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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장미공원

화명장미공원에 장미가 필 시기가 됐는데 어떤지 부근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문의했더니

지금 만개를 했다고 한다 

아침에 운동 끝나고 다녀오려 하는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비소식이 있다

운동하면서 보니 김해쪽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 일기예보가 맞는 것 같아 서둘러 달려가는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현재로서는 옷이 젖을 정도는 아니어서 서둘러 휘리릭 담고 철수를 했다(5/12)

꽃색마다 담겨져 있는 의미가 다른 장미는 꽃의 대명사라 할 정도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꽃이다.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장미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하다. 신화속의 비너스 여신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랑" 이야기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꽃이기도 하다

장미는 학명에 나왔듯이 Rosa속에 속하는 식물인데, 약 200여종 정도의 야생종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북부에 자생하고 있다. 장미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울타리 등 경계부에 심기는 덩굴장미와

 꽃꽂이용으로 쓰이는 절화장미로써 덩굴성으로 자라는 것들이 많다

장미

누가 그 입술에 불질렀나 

저토록 빨갛게 타도록 

 

누가 몸에 가시울타리 쳐 둘렀나 

그 입술에 입맞춤 못하도록 

 

나도 그 입술이고 싶어라 

불타는 사랑의 입술이고 싶어라 

 

이별이 내게 입맞춤 못하도록 

가시 울타리 치고 싶어라 

(손석철·시인, 1953-)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장미 한 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 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관목 또는 덩굴식물.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종들이 거의 전 세계에서 재배되고 있다.

꽃은 흔히 흰색·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붉은색을 띤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마주나는데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약간 넓은 타원형의 잔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장미유는 향수를 만드는 데 쓰인다.

다음백과

목향장미

가시 없는 덩굴장미

장미는 쌍떡잎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식물로, 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인해 고대부터 인간 문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식물이다.

식물학적으로는 신생대중신세에 해당하는 시기부터 존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

지역의 중신세 퇴적층에서 장미로 추정되는 화석(Rosa penelopes)이 발견된 바 있다.

Rose Plant Fossils, Science Photo Library|근거 이는 장미가 적어도 수백만 년 전부터 북반구 온대지방에

자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 시기에는 주로 서아시아 및 소아시아 지역의 야생종들이 재배되었으며, 이들 사이의

자연 교잡을 통해 다양한 변종이 출현하였다.

당시 장미는 신화의학향수장식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었으며, 특히 고대 로마에서는 귀족과 황제의

장례 의식이나 연회 장식에 빠지지 않는 식물이기도 했다

중세를 거치면서 장미는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본격적인 원예 품종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특히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남부 지역에서 다양한 야생종의 선별 재배가 이루어졌으며, 귀족 계층과 수도원

등에서 정원수로 인기를 끌었다. 이 시기까지의 장미는 주로 다화성이 아닌 일화성(연 1회 개화) 품종이 많았다.

현대 장미 품종 발전에 결정적 전환점이 된 것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 사이 청나라로부터 

월계화(Rosa chinensis) 계통 품종들이 유럽으로 도입되면서이다.

이 동양계 장미들은 사계절 개화, 강한 향기, 소형 다화성의 특성을 갖고 있었고, 기존의 유럽계

장미들과 교배되며 오늘날 우리가 흔히 보는 현대 장미(hybrid tea, 플로리분다 등)의 기반을 형성하게 된다.

20세기 이후에는 각국의 원예가와 기업들에 의해 수많은 교배 및 개량이 이루어졌으며, 지금까지 개발된

품종 수는 약 2만 5천여 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실제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 수는 약 6천~7천 종 정도이며, 해마다 200여 종 이상의 신품종이 등록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프랑스일본독일한국 등에서 품종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절화조경분재

아로마세러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튀르키예와 프랑스인도반도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 등지에서는 오래전부터 장미를 먹기도 했다.

아무 장미나 사용한 것은 아니고, 장미수 제조나 식용의 용도로는 대개 Rosa × damascena의 품종들을

이용하였다. 튀르키예에서는 주로 을 만들어 먹는데, 새벽에 장미꽃밭에 나가 이슬을 머금은 장미꽃잎을

정성스럽게 따서 이것을 설탕과 함께 팔팔 끓여서 만든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하고, 장미 특유의 향기가 진하게 나기 때문에 맛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강한 향

때문에 먹기 역겹다는 사람도 있다. 이외에 로쿰페르시안 러브 케이크 등을 만들 때에도 장미를 쓰기도 한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구두쇠 향수 상인의 딸 '로사'는 자기 집 꽃밭에서 일하던 바틀레이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

바틀레이는 아침마다 꽃밭에서 꽃을 따서 향수를 만들었는데, 그중 가장 좋은 향수 한 방울씩만 모아다가

로사에게 선물하곤 했다.

