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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미술관

서울에 가서 이튼 날 친구와 같이 겸재 미술관과 양천 항교를 찾아 나선다 

겸재 미술관 쪽으로 가다 보니 흉상이 보여 들여다 보니 상산 김도연 선생 고향이 여기라고 한다

김도연(金度演, 1894년 6월 16일 ~ 1967년 7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이다.

 1919년 2·8 독립선언 당시 11명의 대표 중 한 사람이다. 유학 후 교육자로 활동하였다.

광복 직후 한민당 창설에 참여하였고,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1대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1948년 5월 제헌국회의 입법선거 때에는 서대문구에 한민당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경분과

위원장에 피선되었으며 이후 제헌(서대문, 한국민주당), 제3대(서대문갑, 민주국민당),

제4대(서대문갑, 민주당), 제5대(서대문갑, 민주당), 제6대(전국, 자유민주당), 제7대(전국, 신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민주당 창설에 참여하여 민주당 구파의 리더로 활약하였다. 제2공화국 당시 국무총리에 두 번

지명되었으나 인준부결되었고, 군사 정권에서는 야당 정치인으로 활약하였다. 

제1공화국 당시 한민당 출신 유일한 초대 내각 입각자이기도 하다. 본관은 영천(永川)이고

호는 상산(常山)이다. 경기도 김포 출신이다.

중국 화풍을 깨고 우리 식 그림을 그린 겸재 정선

겸재정선미술관을 찾기 전에 아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있다.

천 원짜리 지폐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다. 천 원짜리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은 조선 중기의 학자

'퇴계 이황'이다. 그런데 지폐를 뒤집으면 산수가 어울린 옛 그림 한 장이 나온다.

바로 겸재 정선이 그린 〈계상정거도〉다. 퇴계 이황과 관련한 그림은 그의 유적만큼이나 많다.

그럼에도 정선의 그림이 천 원짜리 지폐에 있는 것은 그가 우리나라 고미술을 대표할 만한

화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선은 조선 후기 사람이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를 보통 '삼원삼재'라고 부른다.

호가 '원'으로 끝나는 세 명과 호가 '재'로 끝나는 세 명을 일컫는다.

삼원에 속하는 사람은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이고, 삼재에 속하는 사람은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 공재 윤두서'이다. 화가마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어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화가는 단연, 정선과 김홍도다.

정선은 기존에 익숙한 중국풍 그림에서 벗어나 우리 식의 산수화를 그렸다.

정선 독서여가도

이 작품은 정선의 자화상으로 보인다 

 

정선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중국 시화에 나오는 풍경이나 중국 그림을 따라 그리는 관념산수가 주를 이뤘다.

그러나 정선은 실제 우리나라 풍경을 직접 보고, 느껴지는 감흥을 그림에 담았다. 그것이 바로 '진경산수화'다.

정선의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등이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꾸준히 언급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풍경화는 보통 풍경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만 정선은 달랐다. 풍경 속에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집어넣었다.

풍경의 일부를 실제보다 크게 그리기도 하고 붓 두 자루를 동시에 쥐고 그리기도 했다. 그런 까닭에 정선의 화풍은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 후대의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차례 외침을 겪은 조선은 전쟁의 상흔을 씻고 조선 고유의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이 시기를 ‘진경(眞景)시대’라 한다. 겸재 정선은 진경 문화의 선봉에 있었다.

정선의 예술혼을 오롯이 담고 있는 곳이 겸재정선미술관이다.

 

필운상화도

독서여가도.풍계유택도

하경산수도. 추경산수도

북원수회도

해산정도

금강내산총도. 단발령망금강산도

통천문암도. 비로봉도

정양사도

금강내산도

보덕굴도. 장안사도

백천교도. 불정대도

금강전도

총석정도. 혈망봉도

청하성읍도

내연삼용추도

인곡유거도

서원소정도. 서원조망도

청풍계도

장안연유도.필운상화도.대은암도.동문초도.백학산도

장안연유도.독락정도.청송당도.백운동도.은암동록도

세검정도.필운대도.수성동도.취미대도.목역산도

시화환상 간도. 양천현아도 

웅연계람도

우화등선도

선인도해도

박연폭포

인왕제색도

계상정거도

정선은 퇴계 이황이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안동의 '도산서당'을 그렸다. 이 그림이 바로 <계상정거도>다.

