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몬도가네 시장이라던가 듣고도 잊어버리는 건망증이란
1/3은 고일이름도 모르겠다
저토란은 우리나라것 100배는 큰것 같다
몬도가네 말대로 여기는 뱀도 팔고있다 어떻게 요리를 할까?
아열대지방이라서인지여기도 대나무가 많아 대나무 용기들이 많다
저기둥그런통은 찰밥을 지을때 쓰는용기라한다 어떻게 찌는지는
모르겠으나 찰밥이 꽤나 맛있다
망고와 사과 귤이 진열돼 있는데 맛있게 보이질 않는다
빨간과일 이름은 들엇어도 모르겠다
그림엽서 같기도하고 C D 판매점 같기도하고
코끼리동굴앞 와불
꼬끼리 동굴 안의 부처
코끼리 동물안의 자연석회석으로 빗어진 코끼리
튜브타고 동굴탐험하는데 나는 그냥 쉬었다 들어가기 싫어서
아이 추워
동굴탐험 끝내고 라오맥주와 라오전통술로 몸도 데피고 호텔에 돌아와
옷갈아입고 짐라인 타러가는데 나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 허리도 아프고해서
강변에서의 특별식사 메뉴
소원을빌며 등을 올려보내는장면 상당히 많이 올라간다
다들 뭘 빌었을까?
♬배경음악: Par Un Beau Matin D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