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광주.제주

함평 김철선생기념관

전에도 함평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김철선생과 같은 독립운동가의 기념관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번 여행계획을 세우며 검색하니 가볼 만한 곳으로 나와서 영광을 거쳐 무안으로 가지 않고

함평으로 왔다

일강 김철선생 기념관 표지석 

김철선생 동상

상해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냈고, 한국독립당 14인 이사 중 한 사람으로 활약했다. 1918년 8월 상하이[上海]에서 여운형·선우혁(鮮于爀)·서병호(徐丙浩) 등과 함께 신한청년당을 조직하고, 부주무(副主務)로 기관지 〈신한청년〉을 발간했다.

 

3·1 운동 직전 귀국하여 손병희(孫秉熙)와 군자금모집 및 국제정세에 대해 협의했다. 그 뒤 대한민국임시정부 구성에 참여하여 제1회 임시의정원회의에서 전라도의원에 선임되었다. 1919년 8월 자금조달과 통신연락 및 독립운동가 양성을 담당하는 교통부의 차장직을 맡았다. 1920년 1월 김구(金九) 등과 같이 의용단(義勇團)을 발기했으며, 1922년 봄에는 신숙·원세훈(元世勳)·서병호 등과 국민대표회의 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

 

1926년 12월 김구가 국무령(國務領)에 취임하였을 때 국무원으로 입각했고, 1927년초 국무위원 집단지도체제로 임시정부의 조직이 바뀐 뒤에는 국무위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1930년 7월 조직된 한국독립당의 주요 인물이었으며, 1933년 신한독립당·조선혁명당·의열단과 함께 결성한 한국대일전선통일동맹에 한국독립당의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듬해 국무회의 비서장에 뽑혔으나, 얼마 후 병으로 죽었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 되었다. 다음백과에서

 

사당 

훈장증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회의실 설명은 아래 

한인애국단과 김철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로 사용했던 상하이 마당로 306의 4호 건물 

전무길이 김철선 새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 

그 당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사 

신년축하식에 모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각료 및 임시의정원 의원

김철 선생을 교통총장 직무대리에 임명한다고 보도한 독립신문기사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일동 우열좌측이 김철 앞줄 중앙이 안창호 

일제만행의 현장 사진 

김철선생의 출생과 성장과정

김청선생의 활약상  

사당으로 들어가는 의열문 

사당 구봉사 

김철선생영정 

김철선생 묘 

김철선생 기념관의 단심송  

김철선생 기념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전경 

 

물소리 힐링 음악

'전라.광주.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포 한옥마을과 돌머리해변  (0) 2023.06.13
함평 임시정부청사  (44) 2023.06.07
영광불갑사  (30) 2023.06.02
원불교 영산성지  (31) 2023.05.27
백수해안도로와 칠산전망대  (0)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