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부 가마도 지옥온천입니다
황토흑을 뚫고 부글브글 끓어오르며 수증기와 연기가 나옵니다
부글부글 온천수가 흘러나오며 수증기로 변합니다
간헐적으로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물론 수증기도 올라오구요
안개가 자웍하여 잘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 증기를 들이마시면 인프랜자가 예방된다고 하네요
연기가 피어오르는 순간 입니다
온도계가 있는데 증기로 보이지 않습니다
철분이 가득하여 뻘게보입니다
족욕중입니다 괭장히 따뜻합니다 이발이 제발 입니다 ㅎㅎㅎ
알프스 산악마을 처럼 보입니다 한가롭고 여유로워 보이는 온천 마을 입니다
탕화(湯花) 체취 설명도 입니다 아래 돌깔고 점토 위에 유황 꽃이 핍니다 하루에 몇쎈치 자란다고 합니다
탕꽃 유노하나의 모습입니다
유황증기가 나옵니다 손을 조금 쪼이면 미끌미끌 합니다
유황운천 가족탕 움막집 입니다
뱃부온천은 살아숨쉬는 천연그대로 입니다 여기저기 수증기가 온동네 곳곳에서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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