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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추억의 달동네2

관람 요금

성인 7,5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경주 신민의 경우 30% 할인!(민증 제시해야 됨)

관람시간

봄, 가을, 겨울 9시 ~ 19시

여름 9시 ~ 20시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해야 됨

6.7.80년대까지 이러한 버스와 버스정류장이 있었지

달동네의 학교 

소망국민학교 해방 후부터 김영삼정부 때까지 국민학교라 했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 때

왜색이 짓다하여 초등학교로 개칭을 했다

이나무의자가 몇 년도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초등 때까지 있었던 것 같다

천편일률적인 남학생과 여학생의 복장 언제 교복자율화가 시작되었을까 

정부가 중 ・ 고등학생의 두발과 교복을 자율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중. 고등학생은 검은색 교복에

'남학생은 거의 빡빡 머리, 여학생은 단발머리'라는 획일적인 모습이었다.

 1945년 9월 도입된 이래 37년 만에 사라졌다. 그해가 1982년도 1월에 해제가 되었다

각종상패와 지구본 현미경과 타자기 (여사무원들은 저 타자기가 필수품이었다) 

여상에서는 타자 실습시간도 있었지 

학교고적대 복장 같다

이모습은 학교 교실 뒤에 진열된 탈과 곤충표본이 아닐까?

그 시절 사용했던 지폐와 동전

앨범 장학증서 수료증 성적표 졸업장

그 시절 학교풍경 

학생복가게  

안경점  

고무신가게 

60년대부터 미싱은 혼수품 제1호였지  

그 시절의 목욕탕 

금은방과 시계포 

맞춤양복점 

카메라와 필름을 파는 카메라점 

양조장 

분식집과 연탄상회 

점집 

추억의 엿장수 

대낮부터 한잔하고 세상상팔자다 

자전거상 

보건소내부의 모습 

보건소 건물이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초라하다 

파출소풍경 

가수지망생의 방 

쌀집 

5~60년대 왕대포집 

비디오가게 

달동네 가요무대 

잡화상 

이발소 

제과점과 빵집 

담배가게 

옛날의 장례용품 

그시대는 이러한 상여를 이용해 집에서 장례를 치렀다 

우리 가정의 시대별 식기와 제기 

이산가족찾기 뜨거운 호응이 있었지 

이러한 만화방은 누구나 한 번쯤은 가봤으리라 

희야자수 

별다방 

지금은 초라한 모습이지만 그시절 이러한 시설이 있는 곳은 번화가였지

이곳 달동네는 5.6.7.80년대의 우리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전시를 해놨다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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