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에서 모임을 하고 지인의 초대로 이곳 오이도에 왔다
예전에도 몇 번 와본 곳인데 몇 년 만에 오는데도 별로 변화를 하지 않았다
바다가 회센타들도 그대 로고 방파제 둑길도 그대로다 (12/19)

횟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방파제 둑에 올라와서 바라본 횟집거리 불은 휘황 찬란한데
평일이라서 인지 거의 집집마다 창으로 비치는 내부를 보면 손님들이 없어 보인다
우리가 들어 간 집도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나올 무렵에 한 테이블 손님이 들어왔다
아무리 불황이라 하지만 너무 한산하다 어쩌다 지나가는 차들에 호객을 하고 있지만
반응도 없다



가격표를 보니 이렇게 삼종세트로 대 24만원. 중 20만 원. 소 16만 원이다
셋이서 중자를 시켰는데 다 먹지를 못했다 나이 들어 많이 못 먹는다고 소를 시키라
했더니 극구 중을 시켜 낭비를 하였다

오이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서해안변 지역 관광지. 원래는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오이도와 육지 사이에
염전이 조성되었고, 이 염전이 시화국가산업단지로 바뀌면서 이제는 완전한 육지가 되었다.
지명의 유래는 한자 뜻을 해석해 섬의 모습이 까마귀의 귀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오이도 가까이 있는 옥구도(玉鉤島)와 옥귀도(鈺貴島)가 함께 묶어서 오이도라고 불리게 된
것이 유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오이도에 붙은 한자는 가차에 불과하다. 조선 시대 초기에는 이 섬을 '오질 애
(吾叱哀)'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이후 '오 질 이도(吾叱耳島)'로 불렸다가 조선 정조 때 줄여서 오이라는
이름으로 변했다.
즉 옛날에 옥구도와 옥귀도를 함께 오질애섬으로 부른 것이 오 질 이 도가 되었고 그것의 줄임말로 오이도가 된 것이다.



시화방조제
시화방조제는 1987년부터 6년여간의 기간 동안 시흥의 오이도입구와 대부도를 잇는
11.2km의 대듀모간척사업을 위해 조성된 제방이다
과거 공업용지 확보와 수자원확보를 위한 매립 위주의 개발사업에서 최근 10.3m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소 건립 등 지속 가능한 녹색에너지 창출과
해안레저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
시화조력발전소
시설용량: 254MW(수차발전기 10기 세계최대규모다)
발전방식: 단류식 창조발전 (밀물 때 낙차이용)
연간발전량:552 GKh 조성기간:2003~2011년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 나래달전망대

인천신항

송도국제도시
오이도는 바다 건너 송도국제도시의 스카이 라인을 조망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썰물 때의 갯골모습과 멀리 인천신항으로 통하는 다리



조수감만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방식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육지에서는 주로 독살. 석방렴이라 부르는데 제주에서는 원담이라 부른다
앞에 보이는 게 독살이다

도로를 따라 조성된 횟집들 더러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도 있다

오이도 하면 빨간 등대라고 할 만큼 유명세를 타는 등대다


오이도전통수산시장



뻘에 형성된 갯골의 형태

생명나무 전망대


배곧신도시와 옥구공원

월곶과 배곧 신도시

저 건너편에는 시화지구 공업단지다
80년대 조성할 때 보니 어마어마한 규모였는데 공단조성이 완료되고 자리를
잡으니 그렇게 넓은 곳이었나 생각할 정도다
폰이 좋지 않고 날씨도 흐려 사진이 별로 입니다
Michael Hoppe Lincolns Lament
'서울.경기.강원.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청룡사와 정업원터 (48) | 2026.01.07 |
|---|---|
| 성북동 심우장(한용운) (31) | 2026.01.05 |
| 철원 백마고지 (0) | 2025.10.19 |
| 황정산과 서운산 자연휴양림 (0) | 2025.09.05 |
| 정선 병방치스카이워크와 담양 도담삼봉 (40) | 202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