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신사는 여기서 바베큐로(산겹살 같은걸 불판에 구워먹었다)
카운터 아지매와 기념으로 한컷
내가묵은 호텔방이다
욕실겸 화장실 너무 좁다
우리가묵은 호텔 전경
동해바다에 해가 떠오른다
일본인 산책객에서 부탁해서 찍어봤다
구름위로 완전히 떠오른 태양
가네이시성
덕혜옹주의 남편 종무지가 그렸다는그림 몰래찍었다
여기는 들어가보질 못했다 공사중이라 통제하여
대마도시청
덕혜옹주남편 종무지가 쓴 시비다
남쪽 이즈하라 가미자가 공원에서본 아소만과 하얗게 길게보이는게 아마네코공항
♬배경음악:팬플릇 연주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