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 황산공원 기차타고 다니며 먼발치로 바라보기는 했지만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직 조성한지가 얼마 않돼 숲이 좋지는 않았다
딸아이가 외손녀를 잠시 맡겨놓고 볼일을 보러 갔기에 모처럼 외손녀와 코스모스가 피었다는
황상공원에 다녀왔다 꽃밭이 너무 작아서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봐줄만해서 사진도 찍어주고
한바퀴 돌고 돌아왔다(9/30)
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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