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에서 여강으로 이동을 한다(3/6)

윈난성은 중국에서도 최남단이라 봄꽃들이 많이 보인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배꽃이다 우리나라에는 매화가 한창 필 때인데 10~ 15일은 꽃이 빨리 피는 것 같다

아직 조림사업을 하지 않은 산들은 키 낮은 나무들과 작은 소나무들만 보인다

이런 곳은 조림사업이 아주 잘 되어 있다
일찍 조립사업을 한 곳은 리기다 소나무처럼 편백나무처럼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많은데
미래의 목재로 자원의 보고가 될 것 같다

라시호수 휴게소에 잠시들렸는데 야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듯 야크상이 보인다

여강제일경
리장에서 가장 큰 고산호수인 라시호수는 리장시 위룽 나시족 자치현에 있다
라시호는 면적 5330헥타르이며 해발 2437m에 위치하며 라시댐 건설로 형성된 호수이다
겨울에는 철새들의 천국이라고 한다 차마고도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라시는 고대 러시어로 새로운 황무지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평원이 우리나라 백두산 높이라니 믿어지지를 않는다

여강제일경
라시족은 과거에 모계중심의 가족구조를 유지했으며 여성이 경제황동의 주축이 되어 가정을 이끌어가는
강인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라시족은 험난한 이동의 역사를 거쳐 리장의 만년설 아래에 독자적인 문명을
꽃 피운 민족이다

차마고도의 시작점을 안내하는 조형물이 보인다

천자문의 금생여수라는 구절에서 여수가 바로 이곳 리장을 말하며 리장은 샹그릴라의 실제 모델인 지역이다

리장에 와서 먼저 숙소에 들려 짐을 풀고 시내 구경을 하기로 한다


실내는 어느 호텔이나 같은 구조다
다만 빌딩이 아니고 아래처럼 빌라식으로 전개되어 있는 숙소다

짐을 풀고 모이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각동을 한 바퀴 돌아본다

빌라동 숙소 입구

동 사이사이에 정원이 가꾸어져 있고 개울처럼 물이 차있다

조경도 잘되어 있는 아름다운 빌라식 호텔이다


벚꽃도 피어 있고 목련도 피어 있다


빌라동 배치도(장관팡 그랜드 호텔 가든빌라)
각동마다 본부동에서 차로 이동을 한다

큰 잎빈카

블랙손
블랙손이라는데 자두 꽃 같다

목련이 우리나라 목련하고 좀 다르다

모감주나무?

호텔에서 여강도성을 돌아보기 위해 이곳 흑룡담으로 왔다
윈민 팡
헤이룽 탄 풍경구의 정문은 1890년 (광서 16년)에 건립된 문명궁이다
원래유교사찰의 문이었던 이곳은 양쪽에 팔자가 새겨진 병풍과 명나라 시대의 석사자 네 마리가 특징이다
생동감 넘치고 정교하게 조각된 이 석사자들은 원래중의 궁에서 가져온 유물로 나중에 이곳으로 옮겨졌다
문명궁에는 윈난성 서예가협회 회장이었던 이췬게가 헤이롱탄이라는 세 글자를 새겨 넣었다


흑룡담공원(춘제기간 동안 설치된 화려한 등불장식과 전통적인 건축요소를 보여준다)
비경수호자(비밀스러운 경치를 지키는 사람). 신룡각성(중국의 모바일 또는 웹게임)

중국윈난성 리장에 위치한 헤이룽 탄(흑룡담) 공원 안내지도

웨팅중(일원정)
청나라중기에 지어진 이 건축물은 원래 고대도시의 목 씨 가문 마당에 있는 광저우 앞에 위치해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나시족 할머니가 정자를 짓기 위해모금활동을 시작했는데 기부자 한 명당 1 페니씩만 받았기
때문에 일원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쇄치교(녹색잠금다리)
이 다리는 청나라 광서 3년(1877년)에 건설되었다 지붕이 있는 회랑형 다리이다
다리표면은 다채로운 돌로 포장되어 있으며 윗부분은 처마가 위로 솟아오른 아름다운
경사지붕이다 다리 아래에는 수정처럼 맑은 물이 쏟아져 나오는 세 개의 폭포가 있어
녹색 잠금다리라고 부른다 이 다리는 리장에서 가장 잘 보존된 지붕 화랑형 다리이며
흑룡담의 출구로써 물이 엣 시가지로 흘러들어 간다


흑룡담공원
리장 흑룡담공원(黑龍潭公園)은 옥룡설산의 빙하수가 모인 호수로, 옥룡설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대 건축물이
어우러진 리장 시내 북쪽의 주요 명소이다.
수로를 따라 리장고성으로 물이 흐르도록 연결하는 중요한 곳이며, 입장료가 있지만, 리장의 상징적인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공원 내 오봉루(五凤楼) 등 역사적 건축물과 다양한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흑령담공원 소개
리장에 있는 흑룡강 공원은 건륭제 제위 2년(1737년)에 처음 건립되었다
건륭제는 이곳에 옥천용신이라는 칭호를 내렸으며 원래이름은 옥천용 왕사였다
이후 청나라가경과 광서 황제로부터 용신이라는 칭호를 받으면서 흑룡담으로 개명되었다
흑룡담의 명 청 시대 건물단지는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물은 옥룡설산의 빙하가 녹아 흘러내려오는 물이라고 한다
리장고성으로 흘러들어 간다

복숭아꽃


나시족 여성이 걸어가는 모습

유리호프스

중국소수민족인 묘족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orning Coffee / Big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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