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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진해 보타닉 뮤지엄 야생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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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도 며칠 있으면 꽃망울이 터질 듯

조팝나무

보타닉 뮤지엄 윗쪽에 산들이 온통 벚나무가 점령을했다

자목련 꽃색이 참으로 곱다

진해만의 모습

우리 학창시절 같아서 피식 웃음이 난다

골드코인데이지

정읍바위솔

그렇게도 많이 사용했던 공중전화 이제는 골동품으로 남아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네

돌단풍

겹 크리스마스로즈

진달래

옥스아이 데이지

가자니아

버베나

깽깽이풀

히야신스

송엽국

카랑코에

조팝나무와 진달래

오스테오스 퍼멈

에니시다(서양골담초)

털개구리 미나리

향기별꽃(자화부추)

만병초

자목련

겹앵초

백량금

하귤

청법사

군자란

보타닉 뮤지엄 앞에 석공장

진해만 풍경

주차장 아래 벚꽃길

오늘도 역시나 비가 내린다고 했지만 아직 비는 내리지 않고 날씨만 흐리다

언제나 진해 벚꽃구경을 하고 나면 부산에 벚꽃이 피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부산이 먼져 핀다

오늘 오전 시간도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서 보내고 낙동강 뚝방길로 벚꽃 터널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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