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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뉴질랜드 6일차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아침에 일어나 또 긴여정을 달려야한다 앞에 건물도 카페같은데 아직 조용하다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하고 짐챙겨실고

                      언제또 여기에 올기회가 있길 기대하며 빠이빠이 안녕입니다

                   퀸스타운을 떠나 크라이스트 처치로 가는 첫번째 만나는 와인용 포도밭 여기도 새들이

                   극성스럽게 쪼아먹나보다 망이 처저있다

                            차가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흔들려 사진도 못찍고 눈으로만 보고 지나처 이렇게 사진 별려왔습니다

                      지나면서 바라본 사금채취장 이제는 금이 고갈돼 어느 산과 골짜기나 다름없다

                   그때 그시절 중국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지금도 그곳에 중국인들이 터전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합니다

                    집이 한채 보입니다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 처치로 가는 길목에는 이렇게 큰호수들이 즐비합니다

                     크롬웰 뽀뿌라나무를 보니 우리어렸을적 들판에 심어진 쭉쭉뻤은 뽀뿌라나무 기억이 난다

                 크롬웰 과일판매 단지입니다 예전에 사금채취할때는 많이 붐볐을것 같다

                우리가 접해본 과일도 접해보지 않은 과일도 많은 종류가 진열돼 있습니다

            과일 집산지 크롬웰(Cromwell)

    1860년대 오타고(OTAGO) 지방에서 금이 발견되어 급격히 번성하기 시작한 곳이 바로 크롬웰이다. 크롬웰은 클루타(Clutha)강과

    카와라우(Kawarau)강이 합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수재배 단지로 유명하다. 1992년 거대한 클루타댐(Clutha Dam)이

    건설된 후 던스탄(Dunstan ) 호수가 만들어지고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크롬웰이 가지고 있던 유서깊던 모습이 사라지게 되었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군인이었던 크롬웰을 기념하기 위해 네스비(Naseby)와 햄프든(Hampden)에 의해 명명 되었다.
    휴게소에서 큰 잣을 비롯해 자두, 복숭 등 신선한 과일을 미리 먹어보고 구입할 수 있으나 꿀을 비롯한 건강식품에 주의를 요한다.

    이곳 지역은 노동력의 부족으로 인해 과일이 출하되는 시기에 고객이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과일을 직접 과수원에서 따먹게

    하는 방식으로 과일을 판매하기도 한다.

크롬웰 역시 참 좋은 도시였다.

과일의 도시라고 하는데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과일맛 좋기로 유명하단다.

 

그리고 이 일대, '크롬웰-퀸즈타운'은 와인 산지로 유명하다.

우리가 퀸즈타운에서 들렀던 아미스 필드도 와이너리이고.

 

시간만 있었다면, 퀸즈타운에서 일주일 있으면서 이 일대 와이너리들을 다녀볼텐데 아쉬웠다.

뉴질랜드는 정말 어디를 가도 좋다.

                  과일판매소를 지나 인공호수가 있는 곳을 통과 합니다 수력발전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던스탄 호수라합니다

                    클루타댐으로 만들어진 호수가의 그림같은 작은 마을입니다

                    호수들의 물은 이렇게 맑아 잔영이 아름답게 비칩니다

                          한참 달리다 보니 산맥을 넘는 린디스 밸리(lindis valley)를 지나고 있습니다

 

                                                     일행이 찍은겁니다 시차가있어서 카메라의 시계와 많이 다릅니다

                        신기합니다 이렇게 높은 산들이 왜 나무가 없을까 화산 암층이라 나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고합니다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황량한 계곡입니다

                        계곡을 달리고 달려 푸카키 호수쪽으로 달려갑니다

                          린디스 벨리를 지나니 이렇게 대평원이 펼처집니다

뉴질랜드 국립공원 위치도

                   퀸스타운에서 3시간을 달려 드디어 푸카키호수에 도착했습니다

                  뉴질랜드의 상징은 곧 양입니다 양의 동상이 여기저기에 세워져 있습니다

                  다산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동상을 만지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푸카키 호수 끝에 보이는 마운트 쿡  구름을 뚫고 나온산이라하여 아무라기 산이라고도 한답니다

                    3754m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산 만년설에 덥혀있는 산 줌으로 최대한 땡겨봅니다

                    우리가 서있는 곳에서 90km 이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공기가 맑은가 짐작이~~

                

                뉴질랜드 최고의 산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함께 어우러진 남반구의

    알프스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테와히포우나무 공원에 속한다. 1887년 지정된 보호구를

    포함하여 1953년 10월 국립공원으로 공식 고시되었다. 면적은 707㎢이며 빙하가 전체 면적의 40%를 차지하는데,

    쿡산 경사면에 자리 잡은 태즈먼 빙하가 가장 유명하다. 뉴질랜드 최고봉인 높이 3,764m의 쿡산 외에도 부근에 3,000m가 넘는

    높은 산이 많다. 원주민 마오리족은 이 산을 아오라키(Aoraki, 구름을 꿰뚫는 자)’라고 부른다.

