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수목원에서 나와 위미리 동백나무군락지로 가면서 바라본 볼고롱동백나무 숲 (1/21)

볼고롱동백나무 숲은 동백수목원보다 애기동백 키는 작지만 촘촘히 들어찬 애기동백이
붉은 꽃밭으로 변해 있다

볼고롱이란 말은 붉다 빨갛다의 제주방언이라고 한다
길가에는 볼고롱 카페도 있다


동백나무군락지로 가면서 길가에 동백나무 이러한 꽃과 붉은 꽃이 한 나무에서 핀다


제주에는 아직도 털머위가 꽃을 피우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지 않아 한 바퀴 돌아보며 바라본 안쪽의 일부 동백나무

넓은 농장의 울타리는 모두 토종 동백나무로 둘러져 있다
그 나무 중에서 하나씩 보이는 꽃을 담아봤다
높은 나무라 줌인을 해야 해서 사진을 담기가 까다롭다

울타리 사이로 바라본 동백군락지

내가 갔을 때는 출입금지라 들어가지 못하여 위사진과 아래 사진은 캡처한 사진임


살림집인 듯한 집 입구 길가에 자라고 있는 유리호프스



담길 따라 한 바퀴 돌아보는데 들어가는 길이 없다

누군가가 떨어진 동백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놨다

나무는 크지만 듬성듬성 작은 꽃들이 피어 있어 사진으로는 별로 표가 나지 않는다


위미리동백나무 군락지가 생기게 된 연유를 설명한 글이다
바로 이곳이 농장 입구인데 대문이 닫혀 있다 사유지라 개방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부산은 아직 토종동백이 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주도는 벌써 피어 있으며 냉해를 입은 꽃들이 많이 보인다


제주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감귤나무가 집집마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백나무 담장길을 걸어왔던 길로 나간다

나가면서 다시 바라본 볼고롱 동백군락지 언제 또 이곳에 올 수 있을지?
본디 제주도에 온 것은 이곳을 인터넷에서 보고 왔는데 입장이 안 되니 난감이다
그러나 동백수목원에서 많은 애기동백을 보고 이곳에서도 일부지만 애기동백을
보고 울타리의 토종동백도 봤기에 위로가 된다
Demis Roussos - For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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