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 바다열차

월미바다열차는 2019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한국인이 가봐야 할 곳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인천 월미도를

순환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이다. 총 운행거리 6.1km이며, 평균시속 9km의 속도로 월미도를

한 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42분 정도 소요된다. 궤도차량 2량을 1 편성으로 구성하여 최대 46명이

탑승 가능하다.월미바다열차의 궤도는 지상으로부터 7m에서 최고 18m 높이까지에서 월미도 경관 및 인천내항,

서해바다와 멀리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인천의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물이다.

월미 바다열차 노선

바다열차 이용안내

대한제분 싸이로

인천항은 갑문식 항이다

만수위 때 갑문을 닫아 현재 물이 차있는 상태다

항구 밖에는 아래 사진처럼 썰물이되어 배들이 움직일 수가 없다

 

인천항갑문

세계관문도시 인천항 갑문은 월미도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5대 갑문이자  동양최대갑문이다

인천항 갑문은 최고 10m에 달하는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고 대형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수 있는 독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고 자동차 전용부두

중고자동차들이 수출을 위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가 세게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차들이 오래타지 않아 성능이 좋다는 것이다

바다열차 모노레일 왕복선로다

1979년에 건립된 사일로로 높이 48m로 아파트 22층과 같은 높이로 외벽에 새겨진 벽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로2018년 12월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고 이 벽화는 전문가 22명이 약  100일 동안

86만 5400 L 페인트를 사용해 그려졌다.

월미문화관

월미문화관은 전통생활문화전시관 궁중문화전시관 기획전시관으로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다음날이고에 들리려 했으나 월요 휴관이 아닌 1월 1일에도 휴관을 해서 들어가지 못했다

퇴역한 해양경찰함 전시용이다

수출입하는 유류를 저장하는 유류탱크들이다

물치도

물치도는 인천 중구 만석동에 속하는 작은 섬으로 만석동 해안에서 4.8km 떨어져 있다

강화해협의 거센 조류를 치받는 섬이라 하여 물치도라 했다 또한 작약꽁봉오리를

닮았다 해서 현재는 작약도라 부르고 있다

6~70년대에는 인천에 섬들이 개발이 되지 않았을 때는 인천에 유원지라야 송도와

이곳 작약도 뿐일 때는 연안여객터미날에서 배를 타고 많이도 찾던 광광지였다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광역시의 육지부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총길이 4,420m, 교량너비 35m, 주탑높이 107m, 교각 수 49개의 다리로 1993년 12월에 착공하여

2000년 11월에 완공했다. 현수교와 트러스교, 강상형교가 혼합된 복합교로 영종도 쪽에 1,140m,

인천 쪽에 480m 걸쳐 있다. 상층에는 6차로의 도로가 지나고 하층에는 4차로의 도로와 복선철로가

지나가는 도로·철도 병용 2층 교량이다.
주교량인 현수교는 길이 550m로 주탑과 주탑을 잇는 케이블을 다리 상판에 직접 걸어놓는 방식으로

시공한 세계 최초의 3차원 케이블 자정식 현수교이다. 이 현수교를 중심으로 좌우 쪽에 2,250m의

트러스교와 1,620m의 강상형교가 연결되어 있다. 다음백과에서

영종도 시가지 왼쪽에 인천국제공항이 있다

월미테마파크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놀이공원. 1992년에 설립된 마이랜드에 이어서 

2009년 11월 즈음에 개장한 놀이공원이다.

월미문화거리 횟집단지

저 앞에 보이는 산 너머에 인천국제공항이 있다

인천상륙작전기념비

인천대교

한국에서 가장 긴 다리로 연결도로를 제외한 교량 길이가 18.38km이다.

2005년 7월 착공하여 2009년 10월 완공되었다.
6차로 고속도로인 인천대교는 사장교·접속교·고가교 등 다양한 형식의 특수교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장교의 주교각 사이의 거리는 800m로 준공시점 기준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길다.

교량을 지지하기 위해 다리 중앙에 솟은 주탑의 높이는 63 빌딩보다 조금 낮은 230.5m로 국내에서 가장 높다.
초속 72m의 강풍과 진도 7의 진진에 견딜 수 있으며, 선박과 교량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돌핀형

충돌방지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국제도시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차량으로 15분 정도 걸리며, 서울 강남과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의 통행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다음백과

뒤에 흐미하게 무의도도 보인다

소월미도 방파제

월미도

과거 월미도는 한가운데 해발 108m의 낮게 서있는 섬이다

월미도는 일제강점기부터 대규모 매립이 시작되어 해안도로가 생기고 주택과 각종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북쪽에 형성된 작은 구릉 양옆에 모래사장이 있어

한때 해수욕장으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무슨 염색공예인줄 알았더니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파도를 연출한 것이라고 한다

글로비스호는 승용차를 6~8천대를 실을 수가 있다고 한다

철강제 부두

단동페리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니 코로나 이전에 아마도 단둥에 다니던 여객선이 아닌가 짐작을 해본다

월미공원의 한국의 정원 중에 양진당 건물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벽화가 그려져 있는 원통형 대형건물은 곡물저장고인 사이로의다

그려진 벽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넓이는 23,689평방미터로

이전기록인 미국 콜로라도푸에블로제방의 1.4배 넓다. 2019년 3월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본상도

수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