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춘휘원호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 6시에 간식을 챙겨 들고 공항으로 나가 국내선 탑승 4시간 비행
여강도착 후 점심식시 바로 버스로 호도협으로 출발을 한다 대략 2시간 걸린다고 함(3/5)

간밤에 내린 눈이 3~5cm 정도 쌓여 있다

작년 겨울 내내 눈이라고는 구경을 못했는데 북경에 와서 비로소 눈구경을 하게 된다

옆지기도 쌓인 눈을 보고 기분이 상쾌한 모양이다
인증을 하고 싶다고 하니 또 한 컷 담아 주고


여강에 도착 버스로 출발하여 어느 곳을 지나며 담아본 아파트 풍경

리장(여강) 시내는 해발고도 2,400 미터, 인구는 110만 명, 윈난 성 인구는 1,200만 명이다.
리장은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요새를 방불케 한다.
리장은 중국 윈난 성의 서북부에 위치한 윈난성의 시이다.
남쪽으로는 다리 바이족 자치주, 서북쪽으로는 샹그릴라가 있는 디칭티베트족 자치주, 동쪽-동북쪽으로는
쓰촨성과 인접해 있다

마지막날 오르는 옥룡설산이다
리장 (여강)
한나라시기부터 중국에 편입되었으며, 당시 명칭은 월수(越巂)였다. 촉한 때는 주변의 건녕(建宁) 및 영창(永昌)과
묶어서 운남군(云南郡)을 구성하였으며, 서진 때 명칭이 영주(宁州)로 교체된다. 후에 대리국의 치하로 들어가며,
대리는 이 지역의 명칭을 선거군(善巨郡)으로 교체한다. 원나라 대에 이르러 이 지역에 여강로(丽江路)를
설치하면서 현 리장의 명칭이 등장하며, 명나라는 이 지역에 여강부(丽江府)를 설치한다
중화민국 시기에는 이 지역을 텅웨도(腾越道) 산하의 리장현(丽江县), 융베이현(永北县), 화핑현(华坪县)으로
분할하여 통치하였고, 1950년 중화인민공화국은 이 지역을 리장전구(丽江专区)로 변경한다.
1961년 리장은 리장 나시족 자치현(丽江纳西族自治县)으로 변경되었으며, 1965년에 쓰촨 성 두커우시 관할로
넘어가 잠시동안 윈난성이 아닌 쓰촨성 관할로 변경된다. 1970년 명칭이 리장전구에서 리장지구(丽江地区)로
변경되고 2002년에 지급시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른다.
타이완의 타이베이, 같은 윈난성의 성도 쿤밍과 비슷하지만 더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고도가 쿤밍보다
약 500m 더 높아서(약 2,400m) 1년 내내 봄철 같은 아열대고원기후(온대기후이면서 동시에 고산기후)에 해당한다.
해발 5,595~5,596m의 옥룡설산이 이 시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여강에서 호도협으로 가는 중간에 산들을 보면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엄청 많기도 하고 위로 쭉쭉 뻗어
마치 삼나무가 매끔하게 자라는 듯하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목재 생산국이 될 것 같다
자생하는 소나무는 구불구불한데 개량종인지 식목을 아주 잘해 놨다

처음 만나는 강이다 이름하여 금사강이다
중국 창장강[長江(장강);揚子江(양자강)] 상류,
청해성 위수에서 쓰촨 성의 빈까지의 명칭. 쓰촨 성과 티베트자치구의 경계를
남동으로 흐르다가 운남성 석고에서 북동방향으로 급전환하여
창장강의 제1만곡부를 형성하고, 호도협등 깊은 계곡을 굴절하면서
사천분지에 유입된다.
강의 이름은 강에서 사금이 채취된 데서 유래한다.

호도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윈난 성은 지금 꽃 천지다
배꽃 사과꽃 자두 꽃 등 많은 꽃들이 보인다

구릉지에는 유채꽃이 많이 보인다
차가 빨리 달리고 있으니 휘리릭 제대로 사진을 담을 수가었다

여강에서 샹그릴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 같다
금사강의 협곡을 가로지리는 유일한 다리로 보인다

8개의 봉우리로 연결된 하바설산 (5395m)을 바라본다

가장 위에 전망대에서 바라본
양쯔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금사강이 호도협으로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호랑이도약협곡. 샹그릴라 호도협 관광지소개
진사강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곧장 흐르며 류창강 샹강과 평행하게 뻗어 있어 세 개의 평행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리장시 스구에 있는 양쯔강 첫 번째 굽이에서 진사강은 왼쪽으로 꺾여 동쪽으로 흐르며 옥룡설산(5595m)과
하바설산(5395m) 사이를 지나 거대항 협곡을 형성하는데 이협곡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도협곡이다
샹그릴라에 위치한 호권협곡은 웅장함 독특함 위험성 그리고 험준함으로 유명하다 이협곡은 길이가 23km에 달하며
가장 좁은 곳은 폭이 약 320m에 불과하다 평균유량은 초당 1800 입방메타에 이르며 강폭은 213m 고도차는 3900m
에 이른다 콜로라도 그랜드캐니언과 얄룽창포 그랜드 캐니언에 이어 세게 4위 중국 2위로 꼽히는 호권협곡은
양쯔강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주요 협곡이다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샹그릴라 호랑이 길은 상부 중부 하부 호랑이 핵심코스와 세계 10대 명산 등산로 중 하나인 하이트레일 등산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2년에 일반에 개방되었다

