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시다케 전망대아래 세워진 공중전화박스
와다즈미신사 용왕을 모시는신사랍니다 저줄을잡아 당기면 종이울리는데 내가왔습니다는 라고 알린답니다
저신사석주가 바다물이 들어오면 물에 잠긴다고 하네요
이운하를 100여년전에 로일전쟁때 사람들의 손으로 팠다고 합니다
대마도해협에 일본배들이 숨어있다
이운하를 통과하여 대한해협을 지나는
러시아 함대를 습격하여 러일전쟁을
승리로 장식했다는군요
이즈하라 번화가
이즈하라 마트입니다
이즈하라 우체국입니다
음식점에 진열된 술입니다
우리일행이 저녁먹은 음식점 지원 과 야간 하천변의 모습
♬배경음악:해변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