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사 절 뜰에는 벌써 단풍이 물들어가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저 아슬아슬한 탑이 무너지지않는다니 요즘식으로 뽄드라도 붙였나
그축조법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천길 낭떠러지인데 어떻게 올라가 저탑을 쌓았을까?
부모님께 딸결혼신고 시키고 성묘도하고
출처 : 중년 산이야기
글쓴이 : 데미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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