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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함안 악양생태공원

오늘 계획은 4~5일 나주와 해남을 여행하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옆지기 몸이 좋지 않다고 해서 

포기하고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하고 칠서 강나루생태공원과 함안 악양 

생태공원으로 향한다 .먼저 악양생태공원에 들렀다(5/4)

먼저 들린 곳이 악양생태공원이다 주차를 하고 나오니 둑방길에 수레국화가 보여 둑방길부터 걸어본다 

진주남강이 이곳 악양생태공원에 와서 기억자로 꺾어 흐른다. 건너편에 악양둑방길이 보인다 

수레국화

국화의 한 종류. 한국어 이름은 작은 통꽃들이 수레의 바퀴처럼 방사형으로 모여 핀 것에서 유래되었다.

학명에서 따온 센토레아, 센트레아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켄타우로스(센터우로스)의 현자 

케이론과 관련된 전설들에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케이론이 히드라의 독 때문에 쓰러져 있을 때 제우스가 '네가 사랑하는 꽃으로 치유가 될 것이다'라고

말해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수레국화를 따서 뿌렸더니 히드라의 독이 사라졌다는 전승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케이론이 죽은 자리에서 꽃이 피었는데 그 꽃이 바로 수레국화라는 것이다.

둑방길에는 수레국화가 피었고 둑방길 언덕에는 금계국이 피려고 봉오리가 부풀어 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찔레꽃도 전성가를 넘어 지고 있는 상태다

찔레꽃은 일제 강점기 말기(1942년)에 백난아가 부른 노래이다.

한국의 들과 야산이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이 찔레꽃이다.

찔레꽃은 흔한 꽃을 소재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그려냈다.

 

1.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 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떠 슬피 울고

호랑나비춤을 춘다. 그리운 고향아

상류 쪽 남강

하류 쪽 남강

낙동강의 제1지류로서 유로연장 189.83km, 유역면적 3,467.52 km²의 대한민국 7번째 국가하천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발원한다. 먼저 함양군산청군을 흐르는데, 산청에서는 '경호강(鏡湖江)'

이라고도 불린다. 임천강덕천강 등의 지류가 있다. 진주시의 남강댐(진양호)을 거친 뒤부터 남강으로 불린다.

 동북동으로 유로를 바꿔 함안군의령군의 사이를 흐르고, 창녕군 남지읍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다.

남강의 경로와 유역 지역으로 볼 때 여러모로 서부 경남의 젖줄로 불리는 강.

6.25 한국전쟁 휴전협정이 있은지 얼마 안 되는 1953년 9월 유랑극단 단장이었던 윤부길(가수 윤황기, 윤복희의 부친)

씨는 가야장 공연을 마치고 대산장으로 가던 중이었다.

피난살이와 떠돌이 극단생활로 찌든 일행은 노독을 풀 겸해서 그곳 나루터 뱃사공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윤단장 일행은 군에 입대한 뱃사공 집의 아들인 오빠(박기중·6·25 한국전쟁 때 전사)를 대신해서 두 처녀가 강바람에

치마를 휘날리며 교대로 노를 저어 지나는 길손들을 건네주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당시 두 처녀 중 언니 박말순 씨는 23세, 동생 박정숙 씨는 18세였다.

나루터 뱃전에서 처녀뱃사공의 이 같은 사연을 듣고 있던 윤단장은 군에 가서 소식이 끊긴 오빠를 애타게 기다리는

처녀들의 애절함을 ‘낙동강 강바람에를 작사 한복남작곡 황정자가 불렀다

 

처녀 뱃사공

                                              윤부길 작사, 한복남 작곡, 황정자 노래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악양나루 부근에 위의 노래비가 있는데 이곳에도 이러한 노래비를 다시 세웠다 

예년에는 없었던 꽃잔디 동산도 조성을 했네요 

산청 세계조각공원이나 대명사에 비해서는 보잘것없는 규모지만 이 정도면 

꽃잔디 구실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이제 멀리까지 꽃잔디 보러 가지 않아도 되겠다

 

꽃잔디 동산에 올랐다가 이제 데이지 꽃밭으로 이동을 한다

작년에 그 자리에 올해도 데이지 꽃을 심었다 

작년에는 호수가와 둑방언덕에 금게국과 같이 데이지가 피어서 같이 보았는데

금년에는 아직 금계국은 피지 않았다 

휴일이 아니라서인지 많은 인파는 아니고 꽃구경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돌아볼 수가 있다 

국화과의 다년생(여러해살이) 초본 식물이다.

1890년대 미국의 원예가이자 식물학자인 루서 버뱅크(Luther Burbank)가 여러 종의 데이지를 교배해 만들었다.

샤스타데이지란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있는 샤스타 산(Mt. Shasta)에서 딴 것이다.

