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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제주

거문오름과 교래자연휴양림

오전에 동문시장과 거친 오름에 올랐다 점심식사 후 이곳 검은 오름에 왔다

앞에 보이는 산이 검은 오름이고 뒤 중앙에 보이는 산이 한라산이다(캡처한 사진)

거문오름은 화구 중심으로부터 유출된 용암류의 침식계곡은 도내 최대 규모로서 전방으로 유선형의 골짜기를

이루며 약 4km 정도 연속되어 나타난다.

오름 동남쪽의 목장지에는 화구 없는 화산체인 용암암설류의 원뿔꼴 언덕들이 집중 분포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거미오름을 일명 동검은 오름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 오름(서검은 오름)과 구별하기 위한 호칭이라고 한다.

지역주민들 사이에는 분화구의 별칭으로 거물창(거멀창)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숲으로 덮여 검게 보인다 하여

검은 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나, 학자들의 어원적 해석으로는 검은은 神이란 뜻의 고조선 시대의 [감·검]에 뿌리를

두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즉 검은 오름은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이다. 해송, 삼나무, 측백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울창한 숲을 이룬다.
해발 456m의 복합형 화산체인 거문오름으로부터 흘러나온 용암류가 지형경사를 따라 북동쪽의 방향으로

해안선까지 도달하면서 20여 개의 동굴 무리를 이루고 있는데, 용암동굴계 중에서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그리고 당처물동굴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연유산등재 이후 트레킹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고 매주 화요일은 거문오름 탐방은 불가하다.

전화 예약 및 인터넷 예약은 탐방 희망 전 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탐방안내소 내의 전시 갤러리와 4D극장, 자연유산 전시관은 휴관일인 화요일 이외에는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입 장 료
- 개인 : 어른 2,000원/청소년·군인 1,000원/어린이 1,000원
- 단체(10명이상) : 어른 1,600원/청소년·군인 800원/어린이 800원
관람료 면제
- 6세 이하, 65세 이상인 자
- 국빈/외교사전달 및 그 수행자/공무수행자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독립/5·18 민주 유공자 및 그 유족, 참전 유공자 등

2007년 7월 2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05년 01월 06일, 국가 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444호로 지정된《거문오름》이 중요한 이유는? 화산의 용암이 흘러내려 해안가에 이르러 20여 개의

'용암동굴구조'를 완성시킨 직접적인 근원지이기 때문이다. (김녕굴, 만장굴, 당처물굴 등이 포함) 

문화해설사가 30분마다 안내를 하는데 아직 10분 이상 남았다 

조금 기다리니 우리 팀들 해설사가 설명을 하고 동행을 하지 않고 우리만 가겠다고 하니

길을 안내해 주며 벗어나지 말라고 당부를 한다

오늘도 비는 내리지 않지만 여전히 안개는 계속된다 걷는 길 주위만 보이니 조금 답답 하지만 어쩌랴 

이곳도 여전히 삼나무군락지다 

제주도는 조림사업을 아주 잘해서 가는 곳마다 삼나무 숲이 이어진다 

육지에도 이제 잡목들을 베어내고 경제림으로 교체를 했으면 좋겠다 

제주에는 가는 곳마다 천남성과 박새는 보기 싫어도 봐야 할 정도로 많다 

그렇게 큰 오름은 아닐 것 같지만 경사가 급해서 무릎 때문에 겁부터 난다 

그러나 할 수 없지 않은가 쉬엄쉬엄 올라보는 수밖에 

계단을 힘겹게 오르고 나니 가막살나무 꽃도 보이고

개모시풀도 보이고

거북꼬리와 산수국도 보인다 

산수국

산수국은 산마다 많이 보이는데 이렇게 피고 있는 것은 별로 없다 

다음 주에는 많이 보일 것 같다 

가막살나무

이제 또 내려가는 길이다 내려가는 것은 무릎에 부담이 없어 달리기라도 할 수가 있다 

여전히 안개는 걷히지 않고 시야를 가로막고 있다 

우리는 분화구코스를 택했다  약 5km 2시간 30분 소요다 

분화구인데 안개로 보이지 않는다

떡쑥

전망대 안내표지가 있지만 올라가도 아무것도 볼 수가 없는데 올라가야 데크 바닥만 보고

내려와야 되는데 굳이 올라갈 필요가 없어 포기했다

갱도 진지는 입구가 4각으로 되어 있다

숯가마터

일본군주둔지

일본군들이 쌓았는지 주민들이 주거하며 쌓았는지 주거 흔적들이 보인다 

화산탄

콩 짜개 덩굴등 여러 기생식물들이 나무를 타고 오르며 기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양하

생강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이곳은 삼나무 위주의 인공 조림지를 자연림으로 회복하고 다양한 식생구조 유입을

위한 생태복원사업 추진구역이다라는 안내문이 보이는데 이렇게 많이 자란 삼나무를 

왜 베어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잡목지구도 엄청 많은데 하필이면 조림지를?

검은 오름 수직굴은 안내문만 보고 내려가지 않았다 

동굴의 길이가 35m라고 하는데 내려가 볼 수도 엇은 곳이다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 바퀴 돌고 다시 원점회귀 감시초소에 왔다

이제 탐방안내센터로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 

인동덩굴도 많이 보이고 

이렇게 해서 오늘도 오전과 오후 2만 보 정도를 걸었다 

이제 홀가분하게 교래자연휴양림으로 간다

검은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산 110-1

교래 자연휴양림 부근에는 돌문화공원 절물휴양림 에코랜드 등 여러 관광지가 

주위에 산재해 있다 

날씨가 습하니 달팽이도 보이고 

이곳도 입구에서 숙소로 가는 오솔길이 300m 이상된다 

카트로 짐을 날라야 된다 차량접근이 되지 않는다 

제주도의 휴양림은 공통적으로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 숙소다 완전히 돌로 지은 멋진 숙소다 

들어가는 입구가 마치 동굴 같은 기분이고 숙소 창문으로는 손에 잡힐 듯

곶자왈 나무숲이 보인다

우리 숙소는 가장 안쪽에 있다 

등수국 바로 덩굴수국이다 제주에 와서 처음 보는 등수국이다

우리와 다른 동의 숙소다 

이곳은 연립동으로 되어 있다 

교래자연휴양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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