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 고영완 고택을 돌아보고 천관산 자연휴양림으로 3시 입실에 맞추어 도착을 했다
천관산은 아름다운 바위군과 억새로 유명한 산 산행을 하며 여러 번 올랐던 산이다
특히나 군대에서 잠간 같이 근무했던 위기량이라는 친구가 관산읍 방촌리라서 출신이라서
관심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9/3)

천관산자연휴양림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해발 723m)은 관산읍과 대덕읍의 경계에 자리한, 온 산이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는 봉오리마다 봄에는 붉게 피는 동백꽃,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정상 부근의 바위들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한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산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북으로는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제암산, 광주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날씨가 맑으면 바다 쪽으로 제주 한라산이 신비스럽게 나타난다. 능선 위로는 기암괴석이 자연
조형물의 전시장을 보는 듯하고, 정산 부근엔 억새밭 5만여 평이 장관을 이룬다.
사회·지리적 특성
전남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의 경계를 이루는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환경
천관산 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수종의 침·활엽수류가 고루 분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수종으로는 소나무,
편백나무, 노각나무, 동백나무, 비자나무, 참나무류(상수리, 굴참나무 등), 그 밖에 난대상록활엽수 등이 있다.
특히 휴양림 진입로에는 21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된 동백나무와 비자나무 숲이 있어
점차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들어가며 바라본 천관산
천관산은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천관산은 1998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하는 724.3m의 산이다.
중생대 백악기의 화강암으로 된 산이며 산지의 장상부에 화강암이 풍화되고 남은 암석이 노출되어 나타나는 산이다.
호남의 5대 명산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천관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이번에는 야영을 하지 않고 숙소인 소나무실에 들었다

서울팀이 민어회를 냉장처리 해서 여기까지 가지고 왔다
다 먹지 못하고 다음 날까지 포식을 했다

안전수칙과 이용안내문이다

잠시 소화도 시킬겸 나와서 산책을 하는데 관리하는 분들도 더위에 지쳤는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꽃 며느리밥풀꽃

참취

앞에 높은 산은 무슨산인지 ?

머루. 개옻나무. 한련초. 붉은서나물. 쥐꼬리망초

여로. 등골나물. 수련. 금계국. 산초나무

지리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면서 이곳 구례사성암에 들렸다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오산(鼇山)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한 암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華嚴寺)의 말사이다.
544년(성왕 22) 조사 연기(緣起)가 창건하여 오산사(鼇山寺)라고 했다.
그 뒤 신라의 원효(元曉)와 연기도선(烟起 道詵), 고려의 진각(眞覺) 국사혜심(慧諶)이 이 절에서 수도했다
하여 이들 네 스님을 기려 이름을 사성암이라 고쳐 불렀다. 1630년(인조 8) 중건하였으며, 1939년 이용산
(李龍山)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 일원은 1984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건물로는 인법당(因法堂)만이 있으며 유물로는 도선이 조각했다고 전하는 마애불이 있다.

약사전




지장전


바위절벽에 새겨진 남무아미타불

산왕전(산신을 모시는 곳이다)

도선굴

도선굴 안의 기도처

반대방향에서 바라본 도선굴

구례읍내풍경

구름에 가린 왕시루봉

구례읍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군 남서부에 있는 읍. 동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500m 내외의 산지로 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천왕봉(695m)·봉성산(364m) 등이 솟아 있다.
섬진강이 남서부 경계를 따라 흐르며, 그 지류인 서시천이 동부경계를 흘러 신월리에서 합류한다.
구례군 행정·문화·교통의 중심지로 군민의 40%가 거주하고 있다.
구례5일장은 화개장터와 함께 대표적인 영·호남의 시골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산나물과 들나물,
약재들이 활발하게 거래된다.
지리산국립공원의 입구로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논곡리 3층석탑(보물 제509호)·마봉산성지 등의 유물·
유적이 있다.
봉남리·봉동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가지가 이루어졌으며, 순천완주고속도로와 순천·남원·하동을 연결하는
국도가 면 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행정구역은 봉동리·산성리·백련리·봉북리·봉남리·원방리·봉서리·
신월리·계산리·논곡리 등 10 개리가 있다

섬진강
길이 225㎞, 유역면적 4,896㎢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의 북쪽 1,080m 지점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정읍시와 임실군의 경계에 이르러 갈담저수지를 이룬다. 순창군·곡성군·구례군을
남동쪽으로 흐르며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경계에서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주요 지류로는 추령천·일중천·
오수천·심초천·경천·옥과천·요천·수지천·보성강·황전천 등이 있다.
섬진강은 모래가 고와 두치강·모래가람·모래내·다사 강·대사강·사천·기문하 등으로도 불렸다. 1965년 12월 한국
최초의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완공되어 중류·하류의 홍수피해를 방지하게 되었다.
주변에 쌍계사·화엄사·천은사·연곡사 등의 사찰과, 남원 광한루, 하동 악양정, 구례 7 의사묘, 고성 풍계서원 등의
유적이 있다.

구레읍과 섬진강

배례석



오산(542m)
오산(鰲山)은 섬진강이 180도 휘어 감도는 구례의 진산이다.
산상에 자라가 올라앉아 구례읍을 내려다보는데 이 자라는 부처님의 변신이란다.
섬진강에 사는 자라가 불심이 지극하여 선승을 따라 이산으로 올라가 부처님이
되었다는 전설로 이산은 불가의 선당으론 최고 요지였다.


소원바위
부처님의 형상을 닮은 바위들이 서 있는 이곳은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고 하여 소원바위로 불린다.
뗏목을 팔러 하동으로 내려간 남편을 기다리다 지쳐 세상을 떠난 아내와 아내를 잃은 설움으로 숨을 거둔
남편의 애절한 사연이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


마애여래입상



loop>Ocarina - A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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