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민가
대마도에도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어데를가나 빽빽하게 들어차있다
달리는 차창너머로 계속 편백숲은 이어진다
1200년된 은행나무란다 본래 한그루인데 가운데가 벼락을 맞아 두그루로 보인단다
밑둥을보니 어마어마한 은행나무다
일본식 토종벌꿀 통이다 산 여기저기에 많이 놓여있다
일본의 묘지들 본토나 똑같은 형태다
군인들의 묘지도 함께있다
용왕을 모시는 신사란다 오타즈미 신사
에보시다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아소만도 보이고 어촌들도보이나 모두가 산들로 이루어졌다
조그마한 어촌의 모습
옹기종기 작은 섬들이 많이 모여있다
대마도는 후꾸오카가 가꺼운데도 장기(가고시마)에 속해있다
산에나무들이 편백과 삼나무가 많다
♬배경음악:Ya M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