    마오리어로 아오라키(Aoraki)로 불리는 산,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의 최고봉으로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인류 최초의

    에베레스트 정복을 하기 전에 등반 기술을 닦은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하늘의 신,

    라키누이(Rakinui)에게는 아오라키를 포함해 4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오라키와 그 형제들이 바다를 건너는 도중,

    카누가 암초에 걸려 전복되었다. 4형제는 모두 카누에 메달려 버텼지만, 살을 에는 남풍이 불어와 모두 그대로 돌이 되어

    버렸는데, 그 카누가 남섬이 되고, 카누에 메달린 형제들이 산이 되어, 알프스가 된 거라고 한다.

           천미터급 봉우리, 23개로 이루어져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3천m 정도나 되는 높은 산이 23개나 있는 반면, 교통이 편리하다. 아름다운 호수

    레이크 푸카키와 가깝고, 여러가지 할거리의 중심지인 마운트 쿡 빌리지가 스테이트 하이웨이 80에서 바로 빠지기 때문에

    아주 편리한 교통을 가지고 있다. 전문 등반인들 사이에선 오세아니아의 최고 등반지로 알려질 만큼 산세가 험한 곳 이지만

  , 쉬운 코스로 고르면 아마추어도 충분히 걸어볼 수 있다. 태즈만 빙하는 전체 길이가 27 km나 되는 긴 빙하로, 조금씩

    흘러가며 골짜기를 깎아내리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빙하라고 해서 하얗고 거대한 얼음덩어리를

    기대하면 곤란하다. 태즈만 빙하는 빙하에 갈려진 돌가루가 떠 있기 때문에 탁한 청록빛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방문 하는

    사람들은 그 신기함에 취한다.

           등반시 입산계획서 작성해야
    등반시 환경보존부에서 준비한 입산계획서를 여행자 센터에서 작성해야 한다. 개인이 등반 할 수도 있지만 워킹, 빙하 스키

    모두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므로 여행자 센터의 안내를 꼭 참고하자. 
 

                    줌을 사용하지 않고 90km전방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주위의 산들도 담아봅니다

               푸카키 호수 Pukak

     쿡선장이 뉴질랜드를 발견하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의 이름을 'Mount Cook' 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푸카키호수변에는 사람들이 거의 살지않아서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호수에 쿡산이 비치는 환상적인 모습에 여행자들은

     카메라 셔트를 눌리기 정신이 없는 곳이다.  쿡산 국립공원에서는 헬기를 타고 쿡산을 돌아보는 코스도 있고 트레킹하는

     코스도 있고 그냥 차로 한바퀴를 돌아볼 수도 있다.

 

                    왔으니 인증은 해야지요

 

                   가까운곳에서본 마운트 쿡 지인의 사진

                    푸카키 호수를 떠나면서 창밖으로 바라본 마운트 쿡과 푸카키호수

                      넓은 평원을 거처 데카포 호수를 향하여 달린다

    그리고 바운더리 개동상이다.뉴질랜드 개척시대에 넓은 목장을 울타리를 다 만들 수 가 없어 목장주들이

    개들에게 작은 오두막을 만들어 주고 그곳에서 지내며 길잃은 양들을 데려 오거나 목장주가 못가는 지역을

    지키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고 한다.양몰이 개의 역할이 중요했고 양몰이 개들의 헌신적인 활약을 기리기

    위해 바운더리 개 동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데카포 호수는 과거 서던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졌으며 해발 700m의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하늘과 호수가 맞닿아있는 탓에 데카포 호수는 해가 뜨면 파랗던  호수가 금새 붉게 물든다.

       야경이 아름다운 데카포 호수 그 이유는 데카포 호수의 진가가 밤에 발휘되기 때문이다.

