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외출이라는 근상이다
향나무
삼색병꽃나무
섬잣나무
곰솔
7월에 피는 수국들이 6월도 되지 않아서 피고 있다
뜰보리수도 익어가고
전통담장
안동에서 온 느티나무
이나무는 약 500살로 추정되며 1993년 안동 임하댐 수몰지구에서 경북 고령으로 이주되어 살다가
2017년 이곳으로 옮겨졌다
덩굴장미 같기도 하고 붉은 찔레꽃 같기도 하고 장미 쪽에 무게가 실린다
숲 곳곳에 작은 폭포들도 보이고
흰 클레마티스
잉글리쉬 데이지(하바네라 화이트)
말발도리?
개연
분홍낮달맞이꽃
잉글리시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
흰 물싸리
헬리오트로프
페루, 에콰도르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재배한다.
전형적인 허브식물로 분화용으로 많이 기른다.
작은 온실 같은 곳에서는 땅에 심어두면 꽃 피는 시기에 향기가 가득 찬다.
향기는 추출하여 향수를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주로 이용되는 것은 향기가 특히 강한 '커먼헬리오트로프' 품종이다.
꽃은 진한 보라색, 오렌지색, 흰색이 있다. 꽃이 피었을 때 키가 30~50cm 정도까지 자란다.
개량품종으로 '커먼헬리오트로프', '빅헬리오트로프'가 있다.
아게라텀(불로화)
펜스테몬
햇볕이 비치니 무개라도 뜰 듯한데 물방울이 적어서인지 무지개는 보이지 않는다
호장근 트리컬러
해당화
향나무
작약
만첩빈도리
꽃양귀비
사계국화
날이 더워서인지 카페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있다
델피늄과 일본조팝나무 불로화
알리움
델피늄
네모필라
히드로필라과에 속하는 관상용 한해살이 풀. '네모필라'는 '숲의 사랑'이라는 뜻으로 영어이름은 '아기의
푸른 눈동자'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15~20cm의 작은 키로, 해마다 4~5월에 가운데 하얀 바탕에 연푸른 꽃을 피운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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