인 천재 타자 마동탁과 집념의 투수이자 타자 까치(오혜성, 더벅머리 때문에 별명이 까치다)는 야구선수라면 피해 갈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