그러나 바틀레이가 전쟁터로 불려 나가게 되자 로사는 바틀레이의 일을 대신하게 되면서 연인이 했던 것처럼

가장 좋은 향수를 한 방울씩 모으게 되었다. 하나 전쟁 후 다른 사람이 상자 속에 담긴 바틀레이의 유해를 전해주자,

로사는 연인의 죽음에 서러워하며 그간 모았던 귀한 향수를 유해에 모두 뿌려버렸다.

이를 본 아버지가 홧김에 유해에 불을 질러 버렸는데, 하필 옆에 있던 로사가 그 불에 타 죽고 만다.

이후 그 자리에서 꽃이 하나 피어났는데, 이것이 바로 장미라고 전해진다.

장미(蔷薇, 들장미류): 현대 중국에서는 야생 장미류를 장미라 칭한다.

예컨대, 찔레꽃(Rosa multiflora)은 野蔷薇, Rosa murielae는 西南蔷薇, Rosa albertii는 腺齿蔷薇라 칭해진다.

한편, 산림경제에서는 황색 꽃이 핀다고 기록하였으며, 조선 후기의 원예서인 화암수록에서는 황혼 두 가지 빛을

지니고 있다고 기록하여, 현재 중국에서 장미라고 지칭하는 종들과는 다른 종을 장미라 불렀을 가능성이 있다.

황색을 띤다는 기록에 비추어볼 때 오늘날에도 종종 민가에서 재배되는 노랑해당화(Rosa xanthina) 일 가능성이

높으나, 화암수록의 장미는 황색으로 펴서 붉은색으로 변하는 Rosa × odorata 'Mutabilis'일 가능성도 있다.

월계화(月季花, Rosa chinensis와 Rosa × odorata)중국어로는 月季. 지역에 따라서는 月月红, 月月花,

长春花, 庚申蔷薇 등으로도 불린다. 

조선 전기의 원예서인 양화소록에서는 사계화(四季花)라 기록하였는데, 사계화 중 화색이 분홍색인 것을 월계화라

칭한다고 기록하였으며, 또한 찔레를 청간사계(靑竿四季)라 칭하여 분류가 중국과 약간 차이가 있다.

영미권에서는 China rose라고 불린다. 현대 재배종 장미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한약의 약재로도 사용한다.

일찍 핀 장미들은 이렇게 많이 지고 있는 상태다 

해당화(海棠花, Rosa rugosa)중국어로는 玫瑰(매괴/méigui/ㄇㄟˊㄍㄨㄟ)라고 부른다. 

북한에서는 열기나무라고 불린다. 영어로는 Rugosa rose, Japanese rose, Ramanas rose 등으로 불린다. 

중국에서 海棠은 장미과 사과나무속에 속하는 Malus spectabilis(해당화, 중국꽃사과나무), Malus prunifolia

(추자해당, 벚잎꽃사과나무), Malus halliana(수사해당, 서부해당 등의 종들, 즉 꽃사과 종류를 가리킨다.

중국과 한국 간의 이러한 명칭 차이로 인해 양화소록과 화암수록에서는 해당화와 꽃사과, 산당화(山棠花, 

Chaenomeles speciosa)를 혼동하는 부분이 나온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 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한국 장미들의 경우 상당수가 한국에서 이미 자생하던 찔레꽃에 접목을 해서 자라난다. 외국에서 건너온

원예종들이 대한민국 풍토에 적응하지 못할 걸 대비하기 위해서. 그러다 보니 나중엔 장미 대신 찔레가

같이 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다만 한국에서도 계속 원예가들이 한국산 신품종 장미들을 만들어낸다. 에버랜드에서 품종을 만든다.

에버로즈라 하여 봄 시즌에만 잠깐 판매하는데, 인기 있는 품종은 몇 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다.

에버로즈 판매 수 주 전부터 장미 카페 회원들이 눈독을 들이기 때문이다. 떼떼 드 벨르, 레몬 버블, 퍼퓸

에버스케이프 등이 유명하다

리발레뱀무(마이타이)

디기탈리스

흰 작약

정향풀(별정향풀)

밥티시아(갯활량나물)

목마가렛

작년에 비해서 10일도 더 빨리 꽃이 핀 것 같다 

금주말이면 반은 지고 있을 것 같아 장미를 보려면 서둘러야 될 것 같다 

해운대수목원 장미단지도 다음 주부터는 만개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화명장미공원 부산 북구 화명동 2280

DJ Lava - A Moment in In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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