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가건물에서 밀면과 찐빵을 팔던 가게
시게방향으로 부산시가지및 영도일대 모습.월남한 피난민의 생활모습.피난민의 생활모습 교통부
부산제2부두를 지나는 미 해병1사단.부두에서 드럼통을 굴리는 부두노동자들.국제시장전경.
시게방향으로 제일제당 공압주식회사 노동자들.부산항의 노동자들.산복도로공사중인 산동네전경
산복도로공사 모습.영주동일대에서 바라본 부산시전경.부산산복도로전경.부산산동네의 산복도로
시계방향으로 남포동에서 바라본 용두산전경.용두산공원전경.피난민에게 디디티를 살포하는 유엔직원들
부산영주동 주택단지건설현장을 방문한 정일권 국무총리.천마산에서 바라본 부산항전경.부산 산동네와
산복도로 전경(영주동알대).부산 영주동 주택단지를 방문한 국무총리.
광복동거리풍경(뷔엔나다방)1952~3년.광복동 밀다원더방 앞에서 포즈를취한 외국군인.부산에서열린 한국문학
40주년 회고기념 모임에 참석한 문인들 오른쪽에서부터 변영로 박종화 오상순 염상섭 .독서생활 12월호에 실린
(밀다원시대)의 삽화부문.현대문학 4월호에 게재된 김동리의 단편소설 (밀다원시대).김동리의 밀다원시대가실린
현대문학 4월호
제1회 현대미술작가 초대전 리플릿.제2회 토벽 동인전 리플릿.현대문학 4월호 차례(상단도안 이중섭)
안수길 소설집 제3인간형.곡예사가 실린 황순원 단편소설집 학(표지그림 김환기).판자집으로 빼곡히 채워진
1950년초 범일동 전경(한국전쟁당시 이중섭은 범일동에서잠시살았다) 지금거기에는 이중섭 거리가 있다
범일동 이중섭 문화거리.구상작 초토의 시(표지그림 이중섭)
임시수도 부산과 대중가요
그시대의 천막학교
실외를 돌아봤으니 이제는 실내를 살펴보기로 한다
전와에서 재건 부흥으로
전후 부산의 발전과 도약
그시절 거리의 게시판
피남살이와 재활용
거리에서 구직을 염원하는 구직자들의 모습
그 시절 번성했던 밀면집
피란학교
그 시절 다방풍경
각종 포스터로 도배를한 벽게시판
폐허 위에서 일어서다
그 시절 학교의 현황
각종신분증과 학교생활 모습들
이렇게 기념관을 한바퀴 돌아보고 임시수도 거리를 걸어 임시수도청사로 이동을 한다
사실 부산에 50여년을 살면서도 이곳을 처음 와봤다
주위를 그렇게 많이 지나다녔는데 별 관심없게 지내다
블친님의 포스팅을 보니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코로나로 조용한 시간에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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