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하는사람들이 손가락으로 찔러서 만들어진 구멍들입니다
당태종 이세민이가 종을 첬다는 종각입니다
달마대사
달마대사
글자 그대로 탑림 입니다 탑숲 6백개가 된답니다
이렇게 이슬아슬하게 길을 만들어 놨습니다 경치도 좋지만 아이구 이길 걸어 가는데 발길이 않떨어져요 식은땀도나고
절반만 갔다왔습니다
숭산의 웅장한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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