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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관리도

어청도에서 나와 군산 수산시장에 들러 회를 사고 장자도로 들어간다 (9/17)

 

장자도선착장에서 바라본 선유봉과 장자대교

장자도 선착장은 고군산군도 중 도로가 끝나는 위치에 자리한 곳으로, 예로부터 태풍이 불면 어선들이 대피하는

항구로 유명하다. 고군산도의 유인도 중 가장 작은 섬으로 힘이 센 장자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이라 불린다.

섬의 모양은 뛰는 말을 닮았고, 예로부터 선유 8경 중 하나인 ‘장자어화’로 유명하다. 멸치 포구로 유명하여

90년대 후반까지 포구 주변에 젓갈을 담은 통들이 빼곡했다. 현재는 멸치보단 까나리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주변의 섬인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 등을 이어주는 항으로 섬 주민 외에도 관광객이 주로 이용한다.

장자도 선착장은 망주봉, 장자봉, 선유봉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경관 명소이기도 하다.

늦은 점심은 숙소에 짐을 풀고 주차를 한 후 예전에 우리가 들렸던 찬호네 호떡카페에서 호떡과 

커피로 간단히 때우고 저녁은 사가지고 온 회와 라면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여기는 여러 호떡집이 있는데 내가 가장 맛있는집이 이 집이다(작년에도 이 집에서 사 먹었다)

우리는 다음 날 일행 중 막내가 호떡을 30개(1개 2.500원)를 사서 각자 집에 옆지기에게 주기로 했다 

거금 75.000을 썼다 덤으로 3개를 더주어 하나씩 나누어 먹기도 했다

호떡집에서 바라본 대장봉

남악산과 우측에 망주봉도 보이고

장자도 관리도행 배 타는 곳을 둘러보는데 예전에 선착장을 갔더니 여객선을 타는 곳이

아니고 어선들만 들어 다니는 곳이었다 

다시 물어물어 선착장을 확인하고 숙소로 왔다. 망주봉과 명사십리해변이 보인다

숙소에서 군산에서 사가지고 온 회로 일찍 판을 벌렸다 

 

장자도 여객터미널은 군산의 많은 섬 중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 행 여객선을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여객선은 섬을 드나드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당일치기로 섬을 둘러보는 여행객들도 즐겨 찾는다.

장자도 선착장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를 돌아 나오는 코스로 운항하기 때문에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의 절경과 책바위, 독립문바위, 말도 등대를 편하게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여객선을 타고 유람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배 위에서 마주하는 바다와 섬이 조화를

이루어 자아내는 풍경은 육지에서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여객선을 타고 유람선처럼 섬을

돌며 관람하는 여행객들도 많다.

장자도 여객터미널에서 오전 10시 40분과 1시 40분 2편이 운항을 한다

주말에는 3편을 운행한다고 한다 우리는 10시 40 분배로 들어간다

우리가 타고 갈 카페리호 장자도 선착장에서 출발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를

돌아 다시 관리도를 거처 장자도로 온다

선유도에 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군산항여객터미널에서 출발을 했으나 지금은 장자도에

새로운 여객터미널이 생겨 장자도 여객터미널에서 하루에 두 번 운항을 한다

배에서 바라본 선유도 장자대교와 선유봉 집라인 출발탑도 보인다

배에서 바라본 장자도 대장봉

배에서 바라본 관리도 꽃이마을

관리도(串里島) 또는 곶리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에 속한 으로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취락은 북동쪽 끝의 선착장(관리도항) 주변에 집중되어 있는데, 마을 이름은 꽂리이다.

관리도는 섬 중앙의 깃대봉(136.8 m)과 남쪽의 투구봉(129 m)을 고점으로 하여, 전체적으로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구릉형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농산물의 생산이 미약하다.

주변 해역에서 멸치·바지락 등을 어획하며, 김·전복 등을 양식한다. 군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관리도는 장자도의 서쪽에 있는데, 1.6 k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장자도(대장도 포함)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형상이다.

관리도항과 장자도항의 거리는 2 km이다. 관리도까지 10분이면 도착을 한다

대동여지도에는 섬의 이름이 고지(古芝)라고 쓰여 있다.

 현지의 마을 이름이 '꽂리'(꽃里)인 것에 비추어 보면 본래 섬의 이름이 '꽂이섬'이나 '꽂지섬'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데, 섬의 이름 중 '串(곶/관)'을 한글로 '곶'이 아닌 '관'으로 쓰는 것은 잘못된 표기임을 알 수 있다.