샤스타 산은 만년설이 있는 화산으로 늘 눈이 쌓여있어 흰 산(White Mountain)이란 별명이 있다.

샤스타데이지의 깨끗한 흰색 꽃잎이 눈을 연상시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샤스타데이지는 선명한 노란색과 흰색 꽃잎의 조화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키우기 쉽고 꽃색이 선명해 공원이나 화단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을 여러 개 뭉치면 더 아름답고 가지도 튼튼해 꽃꽂이용으로도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초여름부터 절화(가지째 꺾은 꽃)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종류

샤스타데이지는 다양한 품종이 있다.

베키(Becky), 실버 프린세스(Silver princess) 1) , 스노 레이디(Snow Lady), 팅커벨(Tinkerbell), 스노우 캡

(Snow cap), 서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리얼 글로리(Real Glory), 아글라이아(Aglaia), 크레이지 데이지

(Crazy daisy), 필리스 스미스(Phyllis Smith), 골드라우쉬(Goldrausch), 바나나크림(Banana cream),

골드핀치(Gold Finch)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샤스타데이지라 하면 베키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높이 60~90cm까지 자란다.

곧게 자라는 습성이 있어 꽃을 가지째 꺾는 절화에 적합하다. 줄기와 잎은 짙은 녹색이다.

꽃은 중앙에 있는 노란색 두상화를 흰색의 설상화가 둘러싸고 있다.

두상화는 꽃대 끝에 많은 꽃이 모여 두상을 이룬 꽃이다. 두상화 가운데 노란색 통상화(관상화)가 있다.

통상화는 꽃차례 안쪽의 씨앗이 맺히는 부분이다. 꽃잎이 퇴화해 수술과 암술머리 등만 남아 있다.

샤스타데이지의 설상화는 일반적으로 한 줄이지만, 여러 줄의 설상화를 가진 품종도 있다

베키는 샤스타데이지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꽃이 핀다. 줄기 역시 곧고 단단하다.

실버 프린세스는 노란색의 빽빽한 두상화를 중심으로 길고 선명한 흰색 설상화가 난 품종이다.

두상화와 통상화는 거의 같은 색으로 구분하기 힘들다. 흰색 꽃잎이 유독 길어 우아한 느낌을 준다.

스노우 레이디는 실버 프린세스보다 흰 꽃잎이 짧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스노우 레이디와 팅커벨, 스노우 캡은 모두 키가 작다.

높이는 팅커벨이 약 15~30cm, 스노우 레이디와 스노우 캡이 20~30cm 정도다.

아글라이아는 얇은 흰색 설상화가 겹겹이 난 샤스타데이지다.

얇고 가는 흰색 꽃잎이 겹으로 풍성하게 달려있어 독특한 느낌을 준다.

크레이지 데이지도 아글라이아처럼 흰색의 얇은 꽃잎이 겹으로 난다.

매우 얇은 흰색 꽃잎이 여러 겹으로 풍성하게 나 ‘미친 듯이(Crazy)’ 헝클어진 것 같은 매력이 있다.

필리스 스미스도 얇은 흰 꽃잎이 특징인 품종이다.

크레이지 데이지보다 덜 풍성한 만큼 상대적으로 얌전한 인상을 준다.

골드라우쉬, 바나나크림, 골드핀치는 모두 설상화가 노란색을 띤다.

골드라우쉬의 경우 얇고 가는 꽃잎이 여러 겹으로 풍성하게 핀다.

가운데 있는 설상파일수록 노란색이며 바깥쪽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져 거의 흰색이 된다.

바나나크림은 골드라우쉬보다 훨씬 넓은 레몬색 꽃잎(설상화)이 특징이다.

골드핀치는 가장 샛노란 꽃잎을 가진 샤스타데이지다.

막 피었을 때는 밝은 레몬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보리색으로 바뀐다.

꽃창포를 담으려고 보니 옅은 곳에 가물치와 잉어 메기등이 보인다 

봄이면 이곳에 금계국이 아주 좋은데 금년에는 일찍 와서인지 한송이도 피지 않았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반영도 무척 아름다운데 오늘은 바람이 나무 많이 불고 이어

꽃들이 흔들려 담기도 어렵다 대신 시원해서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다

우리 동네는 이팝나무가 다지고 없는데 이곳은 한창 피고 있다 

천인국 

국화과 한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북부 멕시코와 미국 중남부를 포함해 캐나다 온타리오와 퀘벡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중국과 남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일부 지역에도 자생한다.

태양을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붉은색 꽃이 7월부터 9월까지 핀다. 꽃 색이 아름답고 선명해

공원이나 화단 등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창포

카페 앞에 있는 이팝나무도 담아보며 주차장으로 향한다

산딸나무도 한그루 꽃이 피어 있는데 너무 멀어 당겨도 이 정도밖에 안된다 

악양생태공원 경남 함안군 대산면 하기리 806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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