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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과 수선화

오륙도에 수선화가 매년 4월 초에는 절정을 이루는데 금년에는 꽃들이 일찍 피어

3월에 찾았는데 규모가 작년 보다 못한 것 같다

오륙도의 모습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다 

날씨는 완전 봄날씨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스카이워크와 오륙도

언덕바지에 유채가 피었는데 들어갈 수가 없다 먼 거리서 찍어봤다

 수선화 

                     이해인

초록빛 스커트에
노오란 블라우스가 어울리는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해가 뜨면
가슴에 종(鐘)을 달고
두 손 모으네

향기도 웃음도
헤프지 않아
다가서기 어려워도
맑은 눈빛으로
나를 부르는 꽃

헤어지고 돌아서도
어느새
샘물 같은 그리움으로
나를 적시네

오륙도와 수선화

스카이워크를 배경으로

토종동백

오륙도 해맞이공원 상층부에 조성된 연못이다

수선화

 아스파라거스목에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특히 스페인·포르투갈에

많으며, 북아프리카에도 분포한다.

약간 습한 땅에서 잘 자라며, 땅속줄기는 검은색으로 양파처럼 둥글고 잎은 선형으로 자란다.

꽃은 12~3월경에 꽃줄기 끝에 6개 정도가 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생즙을 내어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으로 향유를 만들어 발열·백일해·천식·구토에도 이용한다.

꽃말은 '자존'이다.

살갈퀴

야완두라고도 한다. 제주도와 남부 중부지방의 길가나 저지대의 야산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

덩굴성 풀로 길이 50~150cm 정도이다. 원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네모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끝에 갈라지는 덩굴손이 있다.

작은 잎은 긴 도란형이고 끝이 다소 파여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월경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홍자색이다.

갓꽃

유채꽃

해운대 해수욕장

양귀비

목마가렛?

옥스아이데이지

다년초. 높이 30~100cm.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냘프다.

4~6월에 줄기 끝에 두상화가 1개씩 피며, 설상화는 흰색, 관상화는 노란색이다.

샤스타데이지와 유사하며, 관상을 목적으로 화단에 심는다. 개화 기간이 길지만 더운 여름에는 죽는다.

바이덴스

멕시코가 원산지인 비덴스는 국화과에 속하는 국화종류로 봄부터 늦가을까지

꽃을 피고지고 연속 이어지는 비덴스는 삽목이나 씨앗으로도 번식이 가능하며

실내개화시기는 연중 내 내이고 노지개화시기는 이르면 4월부터 5월에 피는 노란 꽃으로

9월~10월 늦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실내에서 키울 때 온도만 잘 유지시켜주면 1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효자식물,  꽃말은 황금의 여신이다

서양골담초

아프리카 북서부 카나리아제도 원산인 '시티서스'는 콩과로서 학명이 Cytisus racemosus이다.

흔히 에니시다(エニシダ)라고 불리는 이름은 구 학명 Genista가 와전된 일본명이다.

한자명으로는 금작아, 금작지, 금작화로도 불리기도 하고

서양골담초 또는 양골담초라고 불리는 것은

C.scoparius종으로서 내한성이 강하고 키가 3m까지 자라는 다른 식물이다.

『동래부지(東萊府誌)』 산천조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 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는 하나의 섬으로

보이나 밀물일 때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온 것이라고도 하나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 의한 오해라는 주장이 있다.

강태공들 낚시가 되는 것인지?

오륙도 스카이워크

남파랑길과 해바랑길 시작점

제비꽃

무스카리

통보리사초

통보리사초는 사초과의 한 종류로 꽃이 핀 모습이 마치 통보리처럼 생겨서 붙은 명칭이다.

사초는 전 세계에 걸쳐 1,500~2,0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40종 정도가 분포한다.

서로 비슷한 종류가 굉장히 많은 식물이다.

분류는 크게 나도 별사초아 속과 참사초아 속으로 나누는데, 통보리사초는 나도 별사초아 속과 에 속한다.

통보리사초는 우리나라 각처의 해변 모래땅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풀숲이나

모래땅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라며, 키는 10~20㎝이다.

가로수로 심어진 벚꽃나무는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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