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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방조제와 군산 여미랑(고우당)

내소사를 둘러보고 내일 고군산군도 어청도를 가기 위해 군산 여미랑 (옛 고우당) 일본가옥 

다다미방 숙소를 체험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를 달려 군산으로 향한다(9/15)

새만금 방조제는 왕복 4차선으로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멋진 방조제이다

 

새만금방조제

새만금(새萬金)'이란 명칭은 김제·만경(金堤·萬頃) 방조제를 더 크게, 더 새롭게 확장한다는 뜻에서 예부터 金堤·

萬頃평야를 ‘金萬평야'로 일컬어 왔던 ‘금만’이라는 말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롭다는 뜻의 ‘새’를 덧붙여 만든

신조어로, 오래 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만경·김제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 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87년 11월 2일 당시 정인용 부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에서 황인성 농림수산부 장관이 처음으로 서해안

간척사업을「새만금간척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사용되었다. 새만금 방조제에 대하여 새만금간척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건설된 방조제로, 1991년 11월 16일 착공한 후 19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0년 4월 27일

준공하였다.

 

방조제와 간척지 조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약 2조 9,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여되었으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새만금간척사업에 대한 찬반 논란이 빚어지면서 물막이 공사를 남겨둔 시점에서

공사가 2차례 중지되기도 하였다. 길이 33.9㎞, 평균 바닥 폭 290m(최대 535m), 평균 높이 36m(최대 54m)로,

세계 최장 방조제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32.5㎞)보다 1.4㎞ 더 길다.

 

방조제 건설로 인하여 전라북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공유수면의 401㎢(토지 283㎢, 담수호 118㎢)가 육지로

바뀌었는데 이는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이르는 면적이다.

간척지 조성으로 인하여 한국 국토 면적은 10만 140㎢에서 10만 541㎢로 0.4% 늘었다.

행정구역상 간척지 면적은 군산시 71.1%, 부안군 15.7%, 김제시 13.2%를 차지한다.

가력도항.가력도갑문.새만금 방조제 

고군산대교(古群山大橋)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에 있는 길이 400 m의 다리로, 세계에서 가장 긴 외팔 현수교이다.

무녀도의 동쪽 부속섬인 남끝섬(무녀도리 산 3 번지)과 신시도의 서쪽 부속섬인 단등도(신시도리 산 55 번지)를 연결하고 있다.

이곳은 섬과 섬 사이의 간격이 좁고 섬들의 면적이 넓지 않아 보통의 현수교와 같이 주탑을 2개 세우기에는 육지의 경우에는

 경관 훼손이 심하고, 바다의 경우에는 수심이 깊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공사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환경과 경제적

비용을 모두 고려하여 주탑이 1개인 외팔 현수교를 건설하였다. 남끝섬에 위치한 주탑은 높이가 105m에 이르고 돛을

 형상화한 D자형으로 만들어져 그 자체로 근사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신시도 대각산 전망대

미리예약해서 열쇠를 받아서 바로 내가 묵을 숙소로간다

내가 기거할 방은 10호실 가을이다. 10호실은 45.000원이다

여미랑은 펜션으로 옛 적산가옥으로 일본인들이 살던 집이다 

다다미방으로 작은 편이며 여타 갖출 것은 다 갖추었다 

온 냉방 다 되며 약간의 외풍은 있을 것 같다 여름이라 문제가 되지는 않다 

다만 침대생활을 하던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나는 예전에 왔을 때 다다미방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었다 

천정의 등 

천정식 에어컨

화장실 겸 샤워장 

순간온수기를 장치해 냉온수는 마음대로 선택을 할 수가 있다 

출입문이 나무문이라서 약간의 외풍은 각오를 해야 한다

각방을 연결하는 복도 

샤워를 하고 군산에 살고 있는 동생과 저녁 약속을 했기에 기다리며 밖에 여러 곳을 둘러보기로 한다

                     군산시 근대문화역사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2년 늦가을, 월명동에 세워진

                       근대역사체험공간 ‘고우당(古友堂)’. ‘곱다’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인 ‘고우당께’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오랜 친구의 집’이라는 아름다운 뜻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잃고 서러웠던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자 만든

                       공간이기도 하다. 2013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숙박업소 ‘굿스테이’로

                       지정되기도 하면서 ‘고우당(古友堂)’은 지어진 지 1년 만에 군산의 새로운 관광명소

                       로 떠오르고 있다.

