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목욕했다는 아름다운소(沼)
계곡을타고 흐르는작은 폭포 소리가 웅장하다
이정표
카약 같기도한데 일본식이름은 모르겠다
잠시 도시락을 기다리며 인증도 해본다
저다리를 지나면 주차장이다
차에서 가저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삼삼오오 모여앉아 도시락과 맥주로 점심식사를한다
삼단협을 소화 28년11월 14일에 명승지로지정 협곡을 설명한글
높은 산에는 아직도 단풍이 물들어있다
마삭줄도 붉게 물들어가고
조그마한 수력 발전소
삼단협 입구와 주차장 상가들
어디를가나 일본에는 삼나무와 편백숲을 만나게된다
농촌 주택 자기농토주변에 집을 짓고산다 이집은 비교적 부유한집 같다
면세점 주위에있는 집단 묘지들
일정마치고 시모노세끼항에도착 남은시간 시모노세끼역 주변 관광
카이코 유메 타워도 가까이서 본 모습
시모노세끼 시청 부속건물인듯
시모노세끼 서 라이온스 클럽에서 세운 평가무용 군상이란 뜻 인가보다
시모노세끼 역광장에서 한컷 남기고
대세 신사에 올라가봤다
소원을 기원하는 팻말과 메모지들
신사안에는 고요한 적막만 흐른다
주위를 돌아보니 이렇게 빈집들이 많이 보인다 고지대라서 살기 편한데로
이사가고 우리나라처럼 노인들이 거주하다 죽고나니 빈집으로 남았을까?
새로 신축 이전한 부산 국제 여객터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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