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때부터 오륙도의 해국을 보러 가려고 생각을 했지만 여러 일로 못 가고 시제를 다녀온
월요일 은행일을 보고 가려고 나섰는데 은행일이 늦어져 오후에 갔더니 맑고 깨끗했던 오전의
하늘과는 너무도 다르게 바람도 심하게 불고 하늘은 먹구름으로 잔득 찌푸린 날씨다 (11/3)

바람이 심하게 불어 언덕을 내려가기도 어렵고 바람이 불고 있으니 눈물도 심하게 흘러
위에서 보이는대로 담아본다

북쪽 경사면이라 이렇게 아직 싱싱하게 핀 꽃이 있는가 하면 이제 조금씩 빛이 바래고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 꽃들도 있다


급경사지역에 많이 피어 있으나 내려갈 수가 없어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밖에 없다

바닷가 바위 겉에서 세찬 바람을 자극삼아 꽃을 피운다. 바닷바람 때문에 키가 크지 못하고 낮게 엎드려 꽃을 피운다.
다른 쑥부쟁이류에 비해 키가 작으면서 꽃이 크고 아름답다.

해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반목본성의 다년생식물이다.
우리나라의 제주나 남부해안가 및 동부 해안지역에 흔히 자생한다.

미국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는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털쑥부쟁이라고도 한다

털머위
본격적인 겨울이 되기 전까지 가장 늦게까지 피어있는 야생화가 바로 이 털머위다.
제주에서는 더 늦게까지 피며 초겨울에도 종종 노란 꽃을 볼 수 있다.
여기 중부지역에서는 바깥에서 추워 겨울에 잎은 죽고 뿌리만 남아 겨우 월동하지만
남부지역에서는 잎이 겨울동안 상록을 유지한다.

털머위(문화어: 말곰취)는 국화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일본 원산으로 울릉도 및 제주도 등 남해안 섬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바닷가 숲 속, 습기가 충분한
반그늘 지역에서 잘 자란다. 키는 30~50 센티미터쯤 되며 줄기 전체에 연한 갈색 솜털이 난다.
잎은 잎자루가 긴데 뿌리에서 모여 난다. 길이 4~15 센티미터, 너비 6~30 센티미터로 두껍고 윤이 나며
가장자리는 가끔 이 모양의 톱니가 있으나 대체로 밋밋하다. 꽃은 9~10월에 피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는데
꽃자루들이 산방 모양으로 모여 난다. 열매는 수과이고 관모는 흑갈색이다.위키백과에서

털머위와 갯고들빼기
‘털머위’ 하면 보통 우리가 나물로 먹는 머위와 비슷한 식물을 연상한다.
하지만 이 둘은 과(국화과)는 같지만 집안이 전혀 다른 식물이다.
털머위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 아시아 동부지역에 2종이 분포하고 있다.
흔히 실내정원용으로 이용되는 것은 무늬종으로 ''Argenteum''이라는 품종이다.

억새 너머로 보이는 오륙도

명칭 유래
『동래부지(東萊府誌)』 산천조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 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는 하나의 섬으로 보이나
밀물일 때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온 것이라고도 하나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 의한
오해라는 주장이 있다.

갯고들빼기
제주도와 다도해 도서지방에 분포한다
꽃은 10-11월에 피고 황색이며 머리모양꽃차례는 원줄기와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밑부분에 잎 같은 포가
있으며 화경은 길이 3-0mm이다.
총포는 털이 없고 통형이며 길이 6-9mm, 나비 3-5mm로서 밑부분에 포편이 있고 외편은 보다 짧으며 1 맥이
있고 털이 다소 있으며 내편은 7-8개이다. 낱꽃은 8-12개이고 꽃부리는 길이 9-10mm이다.


바람이 불어 파도가 높아지고 하늘은 먹구름으로 금방이라도 많은 비가 내릴 것 같다

모양은 머위와 같으나 털이 많이 나서 털머위이다.
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므로 갯머위라고도 하며, 둥근 잎이 곰취를 닮아 말곰취라고도 한다.
나물로는 잎자루만 먹고, 잎은 약재로 사용한다. 특히 민간에서는 상처 난 곳에 잎을 바르고, 생선을
먹고 탈이 났을 때에는 삶은 물이나 생즙을 마셔서 해독을 하기도 했다.


무당거미
무얼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 통통하다
홋카이도를 제외한 동아시아 전역에서 왕거미, 호랑거미, 긴 호랑거미와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거미줄을 치고 사는 유형의 거미이다. 미국 동부에서도 발견되어 비상령이 내려졌다.
특징은 노란색과 검은색을 주로 이루고 붉은색이 점점이 박혀있는 무늬로, 한국에 사는 거미 중에선
한국농발거미 다음으로 큰 종이다.
왕거미, 호랑거미에 비해서 얄상하니 길쭉한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보다 길쭉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
혈액은 녹빛 노란색 내지 연두색이다.
보통 장마가 지난 뒤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8~10월에 주로 활동하는데,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비교적 온화한 남부 지방에서는 한겨울인 12~1월까지 활동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몸길이는 암컷이 2~4cm, 수컷이 6mm~1cm가 보통이지만 간혹 성장이 매우 잘 된 초대형 암컷들은
무려 7cm까지 자란다. 나무위키에서

파도가 상당히 높게 치고 있다

오늘은 해운대의 모습도 신통치가 않다

해국
키는 30~60cm이다.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리며 지름은 3.5~4cm이다.
잎은 풍성하게 많으며 양면에 융모가 많고 어긋하게 난다.
잎은 달걀모양이며 위에서 보면 뭉치듯 전개되고, 잎과 잎 사이는 간격이 거의 없다.
잎주위는 끈적거려, 여름철에 애벌레가 많이 꼬인다.
잎은 아침나절에 꼿꼿하고 한낮에 생기를 잃다가 해가 지면 활기를 되찾는다.
해국/왕해국은 보통 관상초로 심기도 하고 식용 및 약용으로도 쓰인다.
해국/왕해국의 개화시기는 7~11월이며 열매는 11월에 성숙한다.
발아율은 70% 정도로 야생화 중에서 매우 높은 편으로, 꽃이 아름답고 1개월 이상 유지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울릉도, 독도, 동해안과 일본 서해안에서만 자생하는 해국/왕해국(
Aster spathulifolius/ Aster spathulifolius Maxim)의 기원과 확산경로 등에 대해 유전자
(DNA) 분석 등 연구조사를 벌인 결과, 일본 서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해국이 독도와 울릉도에서
일본으로 확산돼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위키백과에서


먼저핀 꽃은 이렇게 생기를 잃고 스러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먹구름사이로 햇볕도 잠깐 비치고

바람에 하늘거리는 억새를 담기가 쉽지가 않다

S.K 아파트 쪽에서 바라본 오륙도
Andante - Firs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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