                            고우당을 여미랑으로 개명했는데 여미랑의 소개가 없어 옛 고우당으로 소개를 합니다

                         군산 근대역사경관조성지구 '고우당'
                  군산 근대역사체험지구인 월명동에 들어서자 아파트 단지 근처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일본식 가옥이 한눈에 들어온다. 실제로 이 일대는 일제강점기 쌀 수탈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일본인들이 집단 거주했던 곳이며, 아직도 동네 인근에는 일본 매점과 대포형

                  정종 주점 등 일제 강점기의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순간이

                  곳곳에 남아있는 군산. 현재의 우리는 이러한 흔적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군산시는 ‘고우당(古友堂)’을 지으며 답을 대신했다. 뼈저리게 아팠던 역사의 한

                  순간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이자, 동시에 그 아픔에 매몰되지도 않겠다는 전환의 메시지다.

                  부끄러웠던 역사의 한 순간, 그 자체를 부정하거나 덮어두는 대신 삶의 한 부분으로 수용하여

                  오늘의 대한민국과 접점을 시도한 군산시는 근대문화역사도시 조성사업을 착수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근대역사체험공간의 하나인 고우당이 지난 2013년 가을 오픈했다.

‘                 아픔이 희망으로, 과거가 미래로 피어나는 시공간(時空間)…’ 고우당 브로슈어에

                 담겨있는 문구다. 이러한 문구처럼 고우당이 군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중심에서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또 하나의 지역대표명소로 발돋움하길 기대해 본다.

정원이 아름다운 곳인데 예전에 왔을 때보다 관리를 제대로 안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인데 시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에게 위탁 운영을 하는 것 같다

군산의 건축물을 보면 우리나라의 생활상과 일본의 건축양식, 한국의 건축양식이

어우러져 독특한 멋을 나타낸다. 현재 고우당의 건물 역시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복원해 놓은 것도 있고, 일부 건물은 예전부터 있던 건물을 보수하기도 했다

     ”고 전한다. 고우당이 이제는 전국의 건축학도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여기저기 잡풀들이 무성해서 아름다운 정원이 빛을 바란 모습이다

예전에 왔을 때는 무척 깨끗하고 세련된 모습이었는데......

           2013 우수 숙박업소인 ‘굿스테이’로 지정
                        ‘고우당(古友堂)’은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숙박업소인

                        ‘굿스테이’로 지정된 곳이다. ‘굿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표적

                         관광 인프라인 숙박 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전한 숙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고유 브랜드로 청결과 친절, 부대시설의 평가로 지정된다. 일본식 건축양식으로 5동 22실

                         규모로 지어진 고우당은 쾌적한 환경과 친절함으로 수준급 숙박 문화를 선도한 능력이

            인정되어 2013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군산의 새로운 명물로 빠르게 입소문 타…
                     “근처에 관광명소로 한국 최초의 빵집을 잘 알려진 ‘이성당’, 전국 3대 짬뽕 중 하나로 유명한 ‘복성루’,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등... 군산의 대표적 명물이 거의 이곳, 고우당과 근접해 있습니다.

                      근대역사체험공간 시범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이곳이 서로 연계된다면 군산만의 멋과 맛이 살아있는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이 많이 개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당도 운영하고 있으며 밖에는 고우당이란 이름으로 찻집도 있다

여미랑이란 간판의 전집도 보인다

고우당 커피점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각 관공서들 

저녁을 먹고 들어오면서 본 우리 숙소동

서울팀이 은파호수공원에서 차박을 한다며 아침식사 같이 하자고 6시 반까지 오라 해서 

숙소에서 6시에 출발 6시 15분에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으로 왔다

은파호수공원

해 질 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은파’라고 불리는 이곳은 조선조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미제 저수지를 중심으로 무려 70여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 내에 조성한 국민 관광지이다.

