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광주.제주

제주 추자도 첫 날

서울에서 차를 가지고 내려와 추자도를 들어가려면 배 시간이 맞지 않아 주작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오전에는 완도 자연휴양림에서 보내고 오후 2시 배로 추자도로 들어간다(5/18)

완도항과 시내의 모습

완도

대한민국 전라남도 남단에 있는 군. 완도를 비롯한 55개의 유인도와 21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행정구역은 완도읍·금일읍·노화읍·생일면·군외면·신지면·고금면·약산면·청산면·소안면·금당면·보길면

등 3개읍 9개면 89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46 개리). 군청소재지는 완도읍 청해진남로이다.

면적 396.36㎢, 인구 44,535(2025).

완도 여객터미날 월요일이라 한산한 모습이다

오늘 우리가 추자도까지 타고 갈 송림블루오션호이다

오후 2시출항 4시반에 도착을 한다

3등실 내부모습

완도타워

2008년 9월에 준공된 완도타워는 다도해의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완도항과 신지대교

등 완도의 야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는 완도의 명소이다.

타워 1층에는 특산품 전시장과 크로마키 포토존, 휴게공간, 완도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영상을 보여주는 영상시설이

있다. 2층에는 이미지 벤치, 포토존, 완도의 인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전망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51.4m의 전망층에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모니터와 전망쌍안경이

설치되어 있어 청산도, 보길도, 노화도, 소안도, 신지도, 고금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제주도, 

거문도까지도 볼 수 있다. 또한 전망층은 우주선이 떠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우주선'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완도항

1975년 8월에 2종항으로 지정되었고, 1981년 1월에 무역항으로 승격되었다.

완도군 내의 55개에 달하는 유인도의 여객 및 생활필수품의 수송기지항이며, 제주도의 관광지원항이다.

완도항은 한국의 여러 항구들 중에서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거리(100㎞)에 있어, 제주도 산지외항까지

시속 34kn의 고속여객선으로 1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신지대교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과 신지면을 잇는 길이 1.11km, 폭 14,65m(왕복 3차로)의 77번 국도의 다리 중 하나다.

1997년 10월에 착공해 2005년에 완공하였다. 자동차로 5분이면 신지도에 도착을 한다

배가 서서히 완도항을 벗어나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전국에 명사십리(明沙十里)라는 해수욕장이 여러 개 있지만, 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 해수욕장은 모래를

밟으면 우는 소리가 나서 속칭 ‘울모래등’이라 하는데 명사(明沙)가 아닌 명사(鳴沙)라 쓰고 있으며, 이 울모래가

거의 직선으로 동서 10리나 뻗어 있어서 명사십리해수욕장이라 한다.

 

길이 3.8㎞, 폭 150m에 달하는 광활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매년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는 남해안

일대의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배후에는 송림으로 덮여 있고 전면에는 훤히 트인 남해를 바라보는

이 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며, 수온은 21℃로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다.

소안도로 보인다

청산도 

청산도(靑山島)는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에 속한 섬으로 면적 33.28 km2, 해안선 길이 42km이며 완도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섬의 남쪽으로는 여서도가 위치해 있으며 더 남쪽으로는 제주도가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완도신지도와 접하고 있다. 부속 유인도로는 대모도, 소모도, 장도 등이 있다.

좌측은 보길도의 송도(일명 솔섬)와 망끝전망대와 중앙부에 격자봉도 보인다

우측은 소안도이다

추자도 일원

수덕도 사자바위

추자도의 수덕도 사자바위

청도 

신양항(新陽港, Sinyang Fishing Port)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신양1리, 하추자도(下楸子島) 섬에 있는

 어항이다.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제주특별자치도, 시설관리자는 제주시장이다.

추자도 신양항

추자도 지도 

상추자도 대서리 풍경

추자초등학교 면사무소 보건지소 성당 다 여기에 있다 

용등봉과 용둠벙 전망대

다무래미 

갯까치수영

용둠벙전망대

사자바위

나바론하늘길

나바론하늘길은 돈대산, 추석산 등과 더불어 추자를 대표하는 큰 산에서 독산의 해안으로 이어지는 급경사면

기암을 말한다. 큰 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도보길로 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길을 걷는 동안 추자섬에서 보이는 망망대해를 감상하며, 중간에는 숲길을 지나고, 상추자도항과 포구마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찔한 절벽을 옆으로 하여 걷는 과정에서 경사가 이어지는 절벽과 해수면과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부르며, 영화 ‘나바론요새’에 등장하는 지중해섬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산 위로 오르는 길이 가파를 뿐 아니라 길폭이 좁으며 가드 바깥은 낭떠러지이므로 안전에

유의하여 걸어야 한다. 좌측에 아스라이 보이는 우리들의 차와 텐트가 보인다 

좌측 야영장과 우측 나바론절벽 

다무래미를 줌으로 당겨 본모습 뒤에 작은 섬은 직구도이다

벌노랑이 꽃

해국

까마귀쪽나무

산괴불주머니

미나리아제비

먼 바위 위에서 지저귀는데 아무리 당겨도 무슨 새인지 몰랐는데 조금 있으니 날아와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바다직박구리다

날씨가 맑아 일몰을 기대했는데 먼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어 수평선으로 들어가는 일몰은 기대할 수가 없다

일몰 후에 바라보이는 용둠벙 전망대 

야영장에는 우리와 서울에서 왔다는 부부의 텐트가 전부인데 전기도 없고 샤워시설도

개수대도 없는 아주 불편한 야영장이다 

물이 부족한 것인지 세면대의 물만 2~3초 동안 나오고 멎는다 

겨우 식기를 세척하려 했더니 면직원이 들이닥쳐  그마저도 못하게 한다 

그동안 다녀간 사람들이 엉망으로 사용해서 모든 것을 못하게 해 놨다고 한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야영장을 폐쇄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 불지 않아 텐트지지대를 안 했더니 자다가 돌풍이 불어 텐트가 뒤집어 날아가는 우를 범했다 

이 번 여행 중 두 번째 야영인데 야영장 시설부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지금까지 야영을 수도 없이 했지만 이렇게 황당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용둠벙 주차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Westlife - My love

'전라.광주.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추자도 둘째 날  (3) 2026.06.11
완도수목원  (38) 2026.06.06
주작산자연휴양림  (27) 2026.06.04
강진 가우도  (33) 2026.06.01
아프리카박물관 2  (52)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