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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싱가포르강 야간투어

싱가포르에서 두번째 밤을 맞습니다 여기 야간투어를하고 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공항으로 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탑니다 그래서 더 진지하게 크루즈 야간 투어에 기대를 해봅니다

야간 크루즈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 크락크키 주변입니다

길거리의  노천카페를 많은 사람들이 차지하고 저녁을 즐기고 있는 휘황 찰란한 광경

건너편에서 바라본 클락크키의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리버 크루즈를 타지 않아도 주변을 걸어서 한바퀴돌면 더좋은 풍경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모두들 밖에 노천카페에서 음악을들으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 풍경입니다

클락크키 센트럴 호텔

리버크루즈를 타기위해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이 보입니다

낮에는 강변의 낭만, 밤에는 클럽과 바의 열기로 가득한 이색 플레이스. 해가 저물면 클락키의 강변과

다리 위에 친구들과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맥주를 마신다. 타이거 맥주 한 캔을 손에 들고

강변의 바람을 만끽하며 즐겨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시선으로 싱가포르를 감상할 수 있는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20~30명 가량의 인원을 태우고 강을 따라 싱가포르의 유명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상품으로
약 40분간 운행하며 싱가포르의 핫 스팟인 리버사이드 포인트와 마리나 베이 등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우리도 크루즈에 오릅니다 주위를보니 기대감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낮에는 더워서인지 밤이되니 많은 사람들이 쏫아저 나와 거리는 불야성입니다

클락크키를 서서히 빠저나갑니다 야간 조명이 형형색색 아름답지요

여기는 아마 관공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야간에도 불이 다 켜저 있는걸 보니 멋진 야경을

보여주기위함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교량마다 우리나라 처럼 야간 조명을 멋지게 밝혀주고 잇습니다

역시 중국계가 다수를 차지하는 곳이라서인지 빨간색이 주류를 이룹니다

 

 

금융가도 불이 많이 켜저있습니다

플러톤호텔은 1829년에 지어진 우체국 건물인제 리모델링히여 호텔로 사용한다 합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돌아보고 있는데 첫날보았던 머라이언상이 나타납니다 밤에보니 더 멋있지요

 

 

마리나베이 선즈 호텔에서 레이저를 쏘아 더욱 휘황 찰란합니다

 

 

분수대의 아름다운 조명을 바라보며 반환점을 돌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황홀경에 빠저봅니다

 

 

 

 

 

  

 

 

 

 

 

 

 

 

어스플러네이드(마스터 카드)극장 두리안입니다

 

반환점을돌아 클락크 키에 도찯 우리는 버스를타고 숙소에가서 마지막밤을 맞이 할 것입니다

아침에 호텔에서 바라보는 일출 보기만해도 더울 것 같아보입니다

싱가포르 공항 정원입니다 실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놨네요

조금있으면 우리는 11시 비행기로 싱가폴을 떠납니다 4박6일이 너무도 빨리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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