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유엔공원 나들이

여러 곳에서 금목서 꽃이 올라와 유엔공원의 금목서를 보려고 버스를 타고 대연수목전시원으로 왔다(10/17)

가로수의 은행나무는 지금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납매열매

말발도리열매

굴거리나무

금목서

수목전시원에 큰 금목서 나무가 아직 꽃을 피우지 않고 봉오리만 맺혀있다 

오늘의 목적은 이나무였는데 꽝이다 

유엔평화의 숲 조성사업이라는데 수목전시원의 일부를 이렇게 파헤쳐 공사를 하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를 해본다 

황칠나무

느티나무

느티나무도 이제 서서히 옷색깔이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온실에는 아무 꽃도 볼 수가 없다 박쥐란이나 담아보자 했는데 돌아서니 캐리안드라꽃이 보인다

케리안드라

공사중인 화단에 꽃을 피우고 있는 나도 샤프란

연못에는 멀리 보이는 어리연 최대로 당겼더니 조금 흔들렸다

금련산자락에 올려다보니 구름이 하늘을 가려 조금 어두운 모습이다

구름이 이동을 하며 햇볕을 가리고 있다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의 모습

수목원을 돌아 유엔공원으로 들어오니 이러한 백일홍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55년 11월 대한민국 국회는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이곳 토지를 유엔에 영구히 기증하고, 아울러 묘지를

성지로 지정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1955년 12월 15일, 한국정부로부터 국회의 결의사항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유엔총회에서 결의문 제977(X) 호를 채택하였습니다.

유엔묘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여기에 묻힌 유엔병사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1959년 11월, 유엔과 대한민국 간에 “재한 국제연합 기념묘지 설치 및 유지를 위한 유엔과 대한민국 간의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지금의 유엔기념묘지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 (UNCURK, 언커크)에 의해 관리되었으나, 1974년 UNCURK 가 해체됨에 따라,

관리업무가 11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Commission for the UNMCK)에 위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엔공원 홈페이지에서

참전 16개국의 전사자 무덤 

이 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사자가 안장된 곳으로, 유엔에서 직접 관리했던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이며

성지이다. 미국영국터키 등의 전사자 2,300명이 잠들어 있으며,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정문과 추모관이 있다.

정문은 한국의 전통적 조형성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였고, 추모관은 참전 16국의 의미를 담아 내부를 디자인하였으며,

외형은 다국적‧다종교관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였다. 한국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는 상징물로 의미가 크다

묘지 양쪽으로 진입하는 돌로에는 가이즈카 향나무와 키 작은 향나무가 1열 종대로 심어져 있다 

16개 유엔군참전국의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유엔군 위령탑과 물의 정원 가는 길 

반대편으로 오르는 길 

묘비 부근에는 곳곳에 장미가 피어 있다 

희밀라야시다

잔디광장 

이곳 은행나무는 조금 더 노란색을 보이고 있네 

 

Serge Gainsbourg & Jane Birkin - Je t'aime moi non plu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2  (0) 2025.10.31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  (0) 2025.10.31
대저 생태공원 팜파그라스와 핑크뮬리  (31) 2025.10.07
수목원의꽃  (0) 2025.09.12
양산 빗물펌프 유수지 가시연꽃  (43)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