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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경주 오릉

삼릉계곡의 유물들을 돌아보고 집으로 가면서 잠시 오릉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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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를 하고 들어오니 출입문이 옛날하고 다른 것 같다

저 비가 있는 왼쪽으로 한참을 가야 외삼문과 내삼문 제각이 나온다

모과가 많이 열려있는데 일부는 떨어져 있어 몇 개 주워 왔는데 향이 짓다 

신라오릉정화사업기념비

연못

오릉의 외삼문인 신라문

내삼문인 숭의문

오릉제실

좌측소나무숲

우측소나무숲

신라오릉

신라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과 그 부인인 알영부인의 능과 남해 차차웅·유리 이사금·파사 이사금

능이라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시조의 시체가 승천한 후 7일 만에 떨어진 것을 5개소에 매장한

것에서 오릉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 씨

임금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왕비 등 5명의 무덤이라 되어 있다.

반면에 《삼국유사》에는 혁거세왕이 임금자리에 있은지 62년 만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7일 후에 몸이 흩어져

땅에 떨어지자 왕비도 따라 죽으니, 사람들이 같이 묻으려고 했으나 큰 뱀이 방해해서 몸의 다섯 부분을 각각

묻었는데, 그것을 오릉(五陵) 또는 사릉(蛇陵)이라 했다고 한다.

 

사적 제172호 지정면적 8만 9950 평방미터 삼국사기 등 문헌에는 4 릉이라고 한다

뒤에서 바라본 오릉

경주 오릉의 내부 구조는 알 수 없어나 외형은 경주 시내 평지에
자리 잡고 있는 다른 많은 삼국시대 신라고분과 같이 표면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원형 토분으로 되어있다.

원형봉토분으로 제1 릉은 가장 남쪽에 있으며 높이 약 10m로 5기 가운데 가장 높고 크다.

제2 릉은 제1 릉의 동북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9m이다.

제3 릉은 제2 릉의 동쪽에 표주박 형태[瓢形]를 이루고 있으며 높이는 약 7.2m이다.

제4 릉은 제2 릉의 서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3.6m이다.

제5 릉은 제4 릉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1.8m이다

알영정

박혁거세왕비의 비각 알영정

신라시조왕비탄강강유지

숭덕정 뒤의 연못이다

문이 닫혀있어 옛날사진으로 

알영정에서 박혁거세 사당이 있는 곳으로 가는 대나무 숲길

숭덕전 전체 모습

숭덕전은 후손들이 제향을 지내기 때문에 평소에는 문을 잠그고 개방하지 않아 안에 들어가

구경할 수가 없다. 그 입구에는 신도(神道)라고 성스러운 곳으로 표시하면서 올라가지 못하게

하여, 신라시조왕을 모시는 후손들의 태도가 매우 경건함을 엿볼 수 있다.

 

숭성각과숭덕비

외삼문인 영숭문

현재는 개방을 하고 있지 않다

수경문 (내삼문) 이문을 통과하면 숭덕전 박혁거세 제사를 모시는 사당이다

홍살문 안쪽으로 영숭문(永崇門)과 숙경문(肅敬門)을 지나면 숭덕전이 위치하고 있다.

숭덕전은 앞면 3칸에 옆면 2칸인 맞배집이다. 왼쪽에 상현재(象賢齋), 오른쪽에 동재(東齋)가 있다.

영숭문의 왼쪽에 시조왕의 신도비와 비각이 있다.

들어가도 사당 건물만 있어 여느 사당과 다를 바는 없지만 문이 잠겨 있어 들어갈 수가 없다

 

백미현 -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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