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와 위에 수력발전소가 있다 칠보발전소 (섬진강)를 연상하면 될것 같네요
여기저기 대나무가 울창해서 음침합니다
오카산성터입니다 아래에 살명하겠습니다
성벽입니다
성문이였나 봅니다
미곡창고가 있던곳인가 봅니다
아주견고합니다 사람들이 돌틈에 자라는 나무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돌이 무너지지 않게
아래 멀리보이는 산들의 이름입니다
구주산 대선산 흑악산 줨처리 했습니다
오카성 배치도인데 잘 안보이네요
민박집(民宿이라함)댁 조산을모신 사당입니다 4대봉사하나봅니다
부처님을 모신 법당 같습니다 방안에 이렇게 잘 마련돼 있습니다
민박집 아침 식단 입니다
민박집 정원 입니다
집규모나 안에 시설물을보니 아주 부자집이였든것 같아요 지금은 초라하게 부부두분만 살고 계십니다
민박집 부부와 기년촬영 저보다 두살 아래인데 많이 늙어 보였습니다 어찌나 친절한지 날씨가 추운데도 뻐스타는데까지
태워다주시고 뻐스가 떠날때까지 자리안뜨고 손을 흔들어 줍니다 그렇게 안하면 성의가 부족한걸로 생각 한답니다
민박은 1박 2식에 6200엔 입니다
민박집에서 나오다 내려 구경했습니다
CHINDA 폭포입니다
오카산성:깍아지른 산위에 지어진 산성으로 험한 사면에 돌담이 남아있다. 현재 건물은 없지만 돌담의 규모로 그당시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돌담위로 뿌리를내려 자라는 수많은 벗나무들이 꽃을 피우면 저멀리보이는
규쥬연산과 소보산 아소산과 어울려 잊을수없는 풍경을 만든다 유명한 작곡가였던 타키렌타로의 명곡
황성의달은 이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젔다고한다 가을에는 단풍과 낙엽이 지면서 성터의 퇴락한 분위기와
어울려 또다른 정취를 보여준다
신다폭포는 일행중에 한집에서 민박한 3사람만 봤습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뱃부온천에서 유후인마을 거처 시모노세끼항 선상까지 (0) | 2013.02.19 |
|---|---|
| 뱃부온천에서 (0) | 2013.02.19 |
| 오꾸분고 아사지역에서 주상절리까지 (0) | 2013.02.19 |
| 부산항에서 시모노세끼항까지 (0) | 2013.02.19 |
| 화청지의 장한가 가무쑈 (0) | 2012.04.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