은파관광지는 본래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저수지를 중심으로 인근의 작은 산들을 포함하여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순환도로가 완공되어 누구나 자동차를 타고 아흔아홉 구비라는 은파관광지의 주변을 모두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넓고 잔잔한 호수는 전국체전 때 조정경기장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군산·옥구 출신 독립유공자 충혼탑이 세워진

2만 3천여 평 규모의 만남의 광장에 느티나무 1백여 주를 심어 국민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은파의 특성과 이미지를 반영한 꽃잎 형태의 분수로 호수와 물빛다리를 연계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수를 연출하고

있다. 분수 형태는 꽃잎 형태로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져 오는 ‘중바우 전설’을 배경으로 애기바우, 중바우, 개바우에 대한 설화를 배경으로

형상화하여 자연과 역사문화적 요소의 조형화를 통한 의미 있는 경관을 재현했다.

은파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호수에 비친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며 여유를 갖고 야간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빛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물과 빛이 우리에게 주는 편안하고 은은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초원사진관은 1998년 1월에 개봉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 영화는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가 주연인 영화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주차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촬영의 대부분은 군산시 월명동

초원사진관과 이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영화 제작 당시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배제하기로 하고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잠시 쉬러 들어간 카페 창밖으로 여름날의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진 차고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어렵사리

허락을 받아 사진관으로 개조하였다.

 

‘초원사진관’이라는 이름은 주연 배우인 한석규가 지은 것인데, 그가 어릴 적에 살던 동네 사진관의 이름이라고 한다.

촬영이 끝난 뒤 초원사진관은 차고 주인과의 약속대로 철거되었다가 이후 군산시가 다시 복원해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개방을 하고 있다. 초원 사진관에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이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다.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군산으로 떠난 박하경은 두 눈으로 그곳의 명소들을

눈에 담는다. 그중 한 곳이 ‘초원사진관’이다.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데 건물

외벽을 보면 <8월의 크리스마스> 포스터를 발견할 수 있다. 내부에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사진기와 앨범 등이

여전히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서라도

꼭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다음 백과에서

아침식사 소고기뭇국을 먹으러 한일옥에 왔는데 바로 앞에 초원사진관이다 

예전에도 와봤던 곳인데 그때는 한일옥을 보지 못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겠지

8월의 크리스마스를 촬영했던 곳

이사진과 아래 사진은 예전에 왔을 때 담은 사진이다

한일옥은 고풍스러운 옛 한옥으로 내부는 옛 목재건물 그대로다 

전라도식 소고기뭇국 우리 어머니의 맛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다

메뉴표

옛 한옥 그대로의 고풍스러운 내부다

소고기뭇국

사람들은 뜨거운데도 시원하다고 한다 그만큼 담백한 맛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나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일옥

한일옥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사진관 맞은편에 있는 음식점으로 소고기 뭇국과 육회비빔밥이 맛있다.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이성당빵집과 더불어 군산여행코스로 추천하는 맛집이다.

맑은 국물의 담백한 소고기뭇국과 신선한 채소와 육회가 어우러진 육회비빔밥이 대표메뉴인데 한우육회비빔밥은

평일, 한우육회무침은 주말에만 맛볼 수 있다. 비빔밥은 낮 12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며 공휴일, 주말에는 비빔밥은

먹을 수 없다. 1등급 한우만 사용하며 잘게 썰어진 소고기와 깊고 풍부한 소고기뭇국의 육수는 신선한 야채와

함께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언제나 방문해도 맛있지만 특히 찬바람이 부는 계절 따뜻한 음식이 간절할

때 생각나는 유명한 맛집이다. 대한민국구석구석에서

이렇게 아침식사를 하고 9시 배로 어청도로 들어가기 위해서 군산항으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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