       밤 하늘을 뒤 덮은 별은 일출과 더불어 황홀한 장관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는 황금빛 숲과 눈으로 덮인 산의 전경으로 둘려쌓인 곳이다. 이 호수는 원래 빙하계곡으로

      호수의 물이 놀랄만큼 아름다운 터키석과 같은 푸른 빛을 발하는 밀키블루색을 띠고 있다. 빙하에서 흘러나온

      물에 주변의 암석성분이 녹아들어서 이러한 호수의 색깔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 곳에는 호수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6개의 주요 강과 2개의 빙하가 있다. 맥켄지 베이슨의 북쪽에 자리잡은 이 호수는 총 32km로 가장 깊은 곳은

      120m나 된다. 테카포 호수는 뉴질랜드 남쪽의 중앙에 위치,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사이의 중간지점에 있다.

      겨울이건 여름이건 간에 참여할 수 있는 많은 스포츠가 있다.

                   교회주변 호수의 아름다운 물빛에 반하여 호수가를 걸어본다

       테카포의 버스정류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한 양치기의 교회'가 있다. 마을과 인접한

      호수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작은 반도 위에 자리잡은 돌로 지어진 이 교회는 종파간의 화합을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 교회는 성서에도 나오는 '선한 양치기'로 개척시대의 양치기들의 모습을 기념하기위해 1935년에 세워졌다.
      호수 주위의 돌과 모래를 이용하여 건축하였으며 호수를 등진 교회의 동북창으로 펼쳐지는 산과 호수의 아름다운 조화가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호응을 받고있다. 여름철 교회 주위에는 맥켄지 컨트리(Mackenzie Country)의 상징인

      루핀스(Lupins) 꽃이 만개되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는데 지금은 피어 있지 않다

 

              이꽃은 여름에 피나봅니다 지금은 가을이니까 지고 없나봅니다 루핀스라고도하고

              루피너스라고도 합니다

    호숫가에 외로이 서있는 이교회는 선한 양치기 교회이다.1935년 개척시대의 양치기들을 기리기 위해

    돌과 참나무로 맥킨지분지에 두 번째로 세워진 교회이고 만년설의 마운트쿡과 아름다운 데카포호수가

    바라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의 언덕에 세워져 있다.아주작은 교회로 가로로 길게 내어진 창밖의 풍경이 압권이었다

                   주차장에는 우리가 타고온 버스도 보이고

                     호수에서 바라본 데카포 마을 인구는 400명쯤 된다고함 우리나라 전체면적만한 남섬 인구는고작

                      100만명이라니 그중에서도 크라이스트처치가 가장 많이 살고있는도시다

               한국식당도 있는데 가격차이가 많이 나나보다 우리를 중국집으로 안내를한다

                켄터베리 대평원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렇게 나무가 있는곳은 마을이 있습니다 켄터베리 대평원속의 조금 큰 마을입니다 라카이아 마을 같습니다

     켄터베리 대평원은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의 동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있는 이 대평원은 해발 300m 지대에

     길이 193km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비옥한 평원 입니다. 북쪽으로 “콘웨이강” 서쪽으로

    “서던 알프스” 남쪽으로는 “와이타키 강”이 경계를 이룹니다. 대평원은 대부분 양목장과 경작지로 이용되며, 혹한기에

     바람으로부터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침엽수가 심어져 있습니다.켄터베리 대평원은 뉴질랜드의 14.5%의 면적을

     찾이하고 있다 합니다

                 켄터베리 대평원을 달리는 화물용 기차입니다 사람을 실어나르는 기차는 없다고 합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철로이며 자동차보다 속도가 느립니다

                 화장실이 있는 간이 쉼터에 있는 호두나무 같은 나무입니다 마로니에라고 하네요

                 서양칠엽수 나도 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입니다 열매는 꼭 밤과 같이 생겼습니다

 

                                            마로니에 열매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현지에서 본것과 똑 같습니다

          켄터베리 대평원 간간히 나무와 지평선만 보입니다 금방 비라도 내릴것 같은 날씨라 멀리 보이지 않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전경


