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보이는 바위산이 한국인들이 잘가는 사라다케산이다
100년전에 지어진 병사의 막사인데 벽두께 70cm나되는듯하다 마치 원전건물벽같다 지금도 천정에 물이세지 않는단다
포대가 있던자리란다
나무에 저렇게 식물이 붙어산다 비가많이오고 습도도 많아서 그런단다
덕혜옹주 남편 종무지의 시비앞에서
가미자카 공원 전망대
거리에있는서점
면세점 나는당랑 칼하나 삿는데 뭘들 그리 많이도 사는지
시내에 흐르는천이 얼마나 맑은지 물고기 천국이다
마지막날 점심 도시락
팔만궁 신사
세상에 배리도 없는사람들 일본신사에까지가서 소원을 비는 한국인 망나니들
십팔은행 일본사람들도 18을 좋아하나보다 그런데 된소리로 읽으면 아주 욕이된다 ㅎㅎㅎ
이즈하라 시내 명칭들
이즈하라항구 건물
언덕에 민가들
부산도착직전 오륙도 모습
♬배경음악:상큼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