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건물들 카페로 운영되고있다
유리공예품을 파는곳 창고건물을 훌륭하게ㅜ복원해 전시장으로꾸며 놓았으며
내부의 벽과 기둥은 100년전 모습그대로란다
올빼미 조각품들
각종 동물모형들
유리 등공예품들
100년도 더된 목조건물
너무비싸서 엄두가 않나요
점심식사 차림
점심을 우리나라 을지로의 한국은행 본점과 같은 구 안전은행 오타루 지점 건물을 내부 수리만 하여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대형 금고를 화장실로 개조하여 이용하고 있어 금고 속에서 용변을 보는 스릴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인력거
운하 관리사무소
좁은 언덕길 그리고 평온하게 흐르는 옛 운하와 석조 창고 등 화려한 역사와 로맨틱한 정취가 넘실거리는 도시입니다.
또한 영화 '러브레터' 촬영장소로 한층 유명해진 곳입니다.(운하옆이 모두 창고이다)
겨울에는 눈 덮인 설경으로 여름에는 운치있는 운하의 도시로 유명한 오타루
무역이 잘 될 때 지었든 수많은 창고들이 무역이 쇠퇴하면서 창고가 쓸모없이되니
그 창고안에서 유리공업과 오르골전시장들이 발달하면서 관광도시로 발전하였다
지금도 많은 창고들이 있다
창고들이 낡아서 볼품없게 보인다
운하를 오르내리는 유람선
바다로 향하는 운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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