이 그림은 보물 585호 『퇴우이선생진적(退尤二先生眞蹟)』에 실려있다.

『퇴우이선생진적』은 겸재 정선 외에 이황, 송시열, 정선의 아들 정만수 등의 그림을 모아 엮은 그림첩이다

사직송도

 

정선(鄭敾, 1676년 ~ 1759년)은 조선의 화가,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

겸초(兼艸)·난곡(蘭谷)이다. 김창집(金昌集)의도화서의 화원이 되어 관직에 나갔다.

생애

20세에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고 이후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중국 남화(南畵)에서

출발했으나 30세를 전후하여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산수사생(山水寫生)의 진경(眞景)으로 전환하여

동방 진경산수화의 종화(宗畵)가 되었다.

여행을 즐겨 금강산 등 전국 명승을 두루 찾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祏)과 함께 삼재(三齋)라고 불렀다. 강한 농담(濃淡)의 대조 위에 청색을 주조(主調)로 하여 암벽(岩壁)의

면과 질감을 나타낸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으나 후계자가 없어 그의 화풍은 당대에 그쳤다.

문재(文才)가 없었던 탓으로 다만 서명과 한두 개의 낙관(落款)만이 화폭 구석에 있을 뿐, 화제(畵題)가 없는 것이

이채롭다. 정선의 그림에는 다채로운 숨은 그림들이 아주 많았다. 위키백과에서

화적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입암도(立巖圖)>, <혼혼해색도(混混海色圖)>, 덕수궁 미술관 소장의

<선인도해도(仙人渡海圖)>, <산창유죽도(山窓幽竹圖)>, <의송관란도(倚松觀瀾圖:扇面)>,

<노산폭포도(盧山瀑布圖)>, <사직노송도(社稷老松圖)>, <청풍계도(淸風溪圖), <청하읍성도(淸河邑成圖)〉

또 개인 소장의 <금강산 정양사도(金剛山正陽寺圖)>, <해금강도(海金剛圖)>, <노산초당도(盧山草堂圖)>,

<통천 문암도(通川門巖圖)>, <봉래산 불정대도(蓬萊山 佛頂臺圖)>, <석굴암도(石窟庵圖)>,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금강전도(金剛全圖)>, <송하노승도> 외에 다수가 있다.

산수화

  • 금강전도 국보 제217호
  • 박연폭포(朴淵瀑布), 비단에 수묵, 119.5 X 52.2 cm 이우복소장
  • 인곡유거도(仁谷幽居圖), 27.3*27.5 cm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인곡정사(仁谷精舍), 인왕산 아래 있던 겸재의 집을 그림.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압구정(鴨鷗亭), 세조 때 공신 한명회의 별장으로 현재 강남구 압구정동,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창의문(彰義門).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청풍계(淸風溪),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청풍계(淸風溪)
  • 청송정(聽松堂) 조선 중기의 큰 선비 청송 성수침의 독서당.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귀래정(歸來亭), 죽소 김광욱이 행주 덕양산 기슭에 지은 정자,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광진(廣津), 현재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일대로 워커힐 주변,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이수정(二水亭), 현재 강서구 염창동 도당산 꼭대기에 있던 정자,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자하동(紫霞洞) 현재 종로구 청운동 부근.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낙건정(樂健亭), 현재 행주대교 근처 고양시 덕양구 덕양산 자락에 있던 정자,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삼승정(三勝亭), 춘재 이중희의 정자로 현재 사직동 주변.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석실서원(石室書院),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소요정(逍遙亭), 현재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주변,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양화진(楊花津), 현재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소악루(小岳樓), 현재 강서구 가양동 성산 기슭에 있던 누각, 종이에 담채, 간송미술관
  • 위키백과에서

겸재 정선 진영

박철종

비단에 채색 130.3X90.0X2022

영인 복재본 (원본 :겸재 정선 미술관 소장)

계산서옥도

산수도/궁원 김양기

궁원김양기는 김홍도의 아들로 19세기에 활동을 하였다

유하어부도. 초당도

두 작품 다 작가미상이다

쌍도정도

쌍도정은 조선 시대 성주관아의 객사인 백화헌의 남쪽 연못에 있던 정자의 이름으로 정선이 그린 그림이다

여산초당도

류계영 / 나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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