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는 벌써 피서객이 진을치고 여유롭게 음식을 먹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초딩 동문들의 흥겨운 여흥이 벌어졌네요 늦게도착하여 미안
사무차장 박현숙 후배의 여유가 돋보입니다
왼쪽은 라이딩을 즐기는 김남기후배 오른쪽은 운영위원을 맏고있는 박영순후배 무척 살갑다
중간에 이상신 후배의 놀이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만능입니다
모처럼 막내 여동생과 한자리에서 선후배로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봅니다
한마을에서 얼마동안 같이 살았던 홍명자후배
사무총장의 심지뽑기 상품 증정하는 모습을 회장님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네요
인천을 그리 많이 다녔지만 계양산에 오르기는 처음이다
계성정 여기에 오르니 바람이 참 시원하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는데 좋은장소일것 같다
계양산 정상에서 인증샷 한번 읽어볼걸 사진에서 보려 했더니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아라뱃길 인천쪽 갑문 여러조형물들이 많이 있는데 물빛은 검다 물이 흐르지 않아서일까?
스모크 현상으로 명확치는 않지만 저기 영종대교와 공항철도가 흐미하게 보인다
화물 물류창고가 텅텅비어있다 경제적인 효과가 많을거라했는데 1년이 지났는데도 이러니 언제나 활성화가 될런지 요원한 생각이든다
아라 인천 여객 터미날 텅텅비어있다
전망대 24층까지있다 맨위층은 레스토랑 팟빙수 한그릇에 9천원이다
하산후에 친구가 단골로다니는 맥주집 사장님 자주가다보니 이제 친해저서 대화가 잘된다 산도 좋아해서 말도 궁하면 작이다
오전에 바로 하부하기가 그래서 부평공원에 들려서 친구와 여유를 부려보고 백운역에서 국철타고 서울역으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