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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가우도

5월 17일 서울팀 2명과 부산에서 나 이렇게 셋이서 제주도 곶자왈과 오름을 걷기 위해서 

광주 터미날에서 12시 30분에 만나서 완도 여객터미널로 이동을 하면서 하루를 주작산 자연휴양림에서 

야영을 하기로 하고 가는길에 서울팀 가우도를 가고 싶다 하여 먼저 가우도를 들려본다 (5/17)

가우도는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에 위치한 섬이다. 가우도는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2개의 출렁다리로 강진만 양편 모두로 이어진다. 

섬의 정상에 청자타워가 있다. 인구는 약 14가구, 30여 명이다.
출렁다리나 집라인 같은 관광시설물들이 존재한다. 나무위키에서

 

 

가우도

강진군 도암면 망호(望湖)에 속한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가우도는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된다 하여 ‘가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우도는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섬 내부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및 곰솔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가 양쪽으로 연결되어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섬에 도착하면 산과 바다를 감상하여 걸을 수 있는 2.5㎞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복합낚시공원, 섬 정상에 있는 청자타워(높이 25m)에서 출발하여 해상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레저시설인 집트렉, 바다를 가르는 제트보트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다리는 청자다리다 먼저 가우도를 건너면 모노레일이 있고 청자모형의 집라인 출발타워가 보인다 

다리를 건너면 모노레일 매표소와 탑승장이 나온다 

여기서 좌로든 우로든 출발하여 한 바퀴 돌면 원점회귀를 할 수가 있다

우리는 좌측으로 돌기로 한다. 이곳은 벌써 3번째 방문이다

첫 만남이 두꺼비 바위다 

두꺼비 바위에 대한 전설

샤스타데이지 (프랑스국화)

여기서 조금 지나면 강진의 시인 영랑 김윤식 상이 있는데 그의 대표작들이 보인다 

오-메 단풍 들겠네 

강물

영랑의 대표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 시를 연상케 하리만큼 영랑의 생가에는 뜰에서부터 뒤 화원까지 모란이 많이 심어져 있다 

민족시인 영랑의 발자취 

가우도 전체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데크길이 잘 닦여 있다 

갯장구채 

이 다리는 망호 출렁다리라고도 하고 다산 출렁다리라고도 한다 

가우도와 도암면 쪽을 연결하는 다리다

저 앞에 보이는 산은 우리가 가야 할 주작산과 덕룡산이다 

이곳 둘레길에는 골무꽃이 많이 보인다 

야생찔레꽃

멀리 보이는 해남 두륜산 줌으로 당겨보았다

다산이 유배지에서 아들을 만나는 조형물인 ‘다산 쉼터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은 강진에서 무려 18년이나 유배 생활을 했다.

정약용 쉼터는 정약용이 5년 만에 이곳에서 장남을 맞이하던 마음을 헤아리고자 만든 부자상이다.

강진만과 강진 

국수나무 

둘레길을 걸으면 골무꽃들이 많이 보인다

가우도 출렁다리 최근 5년 전에 설치되었다 

길이 150m 폭 1.8m다 

모타보트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과 강진만  지금 썰물 중이라서 바닷물이 혼탁하다 

이렇게 가우도를 한 바퀴 돌아보고 주작산 휴양림으로 간다 

가우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Anna Oxa -I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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