작은 섬이지만 집들이 깔끔하게 보인다 주로 민박을 하는 집들이 많다 위에는 전망대도 보인다 

관리도마트 나이 지긋한 분이 마트를 하는데 마트가 커피도 팔고 아이스크림등 젊은이들도

좋아할 정도로 깨끗하고 여러 가지를 다 갖추었다 길을 묻기 위해서 들렸는데 친절해서 

이 마트를 사용하였다 작은 마을에 마트가 두 곳이 있다 

이렇게 작은 섬에 화원이 있다 꽃과 수석들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고 아래에는 온실도 있다 

관리도의 유래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해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어댄다 해서 꽂지섬이라

불렸으며 섬의 지형이 마치 꼬챙이와 같다 하여 꼭지도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꼬챙이 관자를 써서 관리도라 불림 

낙조전망대:천길 바위절벽의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 서해낙조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관리도 해수욕장:해안선을 따라 길고 원만한 수심과 주변자영림이 어우러진 천연해수욕장이다

투구봉:하늘에서 바라봤을 때 완전무장한 장군의 형상처럼 보여 투구봉이라 함

시루봉섬:시루떡 모양처럼 보인다 하여 시루봉섬이라 함

질망봉(말봉우리):하늘에서 봤을 때 말을 탄 기세 당당한 무사의 형상처럼 보여 실망봉이라 함

천공굴:하늘을 향해 뚫린 소코바위, 만물상바위:만개의 불상이 서 있는 모습

용바위: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

오후 1시 50 분배로 방축도로 들어가야 되기에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라서 한 바퀴 다 돌 수도 없고 

트레킹도 불가해서 우리는 장장불 해수욕장 부근까지만 다녀올 계획이다 

계뇨등

전망대 

뒤로 바라보이는 말도 명도 방축도

고사목

관리도(串里島): 
면적 1.652 km2, 해안선 길이 7.3km이고, 정상 깃대봉은 138.1m이며 48 가구에 118명
(2014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군산에서 24km 떨어진 섬이다. 주위에 있는 어떤 섬과도 견줄 만한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이 잘 깎아 다듬은듯한

기암괴석, 기묘한 형태의 바위가 즐비한 곳이다.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멋진 곳을 한 군데만 추천하라면
단연코 관리도 
해금강이다. 

섬의 서쪽은 망망대해이며 북풍의 거대한 파도가 빚은 2km에 걸친 절벽 기묘한 모습으로 도열해 있다. 

하늘로 뚫린 쇠코바위(일명 천공굴)를비롯해서 보기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한 오묘한 바위가 있다. 

수많은 군사들이 도열한 듯한 생김새로 인해 일명 만불상으로도 불린다. 그 뒤쪽에 있는 갯바위 형상이
만 개의 불상이 정좌를 한 것 같다는 연유에서다. 

백 개도 아니고 천 개도 아니고만 개의 불상 같은 조물주가 빚어낸 걸작을 보면서 자연의 오묘함에 넋을 잃었다. 
그 외에 폭포바위와 삼선바위, 쇠코바위가 있는데 꼭 
보아야 할 자연경관들이다.

해당화

시계방향으로 애기나팔꽃. 말오줌 때 나무. 뚜깔.예덕나무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섬이 시투섬이다. 뒤로는 장자도 대장봉과 뒤로는 망주봉도 보이고

오른쪽에는 신시도 전망대도 보인다

풀무치의 짝짓기

무녀해변의 협곡

장자불해수욕장

이게는 도둑게인데 스마일 크랩이라고도 한다

바다가 백사장도 아니고 상당히 떨어진 도로까지 기어다니고 있다 한두마리도 아니고 자주 보인다

신시도와 전망대

시계방향으로 쑥부쟁이와 줄점 팔랑나비. 칡꽃. 익모초와 호랑나비. 마타리와 사마귀가 줄점 팔랑나비를 사냥하는 모습

아름다운 바위섬인데 너무 당겼나 흔들려서 흐미하다

선돌(캡처한 사진)

아쉽게도 배시간 때문에 아래 사진들이 있는 곳은 돌아보지를 못했다

만물상(만불상) 바위

만물상바위군

끝부분에 있는 천공굴 쇠코바위다 

1시 50분 방축도로 가는 배가 정확한 시간에 도착 이 배를 타고 방축도로 가는데 우리들 달랑 3명이다 

관리도는 1박을 하면서 자세히 돌아보면 볼거리가 많은 섬이다

 

가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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