      에이번강을 끼고 있다. 에드워드 기번 웨이크필드와 그의 뉴질랜드사(社)가 마지막이자 성공적으로
      식민지화한 곳이며, 캔터베리 협회에 의해 건설되었다. 이 협회는 1848년 존 로버트 고드리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P>
      1850~51년 최초의 이주자들이 5척의 배로 이곳에 도착했다. 캔터베리로 알려진 그들의 정착지는
      고드리가 다녔던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대학의 이름을 따서 개명되었다. 1862년 시로, 1868년 자치시로 인가되었다. 1903년 도시의
      규모가 커진 뒤 뉴질랜드에서 행정상 2번째로 큰 도시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이 시의 경제는 농업에 기반을 두었다. 1945년 이후에는 훌륭한 운송시설이
      설치되고, 아르트와식 물과 풍부한 수력전기가 충분히 공급되면서 뉴질랜드 제2의 산업 중심지가 되었다. 전통적으로 냉동고기·방모사·농기구 등을
      생산해왔고, 의류, 양탄자, 고무, 목재·코르크 제품, 운송기구, 타이어, 비누, 비료, 유리, 신발, 밀가루 등의 산업도 발전했다.</P>
      이 시의 항구인 리틀턴은 수심이 깊은 자연 정박지이며, 철도·도로 터널에 의해 이 도시와 연결된다.
      이 항구를 통해 양모·고기·낙농제품·밀 등이 수출되고, 석유제품·비료·철·강철제품 등이 수입된다. 국제공항과 사우스아일랜드메인트렁크 철도가
      있다.

                  [Daum백과]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의 탄생

     1848년 존 고들리가 만든 캔터베리협회에 의해 건설된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1850년 5척의 배로 리틀턴항에

     도착한 792명의 이주자로 시작되었다.
     캔터베리(Canterbury)로 알려졌던 이곳을 고들리가 다녔던 옥스퍼드 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이름을

     따서 바꾸고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다운 도시"라는 말이 붙을 만큼 영국적인 도시를 만들었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는 켄터베리 평원의 '정원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도시이자 남섬의 관문으로

     정치,경제,문화 등의 중심지이며, 인구 36만으로 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큰도시이다.

 

                    드디어 크라이스처치에 도착했습니다 저앞에는 지진으로 부서진 성당건물입니다 

                    가보지는 안았지만 가이드의 설명으로 대신  줌으로 담아봤습니다

                    저기 전차는 시내투어 전차입니다

 

                                                                                          크라이스트 대성당 지진전

                                                                                                    지진후의모습

 

                 이건물은 옛날에는 대학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Arts Center로 사용중인데 지진으로 부서저 수리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복구하는지 6년이지난 지금도 수리중입니다

                     박물관 건물입니다

         이고사리나무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비행기 표식도 이나무그림이며 뒷면은 은색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때 발생한 지진들 가운데 가장 심했던 것은 2010년 9월 4일에 발생한 강도
       7.0~7.1의 지진과 2011년 2월 22일 발생한 강도 6.3의 파괴적 여진이었다.
      다필드 지진이라고 알려진 최초의 지진은 2010년 9월 4일에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다필드 지역
      근처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쪽으로 40㎞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지진의 진원지는 지표면 아래 대략 10㎞ 지점이었다.

      캔터베리 평원의 서쪽에서 이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적 주향이동단층을 따라 일어난 움직임이 그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단층은 오스트레일리아와 태평양판 사이의 경계에서
      남동쪽으로 약 80~9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수천 번에 이르는 소규모 여진이 몇 달 동안 이어졌다.

            [Daum백과] 201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 다음백과, Daum

      크라이스트쳐치의 시내에서 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이 공원은 시내와 서쪽의

      주택가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까지 뻗어있는 광대한 녹지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아주 큰 공원이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쳐치의 주민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곳으로서 일년 내내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모나베일을 관통하여 내려오는 에이번 강이 해글리 공원을 가로질러 시내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비스듬하게 흐르는데 이 강 주변에는 유명한 옥스퍼드 거리가 있다. 이 거리는 많은 술집과 카페들이 즐비하게 깔려있으며

      영국의 거리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국립병원 모든게 무료라는군요

 

                  피콕분수대 지방금융인 존 토마스 피콕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었다고함

                    크라이스트 처치 해글리공원 피콕분수대를 배경으로 인증도하고

 

                 뉴질랜드 정치가로 이곳켄터베리 지방의 두번째 총경으로 존경받을만한 인물인가봅니다

                          괴이하게 뻗은 나무가지에서

 

              해글리공원을 가로지르는 에이번강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강이라기보다 시냇가라로 보면될듯

                                     해글리공원 정말 넓고 아름답다

 

                                                                             If you go away / Patricia Ka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