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인파
계획에 없는 반야봉 등산하느라 혼줄났슴(시간에 쫓겨)
반야봉에서 바라본 노고단
간장소도 물이 적어 볼품이 없슴
단풍과 계곡 그러나 낙엽이 저버려서 아쉬움이
출처 : 즐거워요 웃으면서 삽시다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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