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1893~1953년 60년동안 프랑스식민지 비엔티엔을 현지어로 위앙짠이라 부르며
달의 도시라는 뜻이라한다 빠뚜사이(독립문) 7층건물로 시멘트 건물이다 미국이비엔티엔
공항건설을위해 시멘트를 지원했으나 빠뚜사이와 주변도로를 건설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빠뚜사이 개선문(독립기념탑).승리의 탑이라고도 부른다함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며세운 둑립기념탑 파리의 개선문처럼 생겼다
탑 천정에 장식한 조각품들
탑위에서 바라본 비엔티엔(위앙짠)시내 인구약 7십만에서 100만이란다
넓은 평야지가 너무부럽다 다체우려면 서울 10배도 더 들어차겠다
탑꼭대기와 시내 건축물들
정부청사인듯
탑위에서 바라본 공원 광장 사진찍어서 따라디니며 사라고한다
이런사진 한달만 가면 퇴색하는데 외국인들은 사기도한다
가까이서 바라본 정부청사
부처님 가슴뼈가 묻혀 있다는 팟탓루앙 황금사원과 탑 탑의높이는 45m쯤
사변의 한변의 길이가 80여m 웅장한 탑이다 앞에는 이탑을 세운왕의 동상
셋타티랏왕이라고합니다
인증샷도 해보고
기도처인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것도 우리법당과 같은것 같아요
여기저기 부서진 조각품들이 널부러져있다
위는 흙으로구운기와 지붕내면 아래는 외면이다
무슨광장인지는 잊었지만 예전에 우리여의도 오일육광장을 연상하면 될듯
오른쪽에 보이는 하얀 건물이 국회 의사당인것 같음
바다가없는 라오스에서는 민물고기를 주로 구어서팔고있다
비엔티엔에서 번화가 여행자의거리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펜션호텔 게스트하우스
이런것들이 모여있는곳 마지막날 저녁은 여기에있는 호텔 식당에서 쑈르보며 먹었다
가이드의 써비스로 망고쥬스한잔 가이드가 사람이 좋긴한데 라오스말과
역사를 익숙하게 할줄을 몰라 구경하는데도 수박겉할기식으로 했다
물론 영어로 쓰여 있는것도 있지만 영어가 짧아 해석할수가 없어서
애로사항이 많았슴
친구와 같이 여행자 거리도 한번 돌아보고
여기서 방비엥으로 출발
방비엥가는 휴게소 주유소가 있어서 찰칵
휴게소 식당 모습
휴게소 매점 진열대
3시간 넘게걸려 방비엥에도착 정류소겸 비행장에서 하차 소형 트럭뻐스로 호텔까지 이동
우리가 2일간 투숙했던 호텔 치약과 치솔도 없는 호텔도있다
방비엥의 일몰
중국의 계림같은 느낌
♬배경음악:Rain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