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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곳

2016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투명한 호수위로 살며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같은

 

그리고 저녁 별들 사이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신비로운 달빛의 이미지를 간직한 크로스 오버의 여왕 [Sarah Brightman]

 

 

 

그녀야 말로 이러한 표현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우리 시대 최고의 [Classical Pop] 가수일 것이다.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순수한 이미지와 영롱한 음색은

 

이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Sarah Brightman]의 성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팝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파토리 역시 오늘날

 

 [Sarah Brightman]이 누리고 있는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소가 되었다.

 

 

 

감동과 환희 그리고 전율, 기립 박수의 연속!
공연으로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동의 절정
6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공연
<2016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GALA WITH ORCHESTRA>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투어로

 

2016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내 3개 도시 내한공연을 펼친다.

 

7월 24일(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26일 대구 엑스코를 거쳐 27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월드투어는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첨단 장비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번 투어는 60인조 오케스트라로 청각적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공연을

 

 준비중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 2010년 ‘넬라 판타지아’ 열풍으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8천 석 매진을 기록한

 

 <사라 브라이트만 - IN CONCERT WITH ORCHESTRA>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하여 고음의 한계에 치닫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곡 ‘The Phantom of the Opera’,

 

한국인이 사랑하는 ‘Nella Fantasia’, ‘Ave Maria’, 'Nessun Dorma' 등

 

  주옥 같은 오페라, 뮤지컬, 팝 히트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집대성 한다.

 

 또한 무대 위 LED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어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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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YbDkaXks7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