양쪽절벽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자물쇠처럼 서로 맞물려 있다 시인 손뤄정은 이렇게 썼다
성문을 흔적도 없이 열고 배나무와 소가 흐르는 시냇물은 아름다움을 향해 쏟아져 내리네
한줄기 선이 하늘을 가로지르고 산은 뾰쪽한 바위로 문을 이루네
진사강은 하류로 갈수록 훨씬 잔잔해지고 험준한 협곡의 풍경은 점차 사라지며 고요하고 광활한 풍경으로 바뀐다
깊은 강물은 마치 목덕을 가지고 흘러가는 듯 계속 이어지고 바산설산과 삼법화산도 볼 수 있다
타이거 앤 하이로드 하이킹코스
하이킹코스 중 하나로 손꼽히며 세계적인 수준의 하이킹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이 신성한 순례길은 전릉거촌에서
시작하여 하바를 지나며 세게 10대 소수민족의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느껴볼 수 있게 해 준다

호도협관광안내도
위에 산은 하바설산 아래산은 옥룡설산 우측으로 가면 상그릴라로 간다
좌측으로 가면 여강으로 가며 상그릴라로도 간다 금사강이 흐른다
계곡 위 산길은 차마고도다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를 흐르는 금사강 협곡

옆지기와 키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같이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산악회 회장이 찍어준다 해서 같이 서봤다


이곳은 강폭이 너무 좁아 그렇게 물이 많지 않은데도 유속이 무척 빠르다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용량이 많다고 올라가지 않는다
티스토리 측에서 동영상을 허용 안 한다 하더니 벌써 그 시기가 왔나 보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이렇게 소원지를 달아 놓지는 않았을 테고 중국사람들이겠지
모두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샹그릴라 호랑이 도약협곡(호도협)


진샤강 (금사강)
중국양쯔 강 상류에 위치한 진사강은 칭하이성 위수현 바탕 나루터에서 발원한다
윈난-구이저우 고원 북서부와 쓰촨 성 남서부산악 지대를 흐르다가 쓰촨분지 남서부의
이빈에서 민강과 합류한다
길이는 2308km 유역면적 34만 평방킬로메타 평균유량은 초당 1.400 입방메타이다
진사강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특징인 헝뎐산맥을 통과하기 때문에 풍부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유량 큰 고도차 풍부한 수력 자원 그리고 유리한 개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중국 최대의 수력 에너지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윈난성 내에서는 170km 이상 란창강 루강과 나란히 흐르며 세 강이 평형하게 흐르는
보기 드문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호랑이가 저 바위를 뛰어넘었다 하는데 저 급경사지를 어떻게?

소원지로 터널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여강호도협

호도협
세계에서 가장 깊고 길고 웅장한 협곡이다. 길이 17킬로미터 , 깊이 약 4000미터다.
진사강(장강, 양쯔 강)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좁아진 계곡 사이 더 거칠어진 물결을 호랑이가 좁아진 강
중간의 큰 바위를 도움 받기 해서 훌쩍 뛰어 건넜다해서 호도협이다

사위질빵의 씨방이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있는 모습이다

호도협
페루 마추피추, 뉴질랜드 밀포드와 더불어 세계 3대 트레킹 중 하나로 불리는 호도협 트레킹은 하바설산과 옥룡설산
사이에 흐르는 진사강을 따라서 진행한다. 협곡의 전체 길이는 약 16Km정도이며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계곡 중
하나로 불린다.
호도협은 진사강 협곡이 아주 좁아 호랑이가 협곡을 뛰어 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인도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의 충돌로 야기된 지각운동은 하나였던 옥룡설산(5,596M)과 하파설산(5,396M)으로 갈라 놓았고 그 갈라진 틈으로 장강이 흘러들면서 길고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졌다.
6,OOO여 가지의 식물종과 전 셰계 동물종의 25%가 존재하는 세계3대 트레킹 코스 "호도협 코스다


나이를 먹어가니 사진발도 별로인 것 같다 ㅎㅎ

샹그릴라 상후협곡 관광안내도
호랑이 뛰어넘는 협곡풍경구 관광안내도


금사강에 대한 설명인데 가방끈이 짧아 해석할 수가 없다

세계최대의 실내황금호수. 중국 최대 실내칼라차크라 불상
상글리나시 탄청 공장 창정로 중턱에 있다

, 푸다취국립공원. 3 계절이 얼음과 눈이 있다는 말 같다. 타이샤오구
푸다쿠오의 얼음과 눈은 마치 동화 속 겨울을 선사한다. 나시족의 발상지 동반성지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샹그릴라 고성 (22) | 2026.03.30 |
|---|---|
| 중도객잔에서 차마객잔으로 트레킹 (34) | 2026.03.27 |
| 북경 이화원 (35) | 2026.03.19 |
| 다음 날 유후다케산 산행 (0) | 2026.03.03 |
| 일본 아소산 가는길 (58) | 202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