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점아래는 남자 파란점은 하트 노란점은 여자 이렇게 둘은 사랑을 했다나요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마을
물이 너무적어 아름다움이 반감 잡초가 무성하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마을 풍경. 내성천이 회룡포 마을을
휘돌아가면서 마을이 마치 섬처럼 느껴지는 모습과 내성천에 만들어진
뽕뽕다리로 명성을 얻어 관광지로 바뀐 회룡포 마을.
인증샷도하고 여기서보니 하트모양이 더 선명하다
용포 전망대
용포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룔포 마을
시멘트길로 만들어 놓으니 옛정감은 들지 않는다
물도 맑지만 거기에 노니는 민물고기의 유영이 볼만하다
마을에 들어서니 곶감을 말리는 광경도 볼수 이ㅆ다
몇집 안되는 마을 주택이 이런 돌담으로 둘러저있다
마을의 솔밭 쉼터
장승공원도 있네
1박2일팀만 다녀가면 관광지가 된다 한개마을에서 느낌 여기서도 느낀다
이렇게 옛 모습그대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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